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5-23 22:14 | 최종수정 2009-05-23 22:19
<盧전대통령 서거> 방송사 종일 비상 편성

MBC는 음독의 정보원 누구였는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과수 관계자는 "(이미 검안이 끝났더라도)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중대한 사건이니 검찰이 요청을 했다면 우리로선 당연히 검안이나 현장조사를 했을 것"이라며 "(의뢰하지 않은) 이유는 검찰에 물어야지 우리로선 알 수가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출처 : 오마이뉴스 09.05.28 17:11 ㅣ최종 업데이트 09.05.28 21:41
국과수,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 팀 급파
검찰의뢰 없어 현장도 못 보고 '빈손' 상경
아래 글은 음독과 관련한 웹을 검색을 통해 찾은 자료입니다.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원제목: 노무현 전대통령 약물타살 의혹
주리 eilee****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24861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부산대학교 병원의 관계자이십니다.
며칠 전, 사고가 일어난 날, 어머니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약물검사를 해야한다며,
빨리 관계자를 보내달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10분 뒤에 필요없으니 안보내도 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왜 그러냐고 하니, 약물과는 관계없는 그냥 추락사여서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약물검사도 해보지 않고 추락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왜 갑자기 말을 바꿨을까요?
그 외에도 다른 글을 읽어보니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하다는 의견도 많이 봤고, 이 사건이 자살이라는 의견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확실한 검사결과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저희가 납득할 수 있게요.
조금 더 확실한 수사를 원합니다.
한겨레에 노무현 대통령 시해 자료를 올리고 있었던 통일소망입니다.
예고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혹과 관련
저들(청와대 경호처와 정보기관)에 의해 즉각 저격될 수 있는 자료를
12월 18일 12시경에 올리겠습니다.
그 글이 삭제되더라도 사이버 수사대 운운하는 올챙이 하품 나온다는 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찰도 피해자입니다.
자료가 올라가면 10분 이내에 바로 추천을 통해서
그 글의 삭제를 막아 주실 수 있는 분은 아래에 덧글로서 약속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보호 해주시겠다는 약속된 인원이 200명 정도가 되면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내용도 이어가겠습니다.
Daum 아고라 운영팀에도 사전 부탁드립니다.
내일 정오 무렵부터 서버 에러가 없도록 관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시해 이명박이 보낸 헬기는 무엇을 했습니까?"
"조선일보 방상훈 성 상납 (부자형제가 구멍동서) 권양숙여사 애새끼"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 추적 자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