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지금도 검찰은 기업인 수사를 할 때마다 한 전 총리를 내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 한 전 총리에게 9억원을 건넸다던 건설업체 사장 한 모 씨의 진줄 번복에 대해 "검찰이 의도된 목표 달성을 위해 한 씨에게 회유하며 법적책임을 면죄를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이) 일부 기업인들을 수사하면서 '한명숙 전 총리를 아느냐', '돈 갖다준 것만 이야기해주면 더 이상 수사 하지 않겠다', '구형을 가볍게 하겠다'는 등 수사 때 마다 한 전 총리에 대한 내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표적수사이자 편파수사이며, 정치보복수사"라고 지적했다.
이명박 현정부는 왜 그리도 한명숙 전총리님이 두려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야 알았다 사람은 먼지 털어 티끌 하나라도 나오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에 이명박의 씨다바리가 되어 버린 정치 떡검들은 한전총리님도 티끌이라도 나올거라고 수사 하나를 잡으려 미친 성난 개 처럼 달겨 들어 기업인들을 수사하면서 까지 다른 사람도 아닌 한명숙 이름을 거론하며 수사를 진행 해왔다고 한다
똥마려운 미친 개 처럼 전전긍긍하며 기업인들 수사 할때 마다 한명숙 전 총리님 이름을 거론하면서 수사를 하고 빅딜을 하다니... 전 노무현 대통령님 수사하는 것 처럼 이와 같이 비열하고도 처참하게 저승 사자 처럼 끈질게게 괴롭히며 수사를 하고 있다 이미 언론에 까발리게 되면 명예에 금이 간다는 것이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정치자금을 거론하며 이미 무죄로 판결 되니 검찰들의 표적 수사가 확실히 드러나면서 자기들 명예를 되찾으려 또 별건수사를 진행한다... 서울시장이 유력한 한명숙 총리님을 겨냥하기 위해 마치 비리가 존재한다는 것 처럼 또 언론에 떠들썩 명예를 실추하였다
한명숙 전총리님을 어디까지 괴롭힐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저것들이 그냥 대충 수사를 하였을까? 보복&표적 & 별건 수사 별짓 다한다
대한민국에 최고 엘리트들만 보여 있다는 서초동... 지금까지 한명을 비열하게 비참하게 표적을 삼아 수사 한적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 것이다! 정말 대한민국 검사들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검사를 꿈을 꾼 것이 권력에 씨다바리가 되여 비열한 짓을 하려고 꿈꾼 것이 던가?
검사 부터 개혁을 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옳으셨다..
기소권 수사권이 검찰이 독점을 하고 있는데 공직자의 한에서만 수사및 기소를 할수가 있는 곳
공직자 비리 수사처 공수처가 반드시 대한민국에 설립해야한다~~!!
한명숙 총리님~
한명숙 전 총리의 입장에 대해 "검찰에 대한 분노도 있지만 한 인간으로서 이런 심한 고통을 당한다는 데 대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이 너무 큰 것 같다"면서 "그러나 어떻게 하든 사필귀정의 천리에 따라서 법정에서 반드시 무죄가 선고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총장과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공작적 수라를 해왔던 책임... 그냥 넘어 갈수는 없다. 검찰 총장 김준규와 경찰 총장 조현오는 책임을 묻고 반드시 사퇴하라!!
지금도 저 더러운 검찰들이 또.....
한명숙
이광재
똑 같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 속에서
국민들 품에서 살고 계신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일국의 대통령을 이렇게 무참히 짖밟았으면 됐지 또 뭐가 그리 또 부족합니까?
한명숙 전 총리가 주목되기 시작한 이유는 그동안 참여정부에서 쌓아온 그의 업적과 그 자신도 평생을 깨끗하고 청렴한 삶을 살아온 기반에 서거 정국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던 진실된 마음을 국민은 잊지 말자~~!
한명숙 전총리님~!! 불의와 타협 없이 버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힘든 고통 끝까지 버텨 주십시요~! 국민이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꺼져가는 희망의 등불이십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서글퍼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저런 파렴치한 떡검들한테 갖은 수모를 당한 것 생각하면 정말 피가 꺼꾸로 쏫습니다. 정말 힘든 고통에서 버텨 주신 한명숙 총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한명숙 총리님 재판 진술서 중에서..
두 번의 부당한 기소를 겪으면서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를
온몸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해졌던 수모와 모욕도 참기 힘드셨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이 나라의 양심적 민주세력이 받을 명예의 훼손과 상처가 더욱 아프고 쓰렸을 것입니다.
세상을 버리고 싶을 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간이셨을 것입니다.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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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님께서 지치지 않게 함께 해주세요.
한명숙 총리님께서 ♥한지까페♥가 있으므로 힘이 되고 든든하다고 하셨습니다. 호소합니다.
우리가 국민이 은혜를 보답해야하 않겠습니까?? 이제 더 힘든 고비가 있을 것입니다.
가입 인사말에 인사 말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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