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시무), 이상징후 포착

YOROKOBI 2007. 7. 25. 15:18
"큰믿음특종"게시판에서(퍼옴)

"이 곳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느니라!"

번호 : 55 글쓴이 : 임재
조회 : 1560 스크랩 : 1 날짜 : 2005.06.10 23:10

서울 큰믿음교회 주일낮예배 때 본 환상입니다(2005. 5. 29)

강단 위에 하늘로부터 통로가 생겼는데 그 통로를 통해서 금빛 기름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기름이 통로를 통과 하면서 강한 금빛으로 변하며 강단 전체에 가득 차며 퍼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어서 성전 천정 전체에 퍼지며 흐르고 있었는데 그 밑으로 금빛이 아주 고요하게 임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빛이 성도들의 머리와 가슴에 임했는데 빛들이 살아서 움직였으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사랑의 빛이며 연합을 이룰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할 때 손들을 통하여서 금빛의 기름부음이 강단에 서 계신 목사님에게로 흘러갔으며, 목사님을 통하여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주님이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며 목회자를 섬기며 세워진 사역자들을 섬기게 될 때에 이것이 하늘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될 때에 하나님께로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금으로 된 문들이 열렸는데 문의 크기가 다 달랐으며 어떤 사람들은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렸으며 다른 사람들은 문 속에 여러 개의 문들이 계속해서 있었는데, 그 문들이 순차적으로 열리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열려진 문을 통해 빛과 함께 값없이 주어지는 보화들로 채워주셨습니다.

강단위에 흰옷을 입은 주님이 서계셨는데 주님의 옷자락이 성전 전체를 감싸고 있었으며 주님 몸 전체에서 환하고 밝은 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 빛은 주님께로 이끄는 빛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다가가 품에 안기며 주님 주위로 모여들었고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이 부드러운 바람에 날리며 퍼지자 점점 더 크게 큰믿음교회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 큰믿음교회 주일밤예배 때 본 환상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후 기도 인도를 하시면서“주님의 심장을 하늘에서 내려주옵소서. 우리 마음에 주님의 심장을 이식시켜 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실 때 주님이 그 앞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주님께서 주님의 심장을 꺼내어 보여주셨는데 주님의 손과 심장에서 보혈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주님의 심장에서 밝은 빛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비췄는데 마치 복제라도 하듯이 각 사람들에게 똑같은 주님의 심장이 생성되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 심장이 굉장히 힘차게 뛰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바울에게 주님의 심장을 주셨듯이(빌 1:8) 주님의 심장을 주시고, 우리도 이 시대에 바울처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셨을 때 주님이 “바울에게 그 시대를 맡겼듯이 이 시대를 맡길 바울을 능가하는 그런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치 나무줄기처럼 하나의 큰 빛 줄기가 큰믿음교회 중앙에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마치 꽃이 피듯이 그 빛이 사방으로 피어나면서 퍼지면서 서울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빛줄기 끝에는 마치 민들레 꽃씨처럼 빛을 담은 꽃씨들이 많이 보였는데 주님께서 숨을 내쉬자 그 꽃씨들이 세계로 날아가며 똑같은 빛 줄기가 곳곳에 심어져서 같은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치 많은 꽃들이 만발한 꽃동산에서처럼 진한 꽃향기가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나비와 벌들이 날아들었으며 몇 마리의 말벌들도 보였습니다. 이 말벌들은 공격하는 자였으며 믿음으로 파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꿀과 같이 단 말씀들이 선포되어 나갈 것이며 많은 일벌들이 이 꿀을 날라다가 다른 곳에 공급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몇몇 사람들이 일반 꿀이 아니라 로얄제리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주님께서“이들이 사도와 선지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꿀이 해독작용을 하는 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되며 깨끗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으며, 진짜 꿀에는 특이한 향기가 있는데 그 향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몇 명이 보여졌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에 찔림 받고 변화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런 사람이 나간 자리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로 채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꿀에 취한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춤을 추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얀 비둘기들이 성전 전체에 날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이들은 앉을 곳을 찾고 있었으며 성도들의 심령에 들어가서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울고 있는 많은 자들이 있었는데 천사들이 양쪽에서 하늘로 들어 올리는 것을 보여주셨으며(입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임하여 춤추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앞으로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를 일컬어 잔치하는 집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성전 전체가 푸른 초장으로 바뀌었으며 희락의 꽃들이 피어나며 새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날개옷을 입은 많은 성도들이 하늘을 날며 찬양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밑에서는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뛰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주님께서 "이곳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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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맘 아버지...사랑합니다...주님만이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입니다.!!!1 2005/05/30


은sky 주님 부족한 죄인에게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2005/05/30

티끌같은 마라나타~ 오소서 주님! 2005/05/31


생명나무 서울큰믿음교회에 천국이 이미 임한 것에 너무너무 가슴이 기쁘고 터질 듯합니다!!! 할렐루야! 2005/05/31


다윗의수금 주님 감사합니다. 2005/06/02

화이트실버 주님 감사합니다. 광대하신 주님 찬양받으소서 온 민족이 주님의 땅으로 회복 되게하소서 2005/06/03



그루터기 아멘 아멘 할렐루야!!! 2005/06/04

유오디아 아멘! 2005/06/05


♡환한미소♡ 그 곳에 함께 있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제게도 은혜를 부어 주소서!! 주님으로 숨쉬게 하시고, 주님의 심장으로 살게 하소서!! 2005/06/05


신선생 꼭 한번 큰믿음 교회에 가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전라남도 광주에 사는 한 청년 2005/06/15


강하영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할수 있는 천국의 희락에 영을 가득 차고 넘치게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더욱더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 2005/07/03

겸손 하영 자매님 온전히 주님께 몰입하여 춤을 추며 기뻐뛰며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너무 행복해보이고 은혜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2005/07/03

박계선 부산에서 집회 한번하셨어면 좋겠습니다 2005/07/03

지빵이 이정순 . 정말로 제마음에도 기쁨이 충만했는데요 어쩜......... 춤추며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할때 행복하고요 은혜로운 목사님 말씀이 있으니 정말로 주님께 감사하고 지금까지 모든것을 행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2005/07/04

겸손과회개 찬양과 경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주님의 임재로 행복한 잔치하는 큰믿음교회! 사랑합니다!!! 2005/08/06


초록향기 ^^ 참 즐거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할렐루야 입니다.재림을 위한 아름다운 주님의 몸[거룩한 성전]이 모든심령에 이루어지는일에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5/08/06


곰탱아울어봐 아멘!! 2005/08/11
출처 :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시무), 이상징후 포착
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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