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파타고니아주 마갈레인즈에 있던 축구장 10개 넓이의 거대한 호수가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려 갑자기 땅이 열리면서 호수의 물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부르고 있다.
면적이 10∼12에이커(약 1만2250∼1만4300평)에 달하는 이 호수는 항상 빙하가 녹은 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칠레 산림공사(CONAF)의 파타고니아주 책임자 후안 호세 로메로는 그러나 지난 3월 이 호수를 순찰했을 때만 해도 멀쩡하게 존재하던 호수가 두 달 뒤인 지난 5월 찾았을 때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말라붙은 호수 밑바닥의 균열 자국과 얼음 조각들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갑자기 호수가 사라진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이 지역이 지진 등의 영향을 받아 호수 밑바닥에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을 통해 호수 물이 모두 지하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칠레 남부에서는 올 들어서만도 수천 차례의 약한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면적이 10∼12에이커(약 1만2250∼1만4300평)에 달하는 이 호수는 항상 빙하가 녹은 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칠레 산림공사(CONAF)의 파타고니아주 책임자 후안 호세 로메로는 그러나 지난 3월 이 호수를 순찰했을 때만 해도 멀쩡하게 존재하던 호수가 두 달 뒤인 지난 5월 찾았을 때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말라붙은 호수 밑바닥의 균열 자국과 얼음 조각들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갑자기 호수가 사라진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이 지역이 지진 등의 영향을 받아 호수 밑바닥에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을 통해 호수 물이 모두 지하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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