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조적 대 폭락 期

YOROKOBI 2010. 4. 29. 07:16
구조적 대폭락이라 함은 투기조장 정부가 어떤 수작을 부려도 약발이 전혀 먹힐 수가 없는 대폭락을 뜻하는 것이란다. 한 걸음 더 나가면 낭떠러지. 두 걸음 후퇴하면 쓰나미. 즉, 진! 퇴! 양! 난! 이란다.  

지금의 위기는 개인 빚의 위기란다.

과연 금융연구원의 발표대로 개인 빚이 913조 원 뿐일까?

 

1) 막상 경매에 들어가면 전세금도 빚이라는 걸 절감할 걸?

06년도 당시 이주성 국세청장의 다주택자 실태 보고서에서 그들의 물량만 250만 개!

이들 전세금을 걍 1억 씩만 잡아줘도, 250조 원

∴ 913조 + 250조 = 1165조 원 OK?

 

2) 05년도부터 묶인 DTI 규제로 대출 못해 줘 안달이 난 은행에서 조차, 사업자 등록을 내어 사업자 대출로 위장 편법으로 받는 방법까지 알켜 주면서 유도 했었는데.... 가라 사업자 등록으로 담보대출 받은 액수는 얼마가 될까?

 

3) 울 나라 지하 사채 시장 규모는 어림잡아 GDP의 30%가 넘는다는 데(300조 원), 지하 자금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자금의 사채 규모는 얼마나 될까?

∴ 1) + 2) + 3) = 무조건 개인 빚은 1400조 원은 족히 넘을 걸?

 

4) 울 나라 GDP 약 950조 원, 국가 채무도 그 나라의 GDP 보다 많으면 파산으로 환란이 오게 되는데, 하물며 개인 빚이 GDP 보다 훨씬 많다면 당연히 대 환란이 오게 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이런 지경에 DTI를 해제하여 대출을 더 늘릴 수 있을까? 그럼 공중 대폭발로 몰살당하고 말 걸?

• 지난 환란 때조차도 개인 저축률은 25% 전후로서, 일본 다음으로 개인 저축률이 세계 2위를 차지했었는데, 지금은 서민, 중산층이 몰살되어 저축률이 달랑 2%란다. OECD 국가 중 꼴지 에서 2등 먹었단다. 

그런데 은행 보고 DTI 해제로 대출을 더 늘려 주라면? 아파트 빚쟁이들의 쥐약인 금리가 대폭 상승 하고 말 걸? 삐, 귀 들아 그래도 존니? 

• 토건 족 딱가리 멍바기가 왜? DTI 규제를 했겠니? 그건 금리 인상을 늦추려고 수작 부린 것이란다. 

• 삐, 귀 대마왕 국토부 말대로 수도권 주택 보급률이 93.6% 라고 치자! (국민은행 연감보는 108%, 시민단체는 112%)

 

그래서 나머지 하위 6.4% 극빈층인 무주택자들에게 DTI를 전격 해제하여, 아예 제로금리로 대출하여 현재 남아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모조리 안겨 줘, 완전 100% 만들어 주자! 그럼 상기한 빚쟁이들의 수많은 아파트는 어케 폭탄 돌리기를 할 까나? 삐,귀 들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는 대출 해제로, 금리는 팍팍 오를 수밖에 없지요, 무주택자는 씨가 완전히 말라 버리지요,  아파트 막 집어던져! 사태가 오겠네? 봐라 봐라!


경제 원칙에 “ 올 것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이른바 “Dead cat bounce" 원리! = 부양책으로 ”씨가 마르면 대공황이 온다“ 를 명심 하거라. 멍바가!! 이제부터는 니 꼴리는 데로 하세요, 토건 족 딱가리 짓 열심히 해 보세요, 이제는 느긋이 구경만 해 줄게요,,,, 구조적 대폭락 期에는 자기돈 가지고도 안 사는데, 대출씩이나 해 준다고 사겠니? 경제는 심리라며? 투기조장 정부가 안달, 발광 하면 할수록 겁나서 더 안 사게 되는 것이 아파트 아닌 감?

 

인구 동태적인 대폭락! 

울 나라 은퇴 세대인 55세 이상의 고령화 인구가 드디어 전체 인구의 1/3을 넘어서 무려 1470만 명이 넘는단다. 이는 앞으로 1470만 개의 주택이 주구장창 공급이 될 것임을 뜻한단다. 일 가구 한 자녀 시대에

주택 최대 유효수요 층인 30~40代 인구가 잡을 살까? 아니면 부모세대의 주택 상속을 기다릴까? 

 

수구 골통 집합소인, 상공회의소에서 주택 핵심 수요층인 30~40대 10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주택구입 의사를 표명한 자는 달랑 1% 뿐이라고 발표 했거든?. 그런데 팔려고 하는 빚쟁이 들은 35% 넘는 다는 것! 1 : 35의 fact!→ 이게 아파트 대폭락!! 을 예견하고 있다는 것 맞자나.

 

그런데 과연 상공회의소 발표대로 팔지 못해 안달난 아파트 빚쟁이 들이 35% 뿐일까? 아마 100% 가 다 팔지 못해 안달 일 걸? 왜? 출구전략이 시시각각 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니까. 그렇다면, 그날이 오면? 1: 100의 fact!

 

의식 구조의 대 변화!

이제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닌 한 20년 먹다보면 거의 “빵원” 되고 마는 치명적인 소모품 이란 걸 대다수 국민들이 다 눈치 챘단다. 아니? 내 글의 조회 수가 1200만 명을 육박하는데? 아니라고? 에다가~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MBC PD 수첩씩이나! 지원사격을 두 번 해 주었으니....

 

투기꾼들의 자뻑! 

올해 말까지 양도세 한시적 일반과세로 투기꾼 다주택자 물량 250만 개가 연말이 다가 올수록 아파트 치킨게임 대 혈투를 벌릴 것이란다.

 

시스템 역학적인 대붕괴!  

입도 뻥긋 마라! 이 지경인데 대 폭삭 안 하고 배길 수 있다고! 연타 click! 모조리 링크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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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09년 자료 이지만 지금은 더욱 더 심각해져 서민 중산층은 난민 다 되었단다.

 

특히 하기한 두 가지만 이라도 숙독하거라!--click!

▶ 중소기업 10곳 중 7곳 구조조정 진행·계획중
▶ \\\'빚 못갚는다\\\' 울부짖는 서민들

지금 재벌 딱가리 들이 정권을 잡아, 무지비하게 연속 뻘짓을 해대고 있단다

 

 • 환율 조작으로 수출 대 재벌들에게 무려 60조 원을 상납하고, 이게 단순 60조 원이 아니란다. 돌리고 돌리고 하는 당시 통화승수를 대입 해 보면 무려 350조 원 이상의 소비가 박살 난 것이란다. 이로 인해 물가가 50% 씩이나 한 방에 튀어 올라 서민 중산층들은 무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데 뭔 4대강에 30조 원을 또 꼬락 박겠다고 하고 있으니. 저 놈들이 인간 맞나?

• 경제발전에 독약인 아파트 값 유지를 위해 무려 50조 원이 넘는→ PF 대출 인수, 아파트 2만 개를 국민혈세로 사주고,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토건 족 퍼주기. 그리고 또 5만개 사 주겠다고?

• 연 소득 1억 이상 자 세금 대폭감면을, 중산층을 위한 감세라고 박박 우기며, 대폭 세금 감면 해 준 비용을 , 우리 사회의 기초인 서민 중산층에게 전가 시켜, 완전히 무너져 버린 결과가 바로 이 꼴 이란다. (연 소득 1억 이상인 자면 상위 1.2% 란다.)

 얼씨구 의료보험 민영화까지 해먹어 삼성의료원 충견 노릇까지....

• 에다가 저금리 정책으로 거품을 거품으로 돌려 막으려 하고 있으니 폭발 안하고 배길 수 있간디?

이 중에서 제목 ❶ “중소기업 10곳 중 7곳 구조조정””빚 못 갚는다 울부짖는 서민들“ 딱 두 개만 click! 해서 읽어 보거라! 글고 세 집 걸러 한집이 먹고살고 있는 자영업자 전멸! 이게 무지 심각한 거야...

왜? 국민의 90% 가 중소기업 자영업자에서 먹고 살고 있거든? 얼마나 심각한 가 하면 대한민국 최고 상권인 강남역 상권이 이 지경으로 초토화 되고 말았단다. 나머지는 볼 것도 엄따!

 -- click!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65267

 

자영업자들이 공구리 뜯어먹고 사는 불가사리가 아닌한, 저들의 소지한 물량 550만 개 물량중 수도권에서만 최하 150만 개 이상의 물량이 쏟아질 것이란다. 그런데 문제는 “ 파산신고 하거나 준비 중에 있는 사람이 300만 명이 넘는다는 것! 말이 300만 명이지 가구당 3명 만 잡아줘도 무려 900만 명이 파산 지경이란다. 오로지 재벌 더 재벌 만드는데만 혈안이 되있는 재벌 딱가리 정권이 서민 중산층을 무너 뜨리는데는 단 2년도 안 걸렸지만, 이들이 재기하여 복구 하는 데는 20년 도 더 걸릴 걸?

 

이제 저 정도면 무한 금리 폭등 시대가 안 올려야 안 올 수가 없단다.

아울러 “집단 경매대란” 은 필연이란다. 왜? 개인 빚이 913조 원이 넘었거든?(card loan, auto loan 등 포함)  더욱더 심각한 것은 913조원 에 이르는 어마어마 한 빚 중 25% 이상이 고금리인 제 2금융권 및, 제 3금융권 대출이라는 데 있단다. 그 동안 고금리 빚을 내어 빚을 빵때질 하면서 경매를 죽기 살기로 막고 있었다는 뜻이란다.

참조> 

제2금융권 대출 급증…채무건전성 저하 우려입력시간 :2010.03.29 13:41

[이데일리TV 손석우 기자] 제2금융권가계대출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가계의 채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하략-

 

그런데 작년 12월에 뒤늦게 심각성을 깨달은 딱가리들이 제 2 금융권 마저 DTI 로 묶었 거든? 자! 이제 빚을내어 빚을 돌려막기 하기도 끝났거든? 고로 집단경매 대란 정도가 아니라 집중 경매 대란은 이제 피할 길 없게 되었단다.


경매 대란! 그 날이 오면 아파트는 무조건 80% 이상 폭락은 도무지 막을 방법이 없단다.

단순 금융위기에 불과한 전번 환란 때에도 가짜 부동산 아파트 까라는 70% 폭락 하여 전세값 이하로 한참 꼬라박혔었거든? 지금은 지난 환란 때 정도는 쨉도 안 된단다.

 

전번 환란때는 정책금융 부패로 인한 기업부채의 폭발 이었는데. 지금은 가계 부채의 폭발 이거든? 이건, 끝도 한도 없는 집중 경매대란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란다. 다시 말해서 기업은 신속히 구조조정을 통해 마무리 질 수 있지만, 가계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단다. 니 마누라 내 마누라 인수 합병 할 수 있겠니? 에다가~

더욱 더, 젤로 심각한 것은, 지난 2년 여 동안, 내가 하도 진실을 “지지배배” 해서 아파트는 최종 값이 “빵원” 이라는 걸 심각히 인식 했으니, 즉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닌 “소모품” 이란 걸 다 눈치 채고 말았으니, 아파트 최종 값인 빵원까지, 무한 폭락은 피할 길이 없게 되었단다. 앞으로도 계~속 진실을 "지지배배" 해 줄게, 삐,귀 들아!

아파트는 부동산 아냐! 한 20년 먹다 보면 “빵원” 되고 마는 소모품이야! 너희들이 마구니 들한테 속은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