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기술이 아닌 외계수준의 무인기..?
추락했는데 종이도 아닌데 멀쩡하다...
더구나 발견 당시 찍힌 그림을 보니, 시멘트 도로에 걸쳐있던데.... 모터가 종이로 만들었나..?
적어도 엔진은 금속으로 만들어졌다.기체는 물론 외곽으로 드러난 프로펠러도 말짱했다..
무섭다..저 첨단 기술이..............
헬리콤도 아닌데 청와대 상공에서 20초간 떠 있었다.. 그것도 저고도 비행을 하며... 대체 저 기술은 뭐쥐...?
찍은 사진은 정교한 구글의 위성사진과 판박이로 같다..
sbs기자의 질문처럼 불필요한 건축물은 시간여행을 했는지 마술을 부렸는쥐 치워놓고 찍었다.. 그뿐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카메라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뽀샵도 하지 않은 원본에 벌써 당시 서울 상공에 깔린 연무도 말끔히 제거했다..
소음도 없었단다..새와 구별도 안된단다.. 그럼,북한제 연료는 연소하는데 연기도 안나나.?
RC동호회 회원의 주장으로는 맥시멈으로 날아봤자 50Km라는데.....
시험비행을 하고 돌아가다 추락했다는 국방부의 주장을 고려하면, 마법의 양탄자도 울고갈 고효율의 연료를 사용하는 북한의 기술로는 100~200Km 쯤은 넉끈히 난다는 이야기다..
또, 국방부가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사진을 찍고 산은 물론이거니와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서울 시내를 곡예비행을 할수있으며,
또 수백키로가 되는 여정을 통제할 첨단장비가 전혀 없던데.... 아마도 북한의 기술은 지구상에는 불가능한 외계인 수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첨단 장비를 기체화 하거나 전혀 없는것처럼 은폐할 정도로 기술이 뛰어나서 그것을 본 국방부가 혼비백산하여 예산을 늘려달라 읍조리며 그 사실 또한 대외비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섭다 북한..... 북한 주민은 굶어 죽고 있다던데...
저 월등한 기술의 일부만 상품화시키거나 팔아도 삼성전자 몇개의 수익을 올리며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
저 외계스런 북한은 왜 북한주민을 굶주림의 늪에 빠뜨리고 핵실험으로 벼랑끝으로 내달리며 군사위협질이나 하고 자빠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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