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관은 2차 진술 때(5월 25일) "바위에 도착한 뒤 대통령으로부터 '정토원 법사가 계신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고 정토원에 다녀온 사이 보이지 않아 대통령을 찾아다니다가 새벽 6시 45분경 대통령을 발견하고 조치하였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경찰은 "대체로 진상에 가깝게 진술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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