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안전핀 없는 정권의 숙명..'자력으로 집권했다'는 인식이 불행의 싹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가슴 한 곳이 먹먹해질 나이가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과 육칠팔구십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20대 후반이 속절없이 훌쩍 지나가버린 사실을 .. 박근혜 바로알기 201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