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탕(蕩蕩蕩)’ 외우면 영원불사(永遠不死)한다 <군화천부경> 요약 발췌록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종교는 사도(邪道)다.
“천상계(天上界)와 지상계(地上界), 기계(氣界)와 영계(靈界), 이 모든 생명계들을 전부 재창조하시기 위하여 헤어졌던 하나님과 마귀가 다시 상봉하여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마귀가 이 세상을 지으신 이래 허다한 말로 할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즉 음기사기(陰氣邪氣)가 모든 물질의 생명들에게 삶을 주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자연의 순리이며 법칙인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상의 종교, 과학, 문학, 철학이 전부 썩어지는 사기(邪氣)에서 나오는 고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기 편에 서지 않으면 이끌어 갈 수가 없고 번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교라 하고 하나님의 도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번성하는 것은 전부 사도(邪道)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교라 이름하고 신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신은은 가르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오직 옛 성현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경서(經書)를 들여다보고 가르치면서 종교라고 이름 하니 가소가탄(可笑可嘆)인 것이다.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군화천부경>, 제81장 하나님과 마귀의 전쟁, pp.590~621).
세상 종교의 유치한 거짓말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하늘의 신들이 내려와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하늘의 언어와 같은 것이다.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서 메시지를 줄 때에는 주는 나라 사람의 언어로 똑똑히 알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세상 종교를 보면 일부 종교인들이 ‘신의 말씀’이라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하며 또 다른 사람은 그 방언을 통역하는 것이다. 얼마나 유치한 거짓말인가? 이는 신이 무엇이며 신이 무슨 말을 하며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군화천부경>, 제41장 신의 종류, pp.263~279).
세상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종교와 세상에서 말하는 천국과 낙원과 무릉도원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하늘 우주에도 이러한 천국은 없는 것이다. 천국과 극락과 낙원은 후천 재창조에 의해 생길 우주를 말한 것으로, 옛 성인들은 이러한 것을 아시고 천하의 창생들에게 장차 있을 천국과 극락에 들어가게 하려고 가르쳐 선하게 살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교화한 것이다. 군화 한울님이 우주를 개벽하시니 지금과 같은 성질의 우주가 아니고 어두움과 사됨이 티끌만치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를 만들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살게 하시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16장 낙원과 천국, pp.112~115).
후천개벽 시 목사를 먼저 쳐 죽인다.
“괴질이 일어날 때에는 특히 종교를 가진 사람은 하늘에서 쳐 죽이며 또한 자신이 구세주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을 하늘에서 쳐 죽이는데, 이는 자칭 구세주라고 하는 패악을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지독한 원수로 갚으시는 것이다. 구세주를 사칭하여 한울님 자식들의 영혼을 많이 사냥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특히 스님들이나 교회의 목사나 신부나 단전호흡하는 사람들을 군화께서 용서치 않으시며 참혹한 괴질로 호흡도 곤란한 정도가 되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74장 천지대개벽과 환란, pp.507~538).
군화엄마 한울님이 삼신(三神) 하나님이 되신다.
“음양이 합한 생명을 태극이라 한다. 이 태극체의 한울님은 어느 말로도 표현이 안 되며 볼래야 볼 수도 없으며 들을래야 들을 수도 없다. 황극의 태극이란 하늘의 신과 사람 속의 신이 합하여 태극이 되시는 것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썩어지는 생명은 썩지 않는 생명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늘의 신이 사람을 일깨워서 사람 속의 신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이 황극지태극(皇極之太極)이 또한 성신(聖神)이 되시며 말씀이 되시는 것이다. 이 성신이 바로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삼신(三神)이 되시며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신(聖神)이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13장 군화 태극, pp.96~100).
군화 한울님이 불사약과 불로초를 완성해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는 후천 재창조 때에 반드시 사람들이 먹어야 할 선약(仙藥)이다. 이 불사약은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완성해 가지고 세상에 오셔서 억조창생을 죽지 않는 신의 몸으로 재창조 하시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29장 불사약과 불로초, pp.197~199).
하나님의 본체 군화엄마(君火唵嘛)는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탄생하시었다.
“군화 한울님은 음양의 실체가 되시고, 모든 생명을 낳으시되, 양과 음의 생명을 낳으시고, 만물의 근본이 되시며, 오직 총명예지철(聰明叡智哲)과 희노애락욕(喜怒哀樂慾)과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유일한 율여광으로 생명이 되시며, 어느 만물 하나 간섭하지 아니하시는 것이 없으시며, 무소부재 하시며, 무사불명하시며, 전지전능 하신 생명의 본체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며, 후천재창조의 본체가 되시는 것이다. 위 군화 한울님의 본체가 인간으로 오시는 바, 1949년 11월 1일 전북 정읍군 정주읍 수성리 구미동에서 쌍둥이로 탄생하시었다. 일명은 쌍아기(雙亞基), 또 일명은 봉아기(鳳亞基)라 하시었다. 두 분에게는 이표(異表)가 있으니 동생 봉아기는 목 뒤에 붉은 외점이 있으며, 형 쌍아기 엄마는 등 뒤에 무수히 많은 점이 총총하게 있으시며, 1984년 대갑자년에 12신인을 거느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120명의 도덕신명을 다 기르시고 드디어 진사년인 2000~2001년에 군화도덕을 밝히 드러내시고 생명 3․7자의 도수에 의하여 갑신년에 대개벽을 완성하시는 것이다. 다”(<군화천부경>, 앞쪽 날개페이지).
‘탕탕탕(蕩蕩蕩)’을 외우면 영생불사(永生不死)한다.
“죽음이 없고 늙음이 없고 병듦이 없는 생명을 만들어 살게 하시기 위하여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새로운 선약과 무기를 만들어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것이 바로 탕탕탕(蕩蕩蕩)인 것이다. 첫 번째 탕은 모든 생명들을 군화 한울님께서 재창조하신다고 해서 탕이 되며, 두 번째 탕은 탁(濁)한 몸으로 이루어진 생명들을 맑고 깨끗한 금강석과 같은 몸으로 만든다고 해서 탕이라고 한 것이고, 세 번째 탕은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모든 정신(精神)들을 재창조하여 아름다운 빛이 끝도 없이 비추는 몸으로 만든다고 해서 탕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탕탕탕은 후천개벽의 군화엄마 한울님의 몸이 되시며 불사약(不死藥)이 되시므로 모든 사람들은 항상 정성과 공경과 믿음을 다해 외워야 한다”(<군화천부경>, 제42장 생명의 진수 탕탕탕, pp.280~284).
후천개벽은 2002년부터, 지상천국은 군화엄마 계시는 전라도 모악산에서 이루어진다.
“모든 개벽 시 재난의 시작은 군화엄마께서 도덕신명으로 이루어진 도덕군자들을 세운 후로 시작되는 것이다. 2002년 임오년까지 군화 한울님께서 도덕군자신명들을 세상에 다 이루어 세우시고 천하 창생들과 생명들을 살리기 위하여 준비를 다 마치시고 비로소 괴질(怪疾)을 먼저 일으키시는데 괴질 기간은 3년이자 만2년 정도가 되며 한국으로는 49일간 괴질을 일으키는데 호남지방을 제일먼저 병을 일으키시는 것이다. 이는 호남지방이 군화엄마 한울님이 계시는 곳이며 또한 지상낙원이 모악산(母岳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지구 대개벽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호남으로 부르시기 위하여 호남을 먼저 치게 되는데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군산, 전주, 정읍 순으로 일으키며 전남은 특히 괴질이 더욱 심하여 죽는 사람이 특히 많은 것이다”(<군화천부경>, 제74장 천지대개벽과 환란, pp.507~538).
군화엄마의 120명 군자들이 불사약(不死藥)을 받아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을 살린다.
“죽어가는 우주 안의 모든 생명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군화엄마의 명령을 받아서 120명의 군자(君子)님들이 불사약을 가지고 창생(蒼生)들을 살리게 된다. 괴질(怪疾)이 오기 전에 군화엄마 말씀을 창생들에게 알려서 많은 생명이 대개벽(大開闢)에 대비하게 해야 한다. 개벽이 시작되었을 때는 하나같이 ‘말씀의 불사약’과 ‘탕탕탕(蕩蕩蕩)의 불사약’으로 중생들을 살리고, 모든 재난과 천재와 고통 속에서 창생들을 살려야 한다. 살아남은 창생들은 군자님들을 모셔다가 무한한 아름다운 노래와 춤을 추며 받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석 같은 아름다운 지상낙원에 들어가서 군화엄마와 더불어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군자들은 때마다 새로운 불사약을 먹는데 이것은 영원한 변화를 일으키는 엄마(唵嘛)의 불사약이다”(<군화천부경>, 제15장 군자들의 영광, pp.108~111).
군화세계는 일경사조사억 차원 세계에 있는 광천신인(光天神人)의 세계
“광천신인의 세계를 사람들에게 조금 알려주겠다. 광천세계에 계시는 군화엄마 한울님의 이름은 태을천상(太乙天上)의 원군으로 군화엄마가 되신다. 만물이 죽지 않고 병쇠사장(病衰死葬)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군화엄마 한울님에게만 있는 것이다. 광천세계는 색의 종류가 12만9천600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물이나 곤충 따위는 일체 없이 오직 식물만 존재한다. 군자들께서 각자 생각으로 자식을 낳는데 태어날 때는 부모와 똑같은 크기로 잉태하며, 남자와 여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음식은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음식인데 안과 밖에서 생하는 것이다. 이 광천세계는 일경사조사억 차원의 세계에 들어가서야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종교나 과학자들이 말하는 3차원 4차원은 물질의 차원에 불과한 것이다”(<군화천부경>, 제9장 광천신인의 세계, pp.66~71).
사람이 태어나 ‘엄마’를 부르는 것은 군화엄마를 부르는 것이다.
“만물이 다 같이 지르는 소리는 어머니를 찾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를 뜻글자인 한자로 표현하면 ‘엄마(唵嘛)’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엄마라고 먼저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 본성이 엄마가 되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조물주 한울님은 처음부터 엄마로 존재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는 세상 사람이 만들어낸 용어가 아니며 하늘에서 인간의 머리를 열어서 본능적으로 엄마를 부르게 하여 영원하신 군화 한울님이 엄마로 계신다는 것을 밝히 가르쳐 주신 것이다. 또한 엄마는 짐승 중에서는 소가 풀을 뜯어먹으면서 어미를 부른다고 하여 ‘훔치훔캄하며 군화엄마 한울님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3장 군화엄마의 본의, pp.29~35).
사람들이 죄로 인해 군화 한울님을 모른다.
“미래의 예언은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죽음으로 이루어진 육신 속에 갇혀있는 도덕정신을 다시 부활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여시기 위해 직접 인간 속에 오시고 도덕신명 하나님들을 부활시키는 일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때 우주와 귀신세계, 영계와 생명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대개벽한다. 군화 한울님께서 천지 만물의 대개벽 시기와 재창조의 때를 맞이하여 사람 속에 들어오시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신의 죄로 인하여 누구인지 모르고 육신에 의지하여 헤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화 한울님 스스로 자신을 밝히 보이면서 증거 하는 것이다. 이 때에 사람들이 도를 닦아서 깨우치면 군화엄마의 상징인 ‘엄마’의 호칭과 ‘탕탕탕’을 들으면 엄마 품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깨닫고 왔을 때에 엄마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이름이 군자(君子)가 되는 것이다. ‘군’은 군화 한울님을 지칭하는 것이며, ‘자’는 사람 속의 신으로 신은 자식이 되는 것이다. 이 도덕군자들이 군화 한울님의 대개벽 시기와 때를 같이 하여 많은 생명들을 살리시는데 한울님으로부터 받은 불사약을 많은 창생들에게 주어서 죽음의 질병과 고통과 병겁에서 살리게 되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27장 미래의 예언, pp.178~182).
최제우, 강일순,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을 지나 군화엄마 에게로
“최제우에게 도덕심성우주 한울님이 들어가시니 최제우가 스스로 수운(水雲)이라 이름하고 천하 중생에게 가르치시고 운이 다하므로 승천하셨으며, 이어서 강일순에게 들어가시니 강일순이 스스로 화운(火雲)이라 이름하고 천하 중생들에게 가르치시고 운이 다함으로 하늘로 승천하셨으며, 다시 한울님이 모든 사람에게 들어가시되 박태선이 이를 깨달으시고 목운(木運)이라하고 스스로를 감람나무 즉 목도(木道)라 이름하였으며 목운은 세상에 한울님을 가르치시되 세상의 썩어지는 물욕에 사로잡혀 난법난도(亂法亂道)를 행하다가 순산와(郇山臥) 하였으며, 다시 한울님이 천하에 행하시되 조희성이 이를 깨닫고 스스로 금운(金運)이라 하면서 세상의 도를 가르치시되 숙살지기(肅殺之氣)에 사로잡혀 난법난도를 행함으로 한울님이 다시 창생 속에 행하시되 이현석이 도덕심성우주의 생명을 깨달아 토운(土運)이라 이름하고 도를 펴시되 숙살지기에 사로잡혀 난법난도를 행함으로 한울님이 쌍태(雙胎)인 김봉아에게 들어가심으로 좌불의 도를 행하신 것이다”(<군화천부경>, 제85장 도의 원류, pp.636~647).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은 성경의 666이다.
“시대에 따라서 군화 한울님이 들어 쓰신 고로 한울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목운(박태선), 금운(조희성), 토운(이현석)과 같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이 세 사람은 특히 영혼을 죽이는 자로 성경에는 그 수가 666으로 짐승의 수라 하였으며, 이들의 미혹은 하늘의 천강(天降)이 아니고 육신의 기운(氣運)인 것이다. 한울님은 육신의 기운을 불어 한울님을 빙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구세주라 자칭하며 안수, 안찰하는 것은 오직 음기 허기로 난법난도를 행하는 것이다. 목운 박태선은 자칭 아버지라 칭하고, 금운 조희성은 자칭 해와 어머니라 칭하며, 토운 이현석은 자칭 아들이라 칭하니, 아버지는 1이 되고 어머니는 2가 되고 아들은 3이 되므로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은 삼위일체가 되므로 아버지도 6이 되며, 어머니도 6이 되며, 아들도 6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셋이 전부 다 짐승과 같은 사람인고로 666은 짐승의 수가 되며 666을 쫓는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그 어느 누구도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85장 도의 원류, pp.636~647).
군화엄마의 도는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도(道)의 원류는 사람과는 무관하게 한울님이 사람을 선택하여 쓰시는 고로 군화엄마에 이르시기까지 다 각각 독립적인 도이다.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깨달아 도를 이루므로 군화엄마의 도는 육신으로 최제우, 강일순,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 김봉아 이상의 사람들과 하등의 상관이 없는 것이다”(<군화천부경>, 제85장 도의 원류, pp.636~647).
군화천부경은 천지창조와 재창조의 설계를 밝히는 책이다.
“군화엄마 한울님의 영원하신 미래 설계를 밝히는 것이 군화천부경의 목적이다. 한울님에 뿌리를 두고 완성해 가는 재창조의 과정을 밝히며, 군화 한울님께서 선천창조를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후천창조는 무엇으로 어떻게 지으시며 완성해 가시는가 하는 과정과 완성을 밝히 드러내는 것이 곧 군화천부경이다”(<군화천부경>, 제1장 군화천부경의 정의, pp.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