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처단협회의 불멸의투사라고 합니다. 뉴라이트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많은곳에 알리셔서 뉴라이트의 망국적인 일들을 제단할수 있게 우리 모두가 나섰음 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그 파장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뉴라이트는 바로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영원히 두동강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를 동조하기 위해 뉴라이트가 탄생한것 이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족성을 강화하기위해서 탄생된게 아닙니다.
뉴라이트란?
이들 일본간첩,일본우익(일본자금지원), 친일부역자,친일부역자 후손이 중추적인 역할 일제시대 철도 건설(전쟁(대동아침탈) 및 조선의 모든 물자를 수탈하기 위함) 위한 시공식 ↓
현재의 일본 군국주의(침략) 부활을 이루기 위해 ↓
뉴라이트는 일제의 식민지를 찬양 및 동조하며 일본의 주장을 한국내에 퍼뜨리고 있다.
한국국적으로 일본을 동조하는 신 친일매국노들
한승조(韓昇助)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고려대 명예교수)는 4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오히려 다행스런일" 망언
日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우파 정권이 계속(또는 영속)되는 나라이다. 天皇이란 우파의 中心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좌파도 한국처럼 反체제나 反국가적으로 흐르지 못한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망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인간됨'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격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오선화 “한반도는 태풍이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 또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끼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한다. 여러분 한국에 갔을 때 이 상식만큼은 기억하기 바란다.”(오선화 씨의 타쿠쇼쿠 대학 강의 내용 중)
송영선(한나라당의원)-황우여, 조갑제와 日극우 돈으로 방일 파문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6.09.07 09:42 | 최종수정 2006.09.07 09:42한나라당 사무총장인 황우여 의원과 같은 당 송영선 의원이 지난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한 것으로 7일자 경향신문이 보도해 논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뉴라이트 중추적인 인물
심대평,이인제 등, 뉴라이트 창립식 참석
박효종(서울대)· 이영훈(서울대)한국경제사 교수 )·한국고문서학회(회장 이영훈) 전상인(서울대) 박세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지향(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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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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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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