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의해 조작된 “YH노조 김경숙씨 사망사건" 박정희에 의해 조작된 “YH노조 김경숙씨 사망사건" “YH노조 김경숙씨 사망사건 조작됐다” 투신자살 아닌 후두부 치명적 상처 직접 사인인듯......... 진실화해위, 국가 사과 권고… 박정희 재가도 확인 ‘전태일 분신’과 함께 1970년대 양대 노동사건으로 거론되는 ‘와이에이치(YH) 여공 사망’ 사건.. 인물 2008.03.25
김영삼 전 대통령의 후안무치 YTN 돌발 영상인데요. 마지막 즈음 김땡삼이 나오는 부분부터 한번 잘 살펴 보세요.^^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3241445468817 3월 22일 김땡삼 전 대통령 자택에서....... 역시 한나라당 공천 탈락한 '상도동계' 김덕룡의원 방문 김땡삼 왈: "믿음이 없으면 정권이 서질 못해요!" 논어.. 인물 2008.03.25
이명박 할아버지의 이름은 이종한(李鐘漢)입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좀 길긴 하지만 이명박에 대한 원하는 답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자서전에 아버지가 양반이라고 거짓말 쳤죠! 덕쇠였는데 개명한것. 가족에 관한것 8가지 모두 거짓말 이명박이 쓴 자서전(신화는 없다)과 ‘어머니에 실려있는 출생부분의 내용은 모두 8개 인데 모두가 허위다. ’신화.. 인물 2008.03.14
이완용, 그의 재산과 치부 이완용은 본래 부자집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일가친척인 이호준의 양자로 들어갔는데, 이호준 자신이 부자가 아니었던 것이죠. 이완용은 말년에 "내가 양자로 들어온 이후 재산을 물려받은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어찌 나의 책임을 소홀히 하여 나를 양자로 데려온 본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는가"라.. 인물 2008.03.09
MB 취임, 전두환 20년 만에 승리 자축해!! ※ 전두환 퇴임 환송연 (1988. 2) 개.새끼 대한뉴스 장군님은 선구자이십니다. 장군님은 개척자이십니다. 겨레의 빛이 되고, 역사의 소금이 되소서.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시인, 김춘수(1988년 作) 어제(28일) 서울 강남 모 음식점에서 지난 제 5 공화국 핵심 간부들이 대거 모였습.. 인물 2008.02.29
전설이 된 여성 전사들 뮬란의 실제 주인공 중국 인민의 해방자 왕 콩거 1777–1798. 부패한 청나라의 말년을 살았던 여걸. 어린 시절 부모의 죽음으로 극심한 고생 속에 자랐음. 길거리의 거지로 생활하다가 기예단에 들어가 생계를 유지했는데 이곳에서 무술과 검술의 기초를 배움. 우연히 청나라의 관리를 만나 사랑에.. 인물 2008.02.26
칠순의 '혁명가' 문정현 신부 "우리 이제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칠순의 `혁명가` 문정현 신부 --> 평생을 아스팔트 위에 바친 칠순의 노신부를 찾아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보다 더 민중과 눈높이를 맞추며 살아가는 이는 없는 탓에, 갈 길을.. 인물 2008.02.09
역적의 딸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인 양녀로 - 배정자의 일생 1951년 2월 27일, 치열한 전쟁의 한복판에서 한 여인이 돌봐주는 이 하나 없이 쓸쓸히 사망한다. 이 때 그의 나이 꼭 81세, 자신의 생일에 파란만장한 인생에 마침표를 찍은 인물의 이름은 배정자였다. 역적의 딸 – 파란만장한 인생의 시작 1873년, 명성황후와 대원군간의 국가적인 고부갈등은 마침.. 인물 2008.02.08
친일파 매국노 김동조, 홍정욱, 남궁원, 헤럴드, 한나라당 총선 '홍정욱' 이란 ? [편집] 병역 2001년 12월 17일 공익근무요원 (6개월) !! [편집] 가족 영화배우 남궁원과 손정희(손원일 전 국방장관 친손녀)의 외아들로 장인인 손명원씨는 현대중공업 부사장·쌍용자동차 사장을 지냈다. 부인 손명희 씨의 외할아버지는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이며 정몽준 의원은 손씨의 .. 인물 2008.02.04
단재 신채호 - 조선상고사 살아있는 민족정신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올해는 환기(桓紀) 9205년, 신시(神市) 5904년, 단기(檀紀) 4339년이다.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돌이켜 보면, 우리민족은 수많은 전쟁과 고난의 역경을 극복해왔지만 일제 36년 동안의 고통과 피눈물은 필설(筆舌).. 인물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