프리메이슨을 이끄는 소수의 유대인들에 관해

프리메이슨을 조작하는 유대인은요 정확히 말해 유대계미국인이나 유럽의 국적을 갖고 있는 유대인들입니다.극히 소수의 100만명이나 10만명정도의 유대인이 프리메이슨 조직을 이끌어나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그 밑에는 거대재벌 록펠러,로스차일드 등등.un,적십자,IMF도 사 실상 그들의 소유고요.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이런 엘리트층 미국계유대인들의 계획의 먼지티끝도 모릅니다.그들도 중앙아시아 자원을 장악하기위해 만들어진 나라고 이용당한다는 말도 있습니다.그저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교에 입각해 철저히 검소한 생활을 하고있는데 차라리 그들이 불행하게 보일뿐이죠.그들은 탈무드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에 걸프 전쟁이라도 낫을때 총받이,엘리트계의 자원 확보 기반을 다지는 수단뿐이 안보입니다.그리고 유대인이라는 정의는 대체로 부모 피가 유대인이여만하는데 그외의 높은인사들은 유대교를 믿는 조건하에 유대인으로 받아들여주기도 합니다.따라서 프리메이슨 조직을 이끄는 유대인들은 차라리 서양인의 성격을 띄고있는듯합니다.이미 서양의 상류사회에서는 유대인들을 반발감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프리메이슨을 가입하는게 사회생활에 있어서 유리한것은 이미 고착화되어있죠. 지금 저도 백방으로 프리메이슨 음모에 관한 자료를 찾고 외국서적을 찾아봤는데요.거의다 프리메이슨의 종교적인 서적들만 있더군요.언론에서도 프리메이슨을 언급조차 안하고.. 프리메이슨조직에 가입해도 33도가 되기전까지는 엘리트의 목적,계획이 뭔지도 모릅니다.자유 평등 박 애 정신에 입각하여 자유석공이 되겠다는 종교적인 신념이 있고 그 교리에 따라 성실히 따르며 자유 평등 박애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 프리메이슨 하위계급은 기독교의 교회처럼 랏지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인이라 인정해야할겁니다.하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런 음모를 알까요? 거의 신비적인 집단에 차라리 신이라 불릴수있는 소수의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실을 그들도 모를겁니다. 외국 프리메이슨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경건한 교리 내용과 함께 신앙생활 내용이 있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