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가 글을 올리면 독자가 글을 읽고 원고료를 줄 수 있습니다.
하나도 없는 것이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몇 천 원 , 간혹 드믈게 몇 만 원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상지대 김정란 교수가 [ 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 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 이라는 노무현 추모 글을 썼는데 무려 196 만 원이 넘는 원고료를 독자로 부터 받았습니다.
한 마디로 본질을 꿰뚫고 우리의 마음을 감격할만 하게 대변한 훌륭한 글 입니다. 아래 링크 꼭 보십시요 !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보실 수 있도록 베스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
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
이해찬 전 총리도 노무현 관련 글을 썼는데 '나는 정말 돈 받은 것 몰랐다' 라는 노무현의 말이 눈에 뜨임니다. "이해찬 총리 우리집 오지 마세요, 다쳐요"
초등학생 뒤에 같이 앉아 선생님 말씀 듣고 있는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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