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강준민목사가 싫어하는 것들

YOROKOBI 2007. 10. 5. 21:00
제목 : 강준민목사님이 싫어하는 것들 /차귀동

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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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강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셨을 때에 우리는
모두 강목사님이 주시는 신선한 분위기에 취했습니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대형 배너는 한 달 이상 본당건물 전면에 있었습니다.
연약한 모습과 순수한 영적분위기는 우리를 하나로 뭉치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저렇게 순수하고 여린 성정을 가지신 분이 자신이 개척한 로고스교회를 떠나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우리는 모두 목사님을 가슴으로 깊이 받아드렸습니다.
그 때의 착각은 너무도 화려해서 이렇게 가슴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습니다.

오셔서 몇 가지 싫어하시는 것들을 말씀하셨죠.
몇가지만 생각나는대로 나열해보죠.

첫째: 헌금 강요하는 것
둘째: 교회돈으로 밥먹는 것
셋째: 교인수. 헌금액수 부풀리는 것
넷째: 친인척 유급직원으로 두는 것
다섯째: 담임목사외에 여러 직함 갖는것
여섯째: 위원회 많은 것

우리 모두 목사님 생각에 동의 하였고 감동했습니다.
5년이 흐른 지금
목사님은 많이 변하셨습니다.
변하신게 아니고 변질되셨습니다.
아니면 본래가 이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하나씩 짚어 볼까요?

첫째: 헌금강요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는 표현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 목회자들은 부패한 사람들로 치부하셨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십시오. 목사님의 말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아십니까? “누가 내 방으로 십만불을 가져왔다. 나는 이 장로님을 존경한다. 어느 지휘자가 만불을 내게 헌금으로 가져왔다.” “백만불이요? 내가 말한마디만 하면 며칠 내로 걷힙니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 “헌금 하는 것으로 그 분의 신앙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백불이었습니다. 내가 거지입니까? 나중에 돌려드렸습니다.” 온 LA가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지요. 또 그런말 한적도 없고 그런 일도 없다고 거짓말 하셔서 온 LA가 웃고 있습니다.

둘째: 교회돈으로 밥먹는 것.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셨습니다.
요즘은 어떠십니까? 모임이 있다하면 보통 호텔이지요? 호텔부페 보다 화려한 식탁으로 omc는 유명한 교회가 되었지요. 엄청난 돈이 세미나. 모임등의 식사비로 지출되는데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셋째: 교인 수 헌금액수 부풀리는 것을 경멸한다 하셨습니다.
긴말 안하죠. 요즘 omc 교인수와 헌금통계는 사실입니까? 부풀리지 않은 정확한 숫자라고 확언하실 수 있습니까?

넷째: 친인척을 유급직원으로 두거나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것은 부끄러운 일
이라 하셨습니다. 처남과 처남댁으로 인하여 본 교회 음악부가 혼잡스러운 것은 어찌하시렵니까? 옛말을 참조하십시오. “선비는 감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않는다.”

다섯째: 담임목사외에 여러 직함을 가진 다른 목사님을 크게 비난하셨는데
지금 목사님은 어떠하신지? 직함이 몇 개나 되시는지? 담임목사직 외에는 모두 버리실 의향이 없으신지? 이제 omc담임목사직 만으로는 만족하실 수 없으신지?

여섯째; 위원회라는 말을 몹시도 싫어하시고 위원회를 모두 없애버리고
감투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 일하는 교회로 만드신다고 기염을 토하셨는데
5년이 지난 지금은 생각이 바뀌셨는지? 다른 위원회는 모두 다 그대로 있고 목사님이 새로 만드신 위원회만도 몇 개 되지요. 혹시 목사님은 싫어하셨는데 장로님들이 억지로 위원회를 늘리셨습니까? 운영위원회. 사역위원회. 확대 사역위원회.....등등등 목사님은 그 동안 위원회를 새로 많이 만드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그만 만드셔도 됩니다. 이미 OMC에 위원회는 넘치도록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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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늘 선교사 ( 2007-06-28 03:22:08, hit : 263, good : 5)

제목 : 강준민과 하나님


강준민목사.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이 계시는 교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에서
어떻게
성삼위 일체가 제일 싢어 하는 짓만을 했을까.
하늘선교사는
담대히 말한다.
이미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그를 떠났다고.
그 이유는
1. 말씀중심이 전혀 없고
2. 죄를 사하여 줄 수 있는 성찬식이 없고
3.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고
4. 겸손함이 없고
5. 조건없는 사랑이 없고
6. 모든 초점이 강준민에게 향하고 유도하고
7. 구제와 섬김이 없고
8. 재물에 탐이 많고
9. 절대적 권력을 좋아하고
10. 눈물이 없고 헌신이 없고
11. 거짓의 영에 사로 잡혀 있고
12. 십자가 보다는 그의 얼굴이 나타나야 하고
13. 부정을 위하여 교묘한 술수를 자행하고
14. 권력을 위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
15.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이중인격자이고
16. 어려운 성도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17. 성경보다 세상의 책을 더 좋아하는
18. 편애하는 편협함의 성격의 소유자이고
19. 성령체험이 없고
20. **는 있으나 **는 없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인 것으로 위장하여
모든 것을 자기가 영광을 받고
자기에게 순종만을 강요하는 더러운 자이다.
섬김이 최고의 사랑인데
섬김은 없고 섬김만을 극진히 받으려는 거짓종을
하나님은 곧 심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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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제멋대로 해석의 또 한 예. 글쓴이 : 김요한
(전반부 생략)

어떻게 이토록 잘못된 인간을 담임목사로 불러들여
교회를 이렇게 엄청난 혼란으로 쳐넣고도 아멘 할렐루야 야단 법석인지,
도무지 혼란의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2000년 교회경험에서 갈고 닦은 교의학 석의학 해석학의 튼튼한 보조 바탕위에서
QT 가 이루어지면 누가 이를 마다하며 누가 엇길을 감히 가겠는가?

헐수 없는 그릇에 제 멋대로 마구잡이 자의해석해서 가는 그 QT의 끝은,
강준민 특유의 야욕을 위한 성경의 철저한 "도구화" 폐악이다.

위에서 '날 생' 자, 마구잡이 자의 해석을 난도질 하듯,
성경도 그렇게 마구잡이 자의 해석, 교회를 황폐화 시킨다.
거기다가 절륜한 오기 방자 앙심이 도구화에 부채질 해서 스스로 자멸의 길을 치닫고 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1. 해석 2007-06-26 05:09:16

그렇습니다. 그는 성경을 준민복음으로 해석합니다.
그의 설교는 내가(준민)복음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역시 설교의 대가 이며, 영성의 대가 입니다.
그의 영성은 종교적 사기극입니다. 그는 대가 답게 매우 교만합니다.
사단이 그를 얼마많큼... 언제까지 데리고 놀지......!

출처 : 강준민목사가 싫어하는 것들
글쓴이 : yes2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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