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민국 국가부도 위험 - 태국수준 개폭락

YOROKOBI 2010. 4. 20. 11:27
한국의 국가 채무 - 1450조

GDP 대비 채무비율 - 140%

 

전정권 5년간 국가채무 증가 - 17조

현정권 2년간 국가채무 증가 - 100조

 

http://www.gokorea.org/bbs/view.php?id=h_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위 자료는 민주당도 아닌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의 자료임, 꼭 확인하실 것) 

 

30% 운운하는 정부측 자료는 공공기관의 부채를 모두 제외시킨 부채금액으로서,

공공기관 부채를 포함시켜 계산할 경우 2008년 당시에 벌써, 1439조원으로 집계되었고,

대운하 투기질을 추진하는 수자원 공사 의 경우 2012년까지 부채비율 135% 증가예상되고,

보금자리 주택을 추진하는 토지주택 공사 의 경우 2012년까지 부채액만 총 160조원이 예상 되고 있다.

 

또한,

2MB 정부 집권 기간인 2009-2010년사이의 국가채무 증가율이 30.66%로,

OECD 평균인 12.6%를 3배나 상회하면서 <OECD국가중 가장 큰 재정악화> 로 치닫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국가부도위험율(CDS) - 태국 수준으로 폭락 중!!!

(국가부도 위험율 단 20일만에 50% 폭등 중)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bondsfutures/view.html?cateid=100017&newsid=20100205111407184&p=Edaily

 

http://blog.daum.net/bluedragon1376/1853 

 

 

이런데도 뻔뻔한 개독 정부는 그 많은 부채를 공기업에 떠넘기고는,

"국가 채무 비율은 겨우 30-40%예요!"

"모든 위기는 G2 때문이예요!" 라고 생구라를 치고 있다.

 

한마디로...

개독 장로와 개독 먹사의 땅투기질을 위해,

대운하 투기질 등 무리한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가재정을 파탄시킨 이 정부가,

자신들의 행적을 위장하기 위해 범 정부적으로 국가 재정 수치를 왜곡한 증거가 발각된 것이다.

 

<70조 투기예산 날치기 후 근엄하게 성경책을 읽고 계신 개독 집사님> 

 

김영삼 장로 때는 그나마 무식해서 몰랐다고 하지만,

2MB 장로는 아예 사기칠려고 좃, 중, 똥 동원해서 알면서도 사기친다.

 

불쌍한 국민들은 이번에도 또.... <우리가 남이가?>, <할렐루야 장로만세!>하면서,

또 찍어주겠지?

 

2MB 장로가 무슨 소리를 하던,

좃, 중, 똥이 어떤 개구라를 치던,

선거 며칠전에 김정일을 만나던 안만나던,

 

이번 지방 선거 잘해라. 또 속으면 다 죽는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51748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