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시해 권양숙여사님 내통한 측근과 비서관이 있었습니다.

YOROKOBI 2009. 12. 24. 13:01
권양숙 여사님 측근과 비서관이 누구인지 파악을 해야겠습니다.

김경수 비서관님 아래에 언급되는 측근과 비서관을 확인해두시길 바랍니다.

 

05월 23일 14시 30분 첫 공식 브리핑을 했으며 그 이후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 어떤 컴퓨터인가?

“노 전대통령이 주로사용했던 컴퓨터 화면에 떠 있었다.”

- 다른 유서는 있다는데....?

“확인된 바 없다. 알고 있는 것도 없다.”

- 새벽 등산길에 동행한 경호관 진술을 확보했나?

아직 확보 못했다. 중요하기 때문에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2009.05.23 15:08 입력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자회견 전문 [조인스]

 

15시에도 경호관 진술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훨씬 전에

청와대와 입을 맞추어 정보를 팔고 있는 측근과 비서관이 있었습니다.

 

13시 이전에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노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뒷산으로 산책을 가서 경호원에게 '담배가 있느냐'고 물어본 것으로 들었다"면서 "경호원이 '가져올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가지러 갈 필요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바위 아래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본 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담담하게 얘기했다고 당시 근접 경호를 했던 경호원이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투신 순간에 노 전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경호원의 진술을 공식적으로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은 숨지기 3일전부터 심한 정신적 압박 등으로 식사도 자주 걸러고 사저에서도 자신의 집무실에서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서관 및 경호원들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지인들과 노사모 회원들이 '힘내라'는 등 격려전화와 사저를 방문했으나 면담을 거절하고 반응도 없었다고 전했다.

담배도 자주 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은 "정부가 너무 한다. 모든 것을 안고 가고 싶다"는 넋두리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들은 형 노건평씨의 구속과 후원자들인 박연차, 강금원씨의 잇단 구속에 이어 아들, 딸, 사위 및 아내인 권 여사의 잇단 조사 등을 앞두고 극도의 정신적 불안 상태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채혼 기자 kim@nakorean.com

출처 : [네이션코리아] 2009년 05월 23일 (토) 13:01:25

盧 전 대통령 "MB정부 너무해… 담배 있느냐"

"잇단 조사 앞두고 극도 정신적 불안상태 보여"

 

이명박 집단과 입을 맞추고 있었던 측근과 비서관이 누구입니까?

내부의 정보를 흘리며 무대를 노리던 측근과 비서관은 누구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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