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병원 이송 당시, 노 전대통령은 두부출혈과 양쪽팔 골절의 부상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현재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된 상태다.
출처: [노컷뉴스]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11:02
노 전 대통령 서거… 양산 부산대병원 삼엄한 경계속 침통
두 팔 골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들입니다.
- 두 팔이 골절을 입었다는 것은 강하게 저항을 했다는 것입니다.
- 두 팔이 골절 되었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명 불가능...
양쪽 팔 골절은 06월 05일 최종 각본에 빠집니다.
출처: 06월 05일 최종 발표된 각본
3. 노 前 대통령의 死因
가. 경찰과 검찰은 사고 당일 유족 측 정재성 변호사 참여 하에 부산대병원 법의학연구소 허기영 교수, 신경외과
송근성 교수, 경찰측 5명, 검찰측 6명 등 총 14명 참여 하에 시신을 검시한 바,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및 두부 손상, 다발성 골절 및 내부 장기손상’에 의한 것이며 흉골․늑골 다발성 골절, 복합성 요추골
절 ․ 골반뼈 골절 등 추락사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골절 소견 등을 보였음.
나. 좀더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서는 부검도 검토해 볼 수 있었으나 사진 ․ CT ․ 진료기록 등 사인을 규명
하기 위한 자료가 확보되어 있었고,
세영병원 손창배 내과과장의 의견입니다.
손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부분이 심하게 다쳐 손상된 상태"였다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어 병원 구급차에 응급팀을 동승시켜 상급병원인 부산대 양산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손 과장은 "당시 다급한 상황이어서 다른 외상을 살필 겨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손 과장은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출처 연합뉴스 2009-05-23 11:24
손 과장은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출처 쿠키뉴스 2009.05.23 11:54
손 과장은 "당시 다급한 상황이어서 다른 외상을 살필 겨를은 없었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출처: 서울경제
출처: 내일신문 2009-05-23 오전 11:29:45
세영병원 손창배 과장은 어떤 진실을 말해야 할까요?
다음 글에 세영병원 손창배 과장에게 요구할 사항이 제시될 것입니다.
세영병원이 아닌 손창배 과장이 말해야 할 것 ...
#02
제목: 노무현 시해 사라진 의사의 알리바이
5월 23일, 그는 특별한 사람을 엠바밍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김씨는 “당일 오후에 연락을 받았을 때 믿기지 않았지만 봉하마을에서 그 분의 주검을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가 본 노 전 대통령의 주검은 오른쪽 발목 등 몇 군데 다친 흔적이 있었지만 마치 잠을 자듯 평온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출처: 한겨레 권오성 기자 기사등록 : 2009-07-09 오후 07:23:48
아름다운 이별 뒤엔 ‘엠바밍’ 있다
세영병원 손창배 내과과장의 의견입니다.
손 과장은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출처 연합뉴스 2009-05-23 11:24
손 과장은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출처 쿠키뉴스 2009.05.23 11:54
손 과장은 "당시 다급한 상황이어서 다른 외상을 살필 겨를은 없었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내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출처: 서울경제
세영병원 손창배 과장이 언급 할 수 없었던 것이 ‘잠을 자듯 평온한 모습’과 관련이 있는지요?
세영병원 손창배 과장에게 궁금한 것이 또 있습니다.
손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부분이 심하게 다쳐 손상된 상태"였다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어 병원 구급차에 응급팀을 동승시켜 상급병원인 부산대 양산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2009-05-23 11:24
손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부분이 심하게 다쳐 손상된 상태였다”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어 병원 구급차에 응급팀을 동승시켜 상급 병원인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출처: 일간스포츠 정병철 기자 | 2009.05.23 13:03 입력
오전 발표에는 구급차에 ‘동승시켜’라는 표현으로 발표 됩니다.
오후에는 달라집니다.
구급차에는 손 과장 외에 같은 병원 김두란 간호과장, 차화정 응급구조사 등이 같이 탑승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출처: 내일신문 2009-05-23 오후 2:07:30
‘동승시켜’와 ‘동승해서’라는 표현이 다른데 그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05월 23일 오전 손창배 과장이 연락이 안 된 것을 보도한 곳이 있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처음 진료한 경남 김해시 세영병원의 손창배 당직의사는 23일 오전 현재 연락이 안 되는 상태다. 이 병원 원무과 김종철 씨는 “노 전 대통령이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고 도착했으며 회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다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부산대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KorMedi 이용태 기자 (lyt009@kormedi.com) 입력일 2009.05.23 12:17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89477_2892.html
세영병원 손창배 과장님 ‘언급할 수 없었던 자세한 사항’과 ‘동승시켜와 함께 23일 오전 연락이 안 되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는 말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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