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링과 파워모션볼링 그리고 세미 파워볼링
놈듀크 스티브 호스킨스
피트웨버
릭 스틸스미스
(1)파워볼링!
파워볼링이란 것이 태어난 것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는다.또한 파워볼링이란 용어자체를 사용 한 것도 얼마 되지는 않는다.
우레탄 볼이나 호마이카 볼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파워볼링이란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를 않는다.
그 당시에는 볼의 회전력을 최대화하여 정확성을 요구하는 패턴의 볼링이 발전되었다.
얼 안소닉, 딕 웨버,돈 카터 같이 미국의 3대 볼링 영웅들 역시 정확성을 우선 시 했고 볼의 회전력을 가미 시켰으면 큰 움직임보다는 잔잔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우레탄 소재의 볼에서 리엑티브, 소재의 볼들이 출시되면서, 회전위 제어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른 파워 풀한 모습의 볼링이 묘사되면서 파워 볼링이 시작 된 것이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파워를 늘리기위해서 모션 자체를 바꾸거나 모션을 더욱 크게 한 것은 아니다.
모션의 변화보다는 임팩트 순간의 익스텐션 이나 힘의 집중력을 더 하기위한 방법으로 이용했으며 빠른 스텝을 이용하여 스피드를 증가 시켜서 모션의 변화 없이 충분한 파워 볼링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인가부터 우리 나라에도 파워볼링에 대한 궁금등이 현실 속에 볼링으로 접해진지가 제법 시간을 더해가고 있다.
또 한가지 파워 볼링이면 볼링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인식이 되기도 했다.
중급 볼러들의 경우 평균점수가 일정 기간 오르지 않는 것의 탈출방법으로 파워 볼링으로의 전환을 모색한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방법으로는 좋다. 하지만 준비 없이 무작정 파워볼링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겉보기는 화려하고 파괴력이 넘치는 회전력에 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기부터 다시 준비하고 연습을 가져야 비슷한 파워 볼링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암레토 모나첼리나 피트 웨버같은 선수들이 어느 날 갑자기 파워볼링을 시작 한 것은 아니다. 볼링의 발전 사를 대변하기라도 하듯이 자신들의 연습 스타일에 조금씩 늘려가기 시작한 연습량이 오늘의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 볼링이 보급된 것이 이제 36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의 볼링이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엘리트교육이 빚은 하나의 실패라고 단정하고 싶다.
파워모션의 선두 주자 - 암레토 모나첼리
(2) 파워모션 볼링
파워모션볼링이란 어떤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이야기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파워 볼링 속에 하나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파워 볼링은 많은 회전력과 파괴력, 그리고 강한 스피드를 가진 강한 볼링이라면 파워 모션 볼링은 파워볼링을 하는 사람 중에 신체의 리듬을 크고 강하게 하는, 움직임 자체를 파워 풀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볼링 하는 자세를 파워 모션 볼링이라고 한다.
파워모션으로 100만불이상의 상금획득 - 피트웨버
평균점수가 190-200점 대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선풍을 주웠던 파워모션 볼링은 쉽게 따라할 수는 없는 고난도의 기교적인 기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모션에 귀를 기울이고 모방을 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를 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본 기를 무시한 무분별한 답습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래도 190-200점대를 기록할 정도의 볼러라면 당연히 어깨에 힘깨나 주던 사람들이 크고 화려해 보이는 파워모션볼링을 눈으로 보이는 모습자체만을 따라하고자 했기 때문에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파워모션볼링은 습득하기가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몇몇의 선수들은 성공한 케이스도 물론 있다. 하지만 무 대책으로 시작했던 선수들 대다수는 아직도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파워모션볼링은 정확도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다란 앵글을 구사하면 일정한 스파트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고 회전력에 의한 라인을 구사하기 때문에 오 조준을 하여 투구를 한다.그렇기에 약간의 실수만 생기면 엄청난 실수로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파워모션으로 가장 많이 변하는 스타일이 크랭커 스타일의 볼러가 가장 많은 것을 보면 볼링의 맵시를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중요 한 것은 어떠한 스타일이 되던지 간에 모든 기본은 클래식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
(3) 세미파워 볼링
세미파워 볼링이란 말 그대로 파워 풀한 볼링과 클래식한 볼링의 중간으로 정확성을 주무기로 하되 파워볼링의 장점과 클래식 볼링의 장점을 모아놓은 형태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형태에서 보다 스피드 해지고, 더욱 파워 풀하다 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파워볼링이 되는 것이다.또한 어떤 구절이던 간에 정확성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기본 기를 바탕으로 부단히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파워볼링의 진수 - 랜디피터슨
데이빗 오지오, 놈 듀크 같은 스타일의 볼링이 가장 동양적이고 세미 파워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 선수들의 손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철저하게 자신의 볼링으로 소화해야 하며 클래식이든 파워 볼링이든 간에 자신의 노력이 분면히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바. 볼링은 힘과 정확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때 가장 강하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볼링은 쉽게 두 가지의 기본적인 역할 분담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의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물론 쉬운 것은 아니다.물론 힘과 정확성을 모두 겸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사실 이러한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적당하게 두 가지를 모두 발전 시켜나갈 생각을 해야지 너무 집착한다면 커다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 볼링에 필요한 힘.
볼링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힘은 과연 얼마만큼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자. 가장적게는 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60ft의 거리를 굴러갈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될 것이고, 가장 큰 힘은 1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사속40km를 굴리는 볼의 속도는 약 20km내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볼링에 있어 불필요한 힘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것에 있어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표현이 될 수는 있으나 그 적당한 것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강한파워와 정확성의선두
-월터레이 윌리암스 Jr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최소한 기준점이 생겼다면 이제는 볼러 자신만의 볼스피드를 고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볼의 스피드로 파워를 대신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볼에 따른 롤링, 즉 회전력이 볼 스피드를 뒷받침한다면 매우 효과적 일 수는 있어도 자신의 생각에 회전력이 부족하다면 볼 스피드를 줄여야 한다.
(2) 볼링의 정확성
볼링에 있어 정확성은 항상 주문을 해도 결코 무리한 요구는 아닐 것이다. 볼링은 손의 감각만으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기에 부적합하다.
볼이 손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느끼는 객관적인 느낌이 결과로 나타나야 하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라인을 설정하고 투구 할 때에 자신의 만족 도는 가히 적을 것이다. 특히나 정확한 스파트에 올려놓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손목을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정확성을 떨어트릴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놈듀크 스티브 호스킨스
피트웨버
릭 스틸스미스
(1)파워볼링!
파워볼링이란 것이 태어난 것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는다.또한 파워볼링이란 용어자체를 사용 한 것도 얼마 되지는 않는다.
우레탄 볼이나 호마이카 볼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파워볼링이란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를 않는다.
그 당시에는 볼의 회전력을 최대화하여 정확성을 요구하는 패턴의 볼링이 발전되었다.
얼 안소닉, 딕 웨버,돈 카터 같이 미국의 3대 볼링 영웅들 역시 정확성을 우선 시 했고 볼의 회전력을 가미 시켰으면 큰 움직임보다는 잔잔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우레탄 소재의 볼에서 리엑티브, 소재의 볼들이 출시되면서, 회전위 제어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른 파워 풀한 모습의 볼링이 묘사되면서 파워 볼링이 시작 된 것이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파워를 늘리기위해서 모션 자체를 바꾸거나 모션을 더욱 크게 한 것은 아니다.
모션의 변화보다는 임팩트 순간의 익스텐션 이나 힘의 집중력을 더 하기위한 방법으로 이용했으며 빠른 스텝을 이용하여 스피드를 증가 시켜서 모션의 변화 없이 충분한 파워 볼링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인가부터 우리 나라에도 파워볼링에 대한 궁금등이 현실 속에 볼링으로 접해진지가 제법 시간을 더해가고 있다.
또 한가지 파워 볼링이면 볼링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인식이 되기도 했다.
중급 볼러들의 경우 평균점수가 일정 기간 오르지 않는 것의 탈출방법으로 파워 볼링으로의 전환을 모색한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방법으로는 좋다. 하지만 준비 없이 무작정 파워볼링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겉보기는 화려하고 파괴력이 넘치는 회전력에 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기부터 다시 준비하고 연습을 가져야 비슷한 파워 볼링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암레토 모나첼리나 피트 웨버같은 선수들이 어느 날 갑자기 파워볼링을 시작 한 것은 아니다. 볼링의 발전 사를 대변하기라도 하듯이 자신들의 연습 스타일에 조금씩 늘려가기 시작한 연습량이 오늘의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 볼링이 보급된 것이 이제 36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의 볼링이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엘리트교육이 빚은 하나의 실패라고 단정하고 싶다.
파워모션의 선두 주자 - 암레토 모나첼리
(2) 파워모션 볼링
파워모션볼링이란 어떤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이야기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파워 볼링 속에 하나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파워 볼링은 많은 회전력과 파괴력, 그리고 강한 스피드를 가진 강한 볼링이라면 파워 모션 볼링은 파워볼링을 하는 사람 중에 신체의 리듬을 크고 강하게 하는, 움직임 자체를 파워 풀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볼링 하는 자세를 파워 모션 볼링이라고 한다.
파워모션으로 100만불이상의 상금획득 - 피트웨버
평균점수가 190-200점 대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선풍을 주웠던 파워모션 볼링은 쉽게 따라할 수는 없는 고난도의 기교적인 기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모션에 귀를 기울이고 모방을 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를 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본 기를 무시한 무분별한 답습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래도 190-200점대를 기록할 정도의 볼러라면 당연히 어깨에 힘깨나 주던 사람들이 크고 화려해 보이는 파워모션볼링을 눈으로 보이는 모습자체만을 따라하고자 했기 때문에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파워모션볼링은 습득하기가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몇몇의 선수들은 성공한 케이스도 물론 있다. 하지만 무 대책으로 시작했던 선수들 대다수는 아직도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파워모션볼링은 정확도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다란 앵글을 구사하면 일정한 스파트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고 회전력에 의한 라인을 구사하기 때문에 오 조준을 하여 투구를 한다.그렇기에 약간의 실수만 생기면 엄청난 실수로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파워모션으로 가장 많이 변하는 스타일이 크랭커 스타일의 볼러가 가장 많은 것을 보면 볼링의 맵시를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중요 한 것은 어떠한 스타일이 되던지 간에 모든 기본은 클래식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
(3) 세미파워 볼링
세미파워 볼링이란 말 그대로 파워 풀한 볼링과 클래식한 볼링의 중간으로 정확성을 주무기로 하되 파워볼링의 장점과 클래식 볼링의 장점을 모아놓은 형태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형태에서 보다 스피드 해지고, 더욱 파워 풀하다 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파워볼링이 되는 것이다.또한 어떤 구절이던 간에 정확성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기본 기를 바탕으로 부단히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파워볼링의 진수 - 랜디피터슨
데이빗 오지오, 놈 듀크 같은 스타일의 볼링이 가장 동양적이고 세미 파워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 선수들의 손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철저하게 자신의 볼링으로 소화해야 하며 클래식이든 파워 볼링이든 간에 자신의 노력이 분면히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바. 볼링은 힘과 정확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때 가장 강하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볼링은 쉽게 두 가지의 기본적인 역할 분담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의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물론 쉬운 것은 아니다.물론 힘과 정확성을 모두 겸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사실 이러한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적당하게 두 가지를 모두 발전 시켜나갈 생각을 해야지 너무 집착한다면 커다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 볼링에 필요한 힘.
볼링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힘은 과연 얼마만큼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자. 가장적게는 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60ft의 거리를 굴러갈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될 것이고, 가장 큰 힘은 1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사속40km를 굴리는 볼의 속도는 약 20km내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볼링에 있어 불필요한 힘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것에 있어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표현이 될 수는 있으나 그 적당한 것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강한파워와 정확성의선두
-월터레이 윌리암스 Jr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최소한 기준점이 생겼다면 이제는 볼러 자신만의 볼스피드를 고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볼의 스피드로 파워를 대신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볼에 따른 롤링, 즉 회전력이 볼 스피드를 뒷받침한다면 매우 효과적 일 수는 있어도 자신의 생각에 회전력이 부족하다면 볼 스피드를 줄여야 한다.
(2) 볼링의 정확성
볼링에 있어 정확성은 항상 주문을 해도 결코 무리한 요구는 아닐 것이다. 볼링은 손의 감각만으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기에 부적합하다.
볼이 손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느끼는 객관적인 느낌이 결과로 나타나야 하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라인을 설정하고 투구 할 때에 자신의 만족 도는 가히 적을 것이다. 특히나 정확한 스파트에 올려놓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손목을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정확성을 떨어트릴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출처 : [강좌 25] 파워볼링에 대해서..
글쓴이 : 주막 원글보기
메모 :
'볼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좌28] 스트레칭 --- 부상방지 요령... (0) | 2007.05.28 |
---|---|
[스크랩] [강좌 27] 스텝과 스윙의 조화... (0) | 2007.05.28 |
[스크랩] [강좌24] 볼링의 역사 (0) | 2007.05.28 |
[스크랩] [강좌22] 왼손 볼러를 위한 강좌 (0) | 2007.05.28 |
[스크랩] [강좌21] 볼 그립법 (0) | 2007.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