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노하라”는 저자 스테판 에셀 논베게는
“세상을 위협하는 불의에 분노하고 참여하라”고 합니다.
이 분노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사기치고 삥땅 뜯는
종교 장사치들의 불의에 대한 분노(마태21,13)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분노입니다.
선지자들의 분노, 세례요한의 분노, 예수님의 분노,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분노,
이러한 분노에 의해서 세상이 바뀌어 집니다.ㅡ박홍표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1
당회는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말라ㅡ분당중앙교회▲
기사 아래 달린 댓글입니다.
┗하나님을 근심케하는 자들ㅡ못난 제자님의 글
교회를 힘들게 하고 요동케 하는 자는
성도들도 아니요 장로들도 아니요 ... 바로 담임목사다
제왕적 전권을 요구하고 또 지니고 있기에
그에 따른 책임은 무한하다
그 제왕적 권력이
자신도 모르게 성도들 위에 군림하며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망상에 빠지게 된다
그 결국은
부도덕한 성윤리 문제요
하나님의 전대를 자기가 꿰차고
자기것인냥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는 탐욕스런 돈 문제이다
이러한 자에게 어찌 성령이 함께하실 것이며 역사하시겠는가.
종국엔
하나님이 안계시고 오직 담임목사의 세금없는 사업체로 남게 된다.
정작 문제는
그러한 늑대목사를 추종하며 비호하는 분별없는 교인들이라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따른 분별은 제켜놓고
공격받는 목사가 불쌍해서...
얼굴이 호감이 가서... 설교가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장로나 교인이 목사편이니까 나도...
하나님이 치리하실 일이니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된다... 등등
이런 병신도들이 바로 하나님을 근심시키는 자들이다
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라도 소리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상고하라
뚱딴지 ㅡ 금방울
뚱단지(뚱딴지) =아주 무뚝뚝하고 못생긴 사람을 말하는 우리말인데...
뚱단지의 원래 의미는 돼지감자를 뚱단지라 한다. 돼지감자는 울퉁 불퉁 정말 볼품이 없다.
그래서 못생기고 무뚝뚝한사람을 돼지 감자인 뚱단지라고 비유로 말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차차 어원의 뜻이 변하여서
엉뚱한 사람이나 상황에 적응못하고 별스런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변했다.
흔히 대화를 하다보면 위와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답답하기 그지없다,
개혁방에 등장하는 뚱단지를 간단히 살펴보자. 이런 사람들을 종종본다,
<우리 나라 목사가 다 그러냐? 그러니 이런 글을 쓰지 마라>
하는뚱단지다. 이런 사람과
-우리 나라 사람들이 모두 도둑놈이냐? 그러니 도둑놈 잡지마라-
고 말하는 사람이 무엇이 다른가?
<당신 기도합니까? 우리 모두 기도나 합시다.> 라는 뚱단지도 있다.
이 자들은 열심히 불끄는 소방관들 앞에서
ㅡ당신 기도합니까? 우리 다같이 기도합시다 ㅡ
하는 사람과 같다. 그야말로 기도가 뭔지도 모르는 교인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이 하실 일, 성령이 하실 일을 왜 당신들이 나서서 야단이요?
하나님이 심판하실 일에 당신은 끼어들지 마세요.> 라는 단지꾼도 있다.
이 자들은 가만히 누워 있어도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 지는 줄 안다,
누워있는데 감홍씨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자기 십자가를 자기가 지면 다 해결되는 일입니다. 왜 남의 일에 간섭합니까?>
라는 딴지 꾼도 있다.
이 자들은 솔직히 자기 십자가가 뭔지도 모르는 맹탕들이다,
이세상 어느 누구도 자기 십자가를 안 지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힘이 약해서 못 지는사람은 있다, 그런데 자기 십자가 지가 진다고 나팔부는 자들이다,
꼭 네거리나 광장에 모여 기도한다고 나팔불며 기도하는 목사와 그 추종자들을 닮았다,
<비판하지 마세요.> 하는 뚱딴지들이 있다,
이 자들은 자기도 지금 교회개혁자들을 향해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는 정신 장애자이다.
비판의 잣대는 항상 먼저 자기를 돌아보는 성찰을 가지게 한다,
그것에의 확증이 서면 그 기준에 따라 비판의 크기와 윤곽이 잡히게되며
그러한 비판을 통해 자기 자신조차 더욱 바로서야 됨을 깨닫는다.
<형제의 눈에 티 보다 네 눈에 있는 들보부터 빼라.>는 호미걸이 족이 있다.
제눈에 들보가 있으면 남의 눈에 티는 뺄수도 없다.
시도할 수도 없는데 누가 그 일을 하겠는가? 남의 눈에 티를 빼주려는사람은 자기 눈에 이상이 없다는 표시이다.
스스로 한번 시도해 보시라. 그러면 안다. 자기눈에 티 들어가면 눈물 때문에 남의 눈 돌아볼 겨를도 없다.
그리고 양이 양을 들추고 까 뭉개거나 자기 형제를 들추고 까뭉개는 형제는 없다,
이리(늑대)는 형제가 아니라 양을 늑탈하는 짐승이다.
교회 개혁자들은, 양을 유린하고 늑탈하는 악한 짐승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특징을 알려서 양무리에서 몰아내려는 것이다.
<눈물로 기도한 적이나 있습니까? 교회를 위해 눈물 좀 흘려 보시지요.>
하는 뚱단지도있다,
이런 별종들은 마치 자기만 눈물 보따리 들고 다니는 줄 안다.
교회개혁방에 들어와서 활동하시는 분들 치고 아마 땅을치며 통곡 안 해본 자가 있을까?
그분들 제가 다는 몰라도 겨울대나무님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답답한 하소연의 글들 속에는
그들의 깊은 슬픔과 눈물이 보인다.
또 <글투가 어떠니... 말투가 어떻느니...> 꼬리를 물고 평가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다들은 대개가 경상도니 전라도니 이북이니 이남이니 등으로
나누기를 좋아하는 패거리 문화에 익숙한 자들이다. 의외로 이런 자들이 많다.
글이 전하고자하는 사실과 내용은 내팽개치고 겉표지만 갖고 나무란다,
개혁방에는 이러한 딴지족들이 수없이 많다, 뒷짐 지고 앉아서 담뱃대 들고 배 놔라 감 놔라 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자기는 기도한단다, 십자가도 자기 것만 잘 진단다.
너희들도 나처럼 십자가 지고 열심히 기도나 하잔다. 개혁방에 글 올려봤자 아무소 용이 없다면서 말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아무 소용없으니 헛수고말라는 '김빼기 작전사령관'들이 참 많다.
더구나 나는 다 해봐서 잘 아는데 이제라서 너희들의 꼴을 보니 90먹은 내가 옛날 생각이 난다는 자들도 있다.
우리 모두 뒤에 앉아서 구경하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런 자들은 도대체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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