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라이트란? 뉴라이트의 모든것(사진 및 설명)

YOROKOBI 2008. 4. 3. 09:38
 

민족반역자처단협회의 불멸의투사라고 합니다. 뉴라이트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많은곳에 알리셔서 뉴라이트의 망국적인 일들을 제단할수 있게 우리 모두가 나섰음 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그 파장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뉴라이트는 바로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영원히 두동강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를 동조하기 위해 뉴라이트가 탄생한것

이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족성을 강화하기위해서 탄생된게 아닙니다.

 

뉴라이트란?
2000년대 들어 보수 진영 내부에서 극우와 극좌 이념을 거부하고 ‘새로운 보수’를 지향한다며 등장한 세력. 중도를 내세웠지만  반대파를 좌경용공으로 몰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 기존 수구세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평가받는다.
원래 서구에서 ‘뉴 라이트’는 80년대 미국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 대처 정권의 사상적 배경이 된 신우익들을 일컫는 개념이다
.

 






























 

 

이들 일본간첩,일본우익(일본자금지원),

친일부역자,친일부역자 후손이 중추적인 역할

일제시대 철도 건설(전쟁(대동아침탈) 및 조선의 모든 물자를 수탈하기 위함) 위한 시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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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일본 군국주의(침략) 부활을 이루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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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는 일제의 식민지를 찬양 및 동조하며 일본의 주장을 한국내에 퍼뜨리고 있다.

 

한국국적으로 일본을 동조하는 신 친일매국노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한승조(韓昇助)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고려대 명예교수)는 4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오히려 다행스런일" 망언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 " 김구와 안중근은 오사마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  망언

 

 

넋나간 조갑제,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 극찬

日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우파 정권이 계속(또는 영속)되는 나라이다. 天皇이란 우파의 中心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좌파도 한국처럼 反체제나 反국가적으로 흐르지 못한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망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인간됨'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격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조씨는 6일 송출된 '조갑제의 통일전략'이란 대북방송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아베를 극찬하고 노대통령을 비난했다.

조씨는 "아베수상이 국회의원과 관료 이외에 요사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관련 단체의 간부들"이라며 "아베수상은 국회의원시절 관방장관시절에 북한정권의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 가장 강경한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인기를 얻어서 수상이 될 수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선화

“한반도는 태풍이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 또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끼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한다. 여러분 한국에 갔을 때 이 상식만큼은 기억하기 바란다.”(오선화 씨의 타쿠쇼쿠 대학 강의 내용 중)

 

 


 

 

송영선(한나라당의원)-황우여, 조갑제와 日극우 돈으로 방일 파문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6.09.07 09:42 | 최종수정 2006.09.07 09:42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황우여 의원과 같은 당 송영선 의원이 지난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한 것으로 7일자 경향신문이 보도해 논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라이트 중추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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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창립식 포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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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불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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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이인제 등, 뉴라이트 창립식 참석

 

아래는 뉴라이트 간부 ↓

 

<윗줄 오른쪽부터>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신지호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최홍재 : 자유주의연대 전 조직위원장
안병직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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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은 여자깡패라는 망언을 한 김완섭, 법정에서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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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국경일 집회때 ..성조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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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진주연합 발족식 (친일장교 박정희 딸)

 

뉴라이트 친일대안교과서를 발간한 서울대 현직 교수들을 파직을 위한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999&

 

 안병직 (서울대)
박효종(서울대)·
이영훈(서울대)한국경제사 교수 )·한국고문서학회(회장 이영훈)
전상인(서울대)
박세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지향(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