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진실할수 있고, 일정기간은 선할수 있으나 인생내내 줄곧
그러하기는 쉽지않다. 그러나 문국현은 삶 자체가 인생내내 진실성을
실천해왔다. 그것이 그의 어마어마한 내공이며 괴력이 될 것이며
핵폭발을 일으킬 것이다.-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국현 관련기사를 읽으면서, 그의 말하는 풍모에서 보이는
진실성이, 그의 말의 내용에서 보이는 건강성이 아름다웠다.
그의 눈을 보라! 그의 세포를 보라! 그의 얼굴을 보라!
진실성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아니 머리카락 까지 진실해 보인다.
정치꾼에서 느껴지는 썩은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두 딸을 비정규노동자로 일하게 둔 문국현..그리고 그가
밝힌 이유.."우리 딸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어.."
눈물나는 아름다움이다. 저마다 자기만을 위해 변칙을 일삼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 아름다운 문제의식을 가진 인물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대통령을 한다는 것은 가슴떨리는 일이다.
그가 말한 내용을 보면 기업관도 경제관도 대북관도 건강했다.
문국현은 민주정권의 장점은 그대로 어어갈수 있으며 동시에 민주정권의
단점은 극복할수 있는 인물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그의 대북관인데..
수구들과는 달리 정상회담을 적극 지지하며 햇볕정책의 취지를 그대로
이어받을수 있는 인물로서 분명한 반한나라당이며 개혁적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의 진실성은 오랫동안 누적되어온 삶 자체였던 것 같다.
유한킴벌리의 그 나무사랑,자연사랑...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이라면...사람을 사랑하는 가슴을 가졌다면...아~ 진실을 사랑하는
가슴을 지녔다면..게다가 정치에 오염되지 않은 인물이라면...
문국현!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영웅이 나타났는가?!!
나타난것 같다. 이제 정말 맘놓고 밀어줄 인물이 나타난 것같다.
어쩔수 없이 차선을 지지해야 하는 곤욕이 아니라 최선의 인물이
나타난것 같다.
문국현은 이명박같은 오염된 기업인과는 다르다.
이제 서서히 용이 꿈틀대고 있다. 그 용이 대통령이 되는 시나리오는
이렇게 되길 바란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서 문국현이 문풍을 일으키며 지지가 수직상승하고 이어서
친노가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문국현 지지를 선언하고, 이어서 민주당도 문국현
지지를 선언한다. 여기에 문국현의 진실성과 노동자관에 감동한 민노당도 문국현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후보를 내지않는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결정적으로 디제이가
문국현 지지를 선언한다. 문국현의 진실성은 개혁세력이 사랑하는 핵심가치를 지닌
것이다. 맘껏 밀어줄수 있을 것이다.
문국현은 따뜻한 가슴을 지녔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집권당 대표가 되면
포용과 인간다움의 정치를 할 것이다. 배신과 배척과 상처내기와 패거리 정치
와는 거리가 멀 것이다.
이제 온것 같다. 이명박을 패배시키고, 냉전수구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조중동을 사망시킬 정의의, 진실의 핵폭탄이..
이제 정말 인간적인 정치를 볼수 있을 것 같다. 그의 진실성은 그의 인생
전체에서 보였으니...그의 건강성과 진실성은 그의 태생적 본성같다.
의원 당선을 위해,대통령을 위해 잠깐 진실성을 가장하는 인물들과는 다르다.
문국현의 이 타고난 본성은 변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는 확고하게 건강하다.
목숨받쳐 밀어줘도 될만한 인물이다. 조중동이, 한나라당이 겁먹을 인물이다.
거대한 문풍!..거대한 핵폭풍이 수구냉전 세력이란 암덩어리를 폭파시키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신나는 나라로 비상시킬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는 듯 하다.
이제부터 정말 나서야 할때인 것 같다. 가슴이 떨린다.전율한다.같이 전율하자.
조순형도,노통도,디제이도,민노당도,민주당도,친노도 진실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은 모두 문국현의 진실성에 올인하자. 추미애도 문국현 지지 선언하라!
그리고 수구냉전 암덩어리란 쓰레기를 쓸어버리고 선진한국,통일한국,따뜻한
정치의 대민민국을 만들어 보자.무엇보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소멸되어
사망하는 그날을 구경하자. 이번 대선은 수구냉전이 사망하고 선진한국으로
가는 축제의 날이 될 것이다. 이제 됐다. 문국현을 당선시키고 난후 광화문
네거리로 나오라.같이 생맥주 한잔하며 춤을 추자.노래를 부르자.
이제 진정히 감동을 줄 인물이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 민주세력의 승리다.
그러하기는 쉽지않다. 그러나 문국현은 삶 자체가 인생내내 진실성을
실천해왔다. 그것이 그의 어마어마한 내공이며 괴력이 될 것이며
핵폭발을 일으킬 것이다.-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국현 관련기사를 읽으면서, 그의 말하는 풍모에서 보이는
진실성이, 그의 말의 내용에서 보이는 건강성이 아름다웠다.
그의 눈을 보라! 그의 세포를 보라! 그의 얼굴을 보라!
진실성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아니 머리카락 까지 진실해 보인다.
정치꾼에서 느껴지는 썩은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두 딸을 비정규노동자로 일하게 둔 문국현..그리고 그가
밝힌 이유.."우리 딸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어.."
눈물나는 아름다움이다. 저마다 자기만을 위해 변칙을 일삼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 아름다운 문제의식을 가진 인물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대통령을 한다는 것은 가슴떨리는 일이다.
그가 말한 내용을 보면 기업관도 경제관도 대북관도 건강했다.
문국현은 민주정권의 장점은 그대로 어어갈수 있으며 동시에 민주정권의
단점은 극복할수 있는 인물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그의 대북관인데..
수구들과는 달리 정상회담을 적극 지지하며 햇볕정책의 취지를 그대로
이어받을수 있는 인물로서 분명한 반한나라당이며 개혁적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의 진실성은 오랫동안 누적되어온 삶 자체였던 것 같다.
유한킴벌리의 그 나무사랑,자연사랑...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이라면...사람을 사랑하는 가슴을 가졌다면...아~ 진실을 사랑하는
가슴을 지녔다면..게다가 정치에 오염되지 않은 인물이라면...
문국현!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영웅이 나타났는가?!!
나타난것 같다. 이제 정말 맘놓고 밀어줄 인물이 나타난 것같다.
어쩔수 없이 차선을 지지해야 하는 곤욕이 아니라 최선의 인물이
나타난것 같다.
문국현은 이명박같은 오염된 기업인과는 다르다.
이제 서서히 용이 꿈틀대고 있다. 그 용이 대통령이 되는 시나리오는
이렇게 되길 바란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서 문국현이 문풍을 일으키며 지지가 수직상승하고 이어서
친노가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문국현 지지를 선언하고, 이어서 민주당도 문국현
지지를 선언한다. 여기에 문국현의 진실성과 노동자관에 감동한 민노당도 문국현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후보를 내지않는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결정적으로 디제이가
문국현 지지를 선언한다. 문국현의 진실성은 개혁세력이 사랑하는 핵심가치를 지닌
것이다. 맘껏 밀어줄수 있을 것이다.
문국현은 따뜻한 가슴을 지녔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집권당 대표가 되면
포용과 인간다움의 정치를 할 것이다. 배신과 배척과 상처내기와 패거리 정치
와는 거리가 멀 것이다.
이제 온것 같다. 이명박을 패배시키고, 냉전수구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조중동을 사망시킬 정의의, 진실의 핵폭탄이..
이제 정말 인간적인 정치를 볼수 있을 것 같다. 그의 진실성은 그의 인생
전체에서 보였으니...그의 건강성과 진실성은 그의 태생적 본성같다.
의원 당선을 위해,대통령을 위해 잠깐 진실성을 가장하는 인물들과는 다르다.
문국현의 이 타고난 본성은 변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는 확고하게 건강하다.
목숨받쳐 밀어줘도 될만한 인물이다. 조중동이, 한나라당이 겁먹을 인물이다.
거대한 문풍!..거대한 핵폭풍이 수구냉전 세력이란 암덩어리를 폭파시키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신나는 나라로 비상시킬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는 듯 하다.
이제부터 정말 나서야 할때인 것 같다. 가슴이 떨린다.전율한다.같이 전율하자.
조순형도,노통도,디제이도,민노당도,민주당도,친노도 진실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은 모두 문국현의 진실성에 올인하자. 추미애도 문국현 지지 선언하라!
그리고 수구냉전 암덩어리란 쓰레기를 쓸어버리고 선진한국,통일한국,따뜻한
정치의 대민민국을 만들어 보자.무엇보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소멸되어
사망하는 그날을 구경하자. 이번 대선은 수구냉전이 사망하고 선진한국으로
가는 축제의 날이 될 것이다. 이제 됐다. 문국현을 당선시키고 난후 광화문
네거리로 나오라.같이 생맥주 한잔하며 춤을 추자.노래를 부르자.
이제 진정히 감동을 줄 인물이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 민주세력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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