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KNN 뉴스 노무현 시해 경호관과 비서관이 짜고 증언

YOROKOBI 2009. 12. 22. 21:30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원 비서관이 짜고 증언...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후 묘하게도 경호원과 비서관의 일치하는 진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거짓이었습니다. 증거 제시합니다.

 

05월 24일 검찰, 경찰이 발표한 경호원 각본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로 등산을 자주 갔나?

"이 경호과장이 근무한 지 1년가량 됐는데, 작년에 한번 간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출처: 조선일보 입력 : 2009.05.25 03:12

 

--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로 등산을 수시로 가던 코스였나.

▲ 경호관이 근무한 지 1년 가량 됐는데, 작년에 한번 간 적 있다고 진술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5-24 12:12 | 최종수정 2009-05-24 14:01

 

06월 05일 검찰, 경찰이 최종으로 발표한 문용욱 비서관 각본

 

8. 유서부분

가. 사고 당일 사저 내에는 노 前 대통령 내외분, 장남 등 3명뿐이었고, 문 비서관은 07:00, 이 경호관으로부터 “대통령께서 미끄러져 많이 다치셨습니다.” 라는 연락을 받고 세영병원에 도착하여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을 본 후 “최근 대통령께서 검찰수사로 힘든 시기였고 봉화산 바위나 정토원에는 거의 가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노 前 대통령의 뜻으로 이번 사고가 일어났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 간단한 메모 정도는 자필로 하시지만...."

 

그런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리포트)

서거 이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적이 확인됐습니다.

투신 3일 전, 지난 20일에 정토원을 방문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노 전 대통령 목격자/

"내가 물뜨러 왔는데 (노 전 대통령이) 있어서 인사하고.. 스님하고 얘기하고 있대요.

그래서 나는 물 떠서 집에 갔어요... 스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은 없었나요?) 예, 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출처: KNN 기사입력 2009년 05월 27일(수) 16:27

 

 

배우들의 배역이 문제였습니까?

아니면 관객이 있는 줄 모르고 각본작성을 했습니까?

 


"노무현 시해 투신목격 각본을 만든 주체"


"권양숙 여사님 유서가 없었다면 시해입니까? 자결입니까?"

"노무현대통령 시해 진실 추적을 가로막는 청와대와 정보기관 실체"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 추적 자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