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30분이 넘도록 한 자리에 방치됐음에도 불구하고 혈흔이 조금 밖에 발견되지 않은 데 대해 경남지방경찰청 김한수 강력계장은 "노 전 대통령의 상의에 피가 많이 묻었고, 바지와 경호 차량 안에도 피가 묻었다. 상의에 피가 묻은 것은 이 경호관이 옮기는 과정에서 후두부에서 흐른 것이다. 하지만 부엉이 바위 밑에서 발견된 혈흔의 흔적은 고일 정도의 양은 아니었다. 낙하로 뚝뚝 흐른 정도의 혈흔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한국 2009-06-02 17:08:09 [ 이슬 기자 ]
상의에 피가 많이 묻었고,
바지와 경호 차량 안에도 피가 묻었다.
상의에 피가 묻은 것은 이 경호관이 옮기는 과정에서 후두부에서 흐른 것이다.
옮기는 과정에서 묻은 것이라면 11m 이동하는 순간에 피가 많이 묻었다는 것인데
06시 17분 이후 06시 52분까지 35분간 흐른 피는 어디로 갔습니까?
05월 24일
- 옷은 언제 벗겨졌나?
혈흔이 많이 묻어있는 상태라서 옷을 입고 떨어진 뒤, 운반과정에서 벗겨진 것으로 보인다. 추락지점과 11미터 떨어진 것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업고 가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2009-05-24 12:11 경남CBS 이상현 기자
낙하로 뚝뚝 흐른 정도의 혈흔이 있다
낙하로 떨어진 혈흔 사진을 공개해주시길 요청합니다.
당신들은 05월 23일부터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35분간 뚝뚝 흐른 혈흔 사진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료는 05월 23일 뉴스데스크 캡쳐 사진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시해 세력을 지켜내려는 기관의 실체"
"컴퓨터 유서라는 괴문서는 노무현대통령님이 작성하지 않았다는 증명 자료""
"노무현 시해 정토원 원장과 경호관이 말하는 VIP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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