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크랩] 중국주식 집적투자...

YOROKOBI 2014. 6. 20. 20:00

 

 

 

장점-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인해 장기적인 이익을 볼수 있음

단점- 매도시 세금이 20%, 한국과 달리 정보를 빠르게 접할수 없고 확신할수 없음

 

답변 1- 500만원으로는 2종목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해,심천,홍콩주로 나눠져 있는데요  상해,심천은 보통 최소매수단위가 100주정도구요

            홍콩은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1,000주라고 보시면 되구요 많게는10,000주단위도(저가종목)

            있어요 

답변2- 중국은 증권거래소가  중국,홍콩주(H)로 나눠져 있습니다. (즉 두곳은 어면히 다른곳이죠 )

           중국 주식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답변3-키움증권이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며  중국,홍콩주식 두가지를 살수있는 (HTS)홈트레이딩 서비스 가

          잘되어 있습니다. (타증권회사는 중국,홍콩주식 두가지를 HTS를 이용해서 살수 없는곳도 있구요

          어떤 증권회사는 중국,홍콩,둘중에 하나만 살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계좌계설방법- 가까운 은행에가셔서 신분증과 해당은행 통장만 있으시면 됩니다.

                      투자할 돈은 있어야 하겠죠 ^^(저는 국민은행에서 했어요 ) 농협은 가지마세요 ㅡ.ㅡ;;

 

답변4-  보험주- 평안보험,중국생명  - 중국내 보험 1,2위 회사들입니다.

            건설주- 만과,중국해외발전

            통신주- 차이나 모바일

            인터넷-알리바바

            우유-몽우우유

            석유-페트로차이나,시노펙

 

중국,홍콩에서 현재 1,2위 기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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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전문 증권사 키움증권(사장 김봉수)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 경쟁력 외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온라인 트레이딩시스템, 철저한 시장분석에 따른 영업정책과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해 약세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업개시부터 지금껏 지켜왔던 최저 수준의 수수료인 0.025%를 올 들어 업계 최저인 0.015%로 낮춰 경쟁사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규사업인 크로스보더트레이딩(Cross Boder Trading)과 온라인 펀드몰인 ‘행가래’를 오픈하고 서비스도 한창이다.

실제 행가래는 수수료가 저렴한(국내펀드 총 보수 1%, 해외펀드 총 보수 1.5%이하)국내외 펀드로 상당수 구성되어 있어 가격 민감도가 높은 투자자들의 입맛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

아울러 국내 증권사로는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크로스보더트레이딩’은 고객이 직접 자신의 안방에서 홈트레이딩시스템을 이용해 해외 증시에 직접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중이다.

이밖에도 약세장 시기를 맞아 변동성이 높은 국내 증시 외에도 투자 매력이 넘치는 해외증시로의 직접투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키움증권은 지난해부터 홍콩과 중국주식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 2월에는 일본주식 직접거래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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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의 HTS는 홍콩과 중국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중국 0.8%, 홍콩 0.4% 이구요.

 

리딩투자증권의 HTS는 글로벌 트레이딩 시스템이라고 해서 GTS라고 하더군요.

미국, 중국, 홍콩 등의 주식 투자가 가능하며 국내주식과 함께 사용가능합니다.

키움 같은 경우는 한 HTS에서 국내, 해외 다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상 주문/조회는 다른 창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리딩은 한 화면에서 해결이 되니까 정말 편리하더군요.

중국 0.3%, 홍콩 0.3% 수수료를 부과하며 24시간 해외투자 상담을 해줍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일본과 홍콩 주식 매매가 가능합니다.

HTS이니 온라인 수수료를 말씀 드리면 일본은 0.3%, 홍콩은 0.25%이네요.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위 증권사들 모두 인지세 0.1% 추가됩니다.

 

제가 이용해 본 것은 리딩과 이트레이드 인데요.

  수수료나 전문성, 편리함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리딩투자증권이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외투자에 가장 먼저 뛰어든 증권사인만큼 아무래도 노하우가 많이 쌓였고요, 앞으로도 거래국가수가 계속 추가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전 세계에 걸친 분산투자가 가능한거죠~

또 수수료나 실시간시세 이용료도 저렴한 편이니까요.

리딩의 HTSGTS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투자를 늘려갈수록 유용합니다.

저도 리딩으로 옮겨간 이유가 GTS 때문이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08.08.28

 이번 리먼의 파산신청과 메릴린치 피인수가 불확실성의 해소와 미국 금융기관들의 구조조정 가속화, 금융기관의 자산투매가 낮은 가격에 우량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 하는 등 긍정적 측면도 적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김 팀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 등 달러 유동성 공급이 증대되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적인 불안정성 증폭과 예금인출 및 금융기관 신용도 저하 등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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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가 판치면서 신자유주의를 암묵적으로 인정한 노무현 정권조차도 좌익이라고 몰아부치는 지금, 왠 빨갱이 케인즈 타령을 하는가 ? 케인즈가 양의 탈을 쓴 빨갱이임을 모르는가?
신자유주의가 전세계를 제패하고,세계화를 거스를수 없는 대세로 보는 지금, 미국의 FRB의 케인지언 식의 개입이 미국의 외환시장과 세계 금융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매우 궁금한 일이다.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따라서 어떤 결과과 나올지 장담도 못한다.
썩어빠진 정부나 공기업보다는 시장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는 신자유주의자 들에게 이번 위기는 예외적인 경우일까 아니면 늘상적인 일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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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 달러로 추산되는 파생상품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잡한 방식으로 설계돼 거래된다는 점에서 신용경색이 불거지면 금융회사의 줄도산을 가져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시장의 야수:파생상품>이라는 책을 펴낸 알프레드 스타이너는 "파생상품은 금융공황의 다이너마이트이고, 이 공황을 세계에 퍼트리는 도화선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뇌관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도 파생상품이 너무 복잡하다는 이유로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고 실토한 바 있다.

서브프라임 발 금융 위기는 그린스펀 미 FRB 전 의장의 저금리 정책이 화근이 됐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1987년부터 2006년까지 FRB 의장을 맡아 장기 호황을 이끌면서 경제대통령으로 칭송 받았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인플레이션을 밑도는 낮은 금리정책으로 미국인들로 하여금 저축보다는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과잉소비를 부채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저금리 정책은 모기지 부채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오고, 부동산 버블을 확산시켰다는 것이다. 윌리엄 플렉켄스타인과 프레드릭 쉬핸이 <그린스펀 버블>이라는 공저에서 "그린스펀은 미국경제의 마에스트로(지휘자)가 아니라 미국을 금융위기로 몰아넣은 주범"이라고 혹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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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 책

 

격동의 시대 (앨런 그린스펀)

초우량기업의 조건 (톰피터스,로버트워터먼)

미래를 경영하라 (톰피터스)

백만불짜리 습관 (브라이언 트레이시)

 

 

내가 이자소득만으로 사려면 돈을 얼마나 예금해야할까?

5%라 치고, 내가 한달 천만원은 필요하다고 하면 1년에 1억2천만원의 이자소득이 나와야한다.

24억이상은 예금해놔야하네. 30억정도가 적절하겠다.

 

 

 

출처 : Fox`s Gossip House
글쓴이 : Barbie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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