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미국 국부들 프리메이슨의 발자취
최근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미국을 건국한 국부들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특집기사로 다뤘다.
프리메이슨들은 국제사회에서 자신들만의 커네셕을 유지하며 상호 긴밀한 협조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한반도 문제는 프리메이슨 커넥션을 이해하지 않고 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비밀결사 단체인 프리메이슨을 사진을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건설은 프리메이슨들이 초석(connerstone)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인물이 바로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 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으로 워싱턴 대통령이 프리메이슨 복장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메이슨의 중동 지파인 '아사신'의 모자를 쓴채 측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해리 트루먼 대통령도 프리메이슨 이었다.

현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인 전 조지 부시(사진 중앙 좌측) 미 대통령은 프리메이슨 지파 가운데 하나인 '스컬 앤 본즈' 단원이었다.

비밀단체 스컬 앤 본즈는 독일의 나치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다.

텍사스 프리메이슨 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현 부시 대통령의 모습

존 케리 전 민주당 후보는 스컬 앤 본즈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사진은 사탄교회 교주인 안톤 레비와 함께 사진을 찍은 존 케리의 모습

지난 93년 9월 미국의 국회 의사당 앞에 프리메이슨 상징을 담고 있는 초석을 세우는 행사에 참석한 미 국회의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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