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바로알기

위키리크스가 이명박 폭로

YOROKOBI 2010. 12. 21. 08:20
 

충격적일 위키리크스 폭로 MB문건!!
2007대선 등 한국문건 480건 이상, 미국무부 비밀문서 초관심 집중!!

'미국이 인증한 사기꾼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위키리크스가 폭로-공개한 25만건의 미국무부 비밀외교문건으로 난리가 아니다. 무능한 MB정부와 청와대도 수도꼭지처럼 민감함 외교문제-사안을 떠벌린 얼빠진 외교관계자들 때문에 곤욕에 처한 상태다.
 
당분간 미국과 외교소통을 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니,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무부 비밀외교문건의 위력은 '행불자' 안상수의
보온병 폭탄개그 위력을 뛰어넘는다.

그래서 추악한 실체가 드러난 미국과 동맹국들은 위키리크스의 폭로에 당혹-난감해 하면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를 체포해 입막음 하려고 혈안이다. 하지만 가디언-뉴욕타임즈 등 서방언론이 관련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내놓는 충격적인 기사를 쉽게 통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25만건 중 300건도 안되는 미국무부 외교문건에서 이정도 위력-파장을 가했기 때문에 ,이후 폭로될 비밀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해 파렴치한 미국정부와 다국적기업-자본 등에게 위협받는 위키리크스에 대한 지지-기부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 한겨레 /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샌지 "우리는 권력남용에 저항"


출처 : 한겨레


위키리크스 한국비밀문건 공개되면, 대포폰 MB정권 치명적!!

이 가운데 MB사돈 효성그룹의 불법비자금-해외부동산 의혹 등을 폭로-제기해온 재미블로거 안치용님이,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무부 비밀전문 중 2007년 한국 대선 당시의 전문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정치판을 크게 뒤흔들 것이라 전망했다.

관련 소식을 국내언론들은 주요하게 보도하고 있지 않은데, 안치용님에 따르면 '주미한국대사관이 미국무부에 보고한 전체문건은 1천980건이며 이중 대선 기간 중 생성된 문건은 480건 이상'이라 한다. 아직 전문내용이 알려지지 안고 있지만, '야당보다는 대선에서 승리한 여당, 자칫하면 MB에게 직격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한다.


* 안치용님 블로그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07년 대선 때 보고 다수 포함

특히 안치용님은 '지난 대선 당시 MB의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김경준의 BBK사건으로 미국과 적지 않은 연관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전문이 있는지, 전문지 있다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등에 대해서도 미국에 보고된 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한국비밀 전문이 살생부가 될 수 있다'며 전문 공개는 시간문제라고 언급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아고리언들은 '대박이다' '빨리 공개하라' '어쩌나 외국이라서 공권력 동원도 조작도 못하고 아주 기대 만땅이네' 라며 초관심-기대하고 있다. 뜬금없는 나사의 중대발표 보다...

덧. 퇴임 후가 두려울 MB는 연평도 주민들 아우성 무시-외면하고, 강남 논현동 사저 인근에 경호시설 짓겠다고 국민혈세 탐하고 있다.

* 연평도 피난민 외면한 MB, 혈세 100억 초호화 사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