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시해 230cm 부엉이 두 마리 사진

YOROKOBI 2009. 12. 31. 18:58
12월 31일은 2009년을 보내면서...

 

5월 23일에 해당하는 자료 사진을 올려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네 정서와 어긋나는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자료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 세 번째입니다.

 

@ 제가 측정하는 것보다 더 크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덧글로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짜깁기를 통해 백성의 눈을 속이려 만들었던 1차 CCTV 46~48초 부분의 장면을 캡쳐하면 사진과 같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크고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곡 현상이 조금 심합니다. 한번 사진을 가지고 비례계산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측정치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각자가 사진을 통해 측정을 해서 계산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계산하기로는 230cm가 나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을 170cm로 보고 계산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cm가 나옵니다.)

 

 

 

정상적이라면 봉화마을 근처에 2m가 넘는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면 답이 나오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원본을 공개하면 됩니다. 청와대 경호처이 카메라가 촬영한 원본을 단 0.1초의 훼손도 없이 공개해야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장면 짜깁기입니다.  그 증거가 또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 추적 위원회 회원이신 Soul님2만장이 넘는 사진을 통해서 확인 한 것에 의하면 부엉이 둘은 전경입니다.   

 

이제 공개 범위도 좁혀드렸습니다. 공개하고 싶으시면 200cm가 넘는 전경들을 만들어서 공개하시면 됩니다. 이 사진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으며 제가 지명수배에 해당하는 공개선언을 하면 네티즌님들이 이사진을 생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시해 세 명의 노무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