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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비행물체 짝뚱이라는 증거 및 논리를 대주죠.

YOROKOBI 2014. 4. 2. 23:10

무인비행물체 짝뚱이라는 증거 및 논리를 대주죠.

 

지구는 둥글죠. 북한에서 서울 청와대 상공까지 거리가 대충 약 40km 된다고 합니다.

그럼 그 40km를 비행물체와 무인비행기를 조정하는 곳과 송수신을 해야합니다.

국뻥부 말처럼 북한에서 왔다 칩시다. 비행기가 공중에 뜨면 기류가 있습니다. 휴전선에서 서울 상공 까지 바람 한 점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거 아시죠.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산도 있고 강도 있습니다. 그럼 그 것에 의해 상공에 기류는 형성되죠.

저 허접한 비행물체가 GPS도 없이 청와대까지 왔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왔다가 돌아가야하는데 프로그램이 내장되 있다면 혹시 모릅니다.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더라도 GPS수신신호를 받아서 움직여야 합니다. 북한에서 조정했다면 비행물체에서 수신은 가능하죠. 또한 현재 위치 정보를 알려줄려면 송신도 해야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만 하더라도 서울시내에 수백개의 기지국이 휴대폰가 1초마다 위치정보를 서로 교환합니다. 휴대폰이 가끔 수신은 되지만 내말이 상대방에 안들릴 때가 있을 겁니다. 그건 바로 내 말이  핸드폰에 밧데리 용량이 부족해서 출력이 적어 가끔 상대방측에서 안들릴 때 있습니다. 그게 바로 송신입니다.

 

북한에서 저 모형비행기에 카메라와 송수신이 가능한 무전장치와 메모리와 연료를 싣고 청와대 까지 왔다 간다. 그럼 저건 세계 최고의 기술입니다. 노벨 과학상 깜입니다. 국뻥부나 국정원 과학자가 좀 있나요. 아무리 구라를 쳐도 좀 과학적으로 좀 칩시다. 40km를 송수신하려면 최소 밧데리 무게만 5kg정도 12V12A 정도의 용량이 있어야 합니다. 그 무게를 싣고 청와대 까지 와서 찰영하고 간다면 노벨 과학상 깝이죠.

 

무선공학 하신분들 있으시면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40km를 송수신할수 있다면 이동통신사들이 미쳤다고 서울시내에 하나 시설하는데 10억이상 들어가는 기지기국을 수백개 짓고  있겠습니까? 구라를 처도 좀 적당히 치기 바랍니다. 아무리 닭대가리 정부라지만 군바리도 일자무식이고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국정원까지 일자무식이니 대한민국 앞날이 캄캄합니다.

 

결론은 바뀐 애나 그 일당이 노리는건 바로 이겁니다. 국정원 조작이나 현재 코너에 몰려있는 모든 이슈를 이걸로 덮으려는 겁니다. 거짓말이 뽀론이 나도 이쪽으로 여론을 돌리는데 일단 성공 한거 같지 않나요. 벌써 인터넷에서 만 봐도 국정원 사기건은 없어지고 무인기 북한에서 보냈다가 이슈가 되잖아요. 역시 매국노들은 멍청한 국민들을 잘 가지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