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제 무인기를 보고 미국 무인기 프레데터가 얼마나 허접한지!
북한제 중고부품 제작단가 추정 15만원짜리(너무쎈가?)로도 국군 최첨단 방위레이더 뚫고 휴전선 너머 청와대 숙소찍고 군사기밀지역 사진 담아서 어떤것은 백령도까지 소금바람 뚫고 그 긴 작전지역을 종횡무진 날아다닌다. 그에 비하면 미 펜타곤이 자랑하는 무인기 프레데터는 비싸고 덩치만 큰 허접한 것이다.
아래를 보면 잘알겠지만, 흡사 철사줄로 안테나를 삼은 27MHZ 장남감 송수신기를 단 것같은 설계로도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디카까지 컨츄롤 가능하고 배터리와 모터는 우주최강 영구 엔진에 가깝다. 한마디로 범우주적 설계다.
엔진은 누드형임에도 불구하고 소금바람에도 부식없이 장시간 작전에 임할 수 있다. 곧 국정원을 통해 등장할지모를 북한제 초소형 원자탄을 달면 미국과 중국도 위협할 수 있겠다. 미국은 프레데터 버리고 즉각 북한 무인기를 전략화하기 위해 한국에 북한 무인기를 회수요청 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이렇게 썰을 풀곤 있지만 남재준씨 당신말야.. 많이 부끄럽다.
고작 이것밖에 안되면서 국정원장 자리 꿰차고 버티는 것도 그렇고, 그냥 아파트 노인정에서 장기 훈수나 두면서 늙어가지 북망산 갈 노자 벌려고 그러는 지 모르지만 한심하다. 이게 뭐냐? 손주뻘도 다 알아보는 짝퉁을 가지고 와서.. 밥은 먹고 다니냐?
<사진출처 : http://plug.hani.co.kr/kimNpark/42287>
미군의 프레데터 북한제 무인기에 얼굴을 못들 듯 싶다. 주한미군도 정찰기를 띄우고도 발견 못할 정도니..
말장난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런걸 조작하는 놈 대가리 한 번 뜯어 보고 싶다. 대체 대가리에 뇌세포가 들어있기나 한건지...
그것도 이미테이션 조작된 뇌세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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