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귀섹키들 5놈

YOROKOBI 2011. 6. 17. 07:58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귀섹키들
 



이인규가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아래는 족벌찌라시 좃선의 언론 중계 일부다]
“‘조사 과정에서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으니 이해해 줬으면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어색함이 감돌면서 침묵이 찾아왔다. 두 사람 간의 대화는 이런 식으로 10분 남짓 이어졌다.

오후 1시33분 차를 다 마신 노 전 대통령이 '이제 시작해야죠'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인규는 노 전 대통령 일행이 방에 들어올 때 검찰에 출두 할때도 문 밖에 나가 마중하지 않은 것처럼 문 안에서 인사를 했다.


                검찰에 출두한 노 대통령



”찌라시 조선일보가 전한 당시 상황으로봐도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힘’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처지’를 반영한 내용이었다. 중수1과장이 조사를 시작했다.
자존심 강한 노무현전 대통령께서 어떠한 심정이었을까를 생각하면 그저 치가 떨린다.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도 갖추지 않는 이인규 일당은 패륜아들로 /철/저/한 수사로 /반/드/시 죽음으로 죄 값을 받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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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마귀섹키들

노 대통령이 검찰청사에 들어 오는 것을 보고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띠며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할 패륜아들 ...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
수사기획관     
 홍만표
법무장관
         김경한
검찰총장
         임채진
중수1과장
(직접 조사)  
 우병우
중수2과장
(2003년, 노무현 대통령께 대든 놈)
    이석환
참단범죄수사과장 (계좌추적 등)  
 이동열

결재    :   이명박
바람잡이  :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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