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바로알기

스위스 금고 60억딸라 현시가 2400억딸라 주인은...?

YOROKOBI 2014. 3. 2. 22:11

스위스 금고 60억딸라 현시가 2,400억달라 주인은...?

 

위안부 할며니들이 일본서 소송한거 계속 패소 하고 있습니다. 그 판결문은 박정희가 신한일협정으로 이미 받아 갔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무슨 내용인지 한국측 한일 협정 내용 공개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위안부 할머니들만 속터지게 일본측에 한일협정문 공개 소송중에 있습니다. 왜 한국측 문서를 한국 년놈들이 공개를 안해줍니까?

위안부 할머니들이 핀리핀 여자들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우리나라 여자들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고통을 덜어주기위해서 돌아가시기 전에 지금이라도..... 

 

일제강점 36 년 팔고/ 위안부 할머니 팔고/ 독도 팔고 / 골동품 유산 팔아 2억딸라 받아 먹은 (외국은 30억딸라 전후보상비 받음. 피해를 가장 많이 본 한국이 겨우 2억, 박정희는 스위스 계좌에 나머지 돈 있을거라 생각됨)

다까끼 마사오때 60억다라면 지금은 경제가 40배 커져서 60*40 는 2400억달라, 박정희의 신한일 협정(제2 을사조약이라 그당시 국민들은 말함)

  

http://news.donga.com/Inter/3/02/20121011/50025124/1

日 법원 “한일조약 일측 문서 일부 공개하라” 명령--- 

 

비공개 382건 중 268건 공개 명령.. 독도·북한 관련 문서 포함
1∼3차 소송 중 대상 문서 가장 많아.. 일 외무성 항소 주목

일본 법원이 1951¤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교섭 과정에서 일본이 작성한 비공개 외교문서 중 상당수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도쿄지방법원 민사2부(재판장 가와카미 유타카<川神裕>)는 11일 일본 외무성이 한일기본조약 관련 문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다나카 히로시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 등 한국인과 일본인 11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문서공개거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이 공개 명령을 내린 비공개 문서는 ▲북한 관련 256건 중 164건 ▲한국과의 신뢰관계 관련 65건 중 58건 ▲독도 관련 44건 중 39건 ▲기타 17건 중 7건 등 전체 382건 중 268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