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인, 대한국민으로써 미국정부는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미국 일본의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중단하고, 독재자의 사냥개였던 김대중 암살시도 지휘책임자의 아들, 성 킴에 대한 주한 미국대사 내정을 철회하여, 미국정부는 2012년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중립임을 천명하여 주기를 촉구한다.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되어도 나라 안 망한다”고한 자칭 야권 인사인 유시민의 누이, 유시춘이가 "1973년 일본 현해탄에서 자신을 암살 수장하려던 자의 아들, 성 킴을 미국 대표 북핵 특사로 임명되도록 허락하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인간성은 존경스럽다"고 하는 언론 보도를 시작으로 성 킴이 곧 북핵 특사에서 주한 미국 대사로 특별 진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김대중 대통령께서 허락하셨던 성 킴"이라는 유시춘의 감언과 연막에 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따르는 많은 야당 지도자들의 별 반대 없이 성 킴은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될 듯하다.
그러나, 김대중의 용서정치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선을 항상 이루지는 않았다. 김대중이 범법자 이명박에게 주었던 사면은 위장한 일본계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고, 아키히로의 많은 친일 충일적, 매국 망국적 정책으로 대한민국은 복구될 수 없는 많은 피해로 고통 받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성 킴에 대한 김대중의 용서 또한 성 킴의 아버지가 충성했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현 집권여당과 협력하여 성공하게 되면 그의 나라인 미국과 현 집권여당의 배후세력인 일본의 근시적 국익에는 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역사는 후진하여 나락으로 추락하고, 결국 한미관계에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된 성 킴은 박정희 군사 정부 시절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함께 김대중 암살사건을 책임 지휘한 당시 별명이 “기생”이던 기회주의자 주일 한국 대사관 김재권 정보 담당 공사의 아들로써, 성 킴을 주한 대사로 임명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세력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임을 보여준다. 혈연 지연 학연을 중심으로 강한 배타적 결속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한민국에서 현 집권여당 인사들과 돈독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고, 박근혜와는 대를 잇는 각별한 인연의 한국계 미국인 성 킴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전에 특별진급하여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하는 것은 미국이 직간접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개입하려는 의지가 명백하다.
박정희는 오천년 대한민국 역사상 일본왕에게 혈서로써 충성을 맹세한 유일한 한국인으로써 일본군 중위로 만주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인을 토벌하던 일본인보다 더 일본군인 다웠다는 다까기 마사오이다. 그는 해방 후 한국군인으로 변신, 쿠데타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 정권을 탈취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고 정경유착, 지역분열, 노동자 착취, 인권유린, 언론탄압, 요인 매수, 납치, 고문 및 암살등 추악한 독재자의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추잡한 주지육림과 주색 속에서 정의의 총탄에 사라진 “일본제국의 마지막 일본군인”이다. 그러나, 다까기 마사오의 딸, 박근혜는 6.25전쟁 폐허 위에서 건설한 경제 발전을 박정희에게 공을 돌리는 겸허하지만 무지한 일부 국민들과 집권 당시 특혜를 받았던 특정 지역의 지지에 의해 2012년 대선에서 유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재자의 첩이였던 모친의 자태를 닮고자 일상으로 하는 머리 손질을 두세 시간씩 거울 앞에서 매달리지만, 독재자 부친의 친일독재행적과 그 폐악를 역사의 거울 앞에서 바라볼 생각 없이사는 "유신의 딸", 그녀는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식민화하려는 일본과 정치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종속화 하려는 의도를 가진 미국을 위하여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꼭두각시 역할을 미국과 일본이 만족할 만큼 잘해낼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그녀를 수첩공주, 백자(百字) 여인으로 조롱하며 그녀의 국정 수행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북한과 휴전중인 전시국가의 최고 통수권자로써의 박근혜는 자격미달과 함량부족인 것을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칭하고 있는 미국정부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현 친일여당 집권 기간중의 거의 모든 선거전에 북풍이 분다. 지난해 지방 선거전 발발한 천안함 사건에서도 현 친일정부는 납득하기 힘든 증거로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을 하였고, 미국 기업 IBM에서 담당하던 농협 전산 시스템에서 발생하였던 세계 초유의 대형 금융 전산 사고도 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남북관계 긴장심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현 친일여당이 아닌 민주세력이 정권을 쟁취하게 될 때, 현 친일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는 국민들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던 사건들에 대한 정확한 재조사를 요구할 것이다. 현 친일정부의 발표에 오류가 있었고, 그 오류에 미국정부와 미국기업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면, 미국정부와 미국기업은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한국계 미국인 성 킴의 주한 미국 대사 내정은 2012년 대선 전에 조작된 북풍이 불거나, 현 친일정부의 주특기인 위장, 사기, 공작으로 큰 사건의 발발을 충분히 예측하게 하는바 미국정부와 미국기업이 또 다시 연계된다면 이것은 우방국가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던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독재자 박정희의 주구(走狗)였던 자의 아들, 한국계 미국인 성 킴에게 주어진 주한 미국 대사로의 특별 진급 내정은 남의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치는 단순 행보가 아닌 것으로 많은 의혹을 가지게 함으로 내정을 백지화하거나, 대선에 출마하려는 박정희의 딸에 대한 공정한 국민의 심판이 이루어진 후로 임명을 연기하여야 한다.
오바마와 클린튼, 그리고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을 자주국가로써 존중하여야 하며 2012년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중립적 입장임을 확인하여 주고, 공정 선거가 되도록 협력함으로써 정치 경제적으로 상생공영하는 관계 증진을 이루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爲國獻身 軍人本分" - 안중근의사- "爲國投票 國民本分" -쪽발이박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4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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