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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호와의증인 문제점

YOROKOBI 2007. 7. 25. 15:23
여호와의증인 <= 이단 사이비종교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


'병역을 거부하라' '수혈을 거부하라' '국가 공무원에 취업해서는 안된다' '모든 투표 선거는 보이콧트하라 ' '반대하는 남편과는 이혼하라'고 하면서 세상 정부는 사탄이라고 서슴치 않고 규정짓고 일체의 협력을 거부하도록 가르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오늘도 우리 문전에서 미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세상과 기성교회를 모조리 부정적인 시각으로 거부하는 이 종교동토왕국(宗敎凍土王國)의 실체는 무엇인가?

1912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병역기피 집총거부 등으로 수많은 병역사범의 전과자들을 대량 생산한 이 여호와의 증인은 왜 성경적으로 이단인가 그 정체를 파헤치고 성서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1. 창교자 럿셀

여호와의 증인은 1852년 2월 16일에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부근에서 태어난 찰스 테즈 럿셀(Charles Taze Russel)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옥에 대한 심한 공포심에 시달리던 중, 1869년 17세 때에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 지옥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1870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강론하는 교회에 들어가 성경을 연구하게 되었다. 1872년 20세 되던 해에 안식교 지도자 J.H 페이튼의 저서를 읽던 중에 감명을 받아 여호와 증인 교리의 기초를 주장하게 되었고 잡화상이었기는 하지만 웅변가이며 조직에 능숙하였기에 1872년에 결국 '여호와 증인'을 창설하게 된 것이다. 그는 191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다른 종자보다 5배나 빨리 성장한다는 기적의 밀 사건으로 기소되기도 하였다.

장로교 교인이었던 럿셀은 장로교의 예정론1)과 최후심판에 대해 의심하다가 마침내 성경도 불신하더니 자신의 생각을 모아 사람들의 구미에 맞도록 『예수 재림의 목적과 방법』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와 함께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생겨나면서 그를 목사라고 불렀다. 그는 1879년 악클레이라는 여성과 결혼하였으나 악클레이는 럿셀의 속임수, 이기주의, 독재, 다른 여성과의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참지 못하고 1913년에 이혼하게 된다.

럿셀이 죽자 협회의 고문이었던 조셉 프랭클린 루더포드(J.F. Rutherford

, 1869-1942)가 회장이 되어 과도기의 여호와의 증인을 이끌어 갔다. 그는 국가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신정정치를 지향했다. 루더포드가 사망한 후 그의 뒤를 계승한 노르(N. Knorr)에 의해 여호와의 증인은 회원이 11만 5천 명에서 2백만 명 정도로 증가하였다. 그들은 선교에 역점을 두어 50여 나라에 지부를 결성하고 현재 200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한국 전래와 연혁

여호와의 증인이 한국에 들어 온 것은 1912년 알 홀리스터 선교사 부부가 내한함으로써 비롯되었다. 홀리스터 선교사 부부는 문서선교 운동을 했고 그 후 1914년 3월까지 체류한 W.D.홀리스터 부부와 1915년에 내한한 맥켄지부부의 전도활동을 통해 본격화 됐다. 1914년에는 한국 성경 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시대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이 한글로 번역, 인쇄되어 일반에게 배포되었다. 1923년 위취타워협회 뉴욕 부루클린 본부는 한국에 인쇄공장을 설립하여 한국어로 번역된 문서를 한국에서 직접 인쇄할 수 있게 했고 일본어, 중국어 문서도 인쇄를 하게 되었다. 1931년 큰책, 소책자, 정기 간행물 등이 모두 19,829부나 출판 배포 하였다. 1933년 '여호와의 증인 천국 정부만이 인류의 소망이며 구원이다'고 여호와 증인들이 전파하자 조선 총독부에서는 협회발행의 모든 서적을 압수하여 소각해 버렸다.

1939년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나자 조선 총독부는 궁성요배와 신사참배를 예외 없이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도 강요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거부하고 전원 체포되어 징역을 살았고 많은 신도들이 형기를 끝내기도 전에 옥사하였고 출판물들은 발행 금지되었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형무소에서 풀려난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의 증인의 재건 사업에 착수했고 1948년 미국 본부와의 연락이 재개되어 문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949년 8월 '도날드, 엘 스틸'부부가 내한하여 전도하다가 1950년 한국 동란이 일어나자 피난민들과 함께 남하하면서 전도에 힘쓴 결과 1951년에는 대전, 군산, 전주, 대구, 부산 등지에도 여호와의 증인 회중이 조직이 되었고 1953년에는 전임 전도인 숫자가 407명이나 되었다.

스틸은 1920년 3월 25일 미국 캔사스주에서 태어나 캔사스위취타 고등학교를 나와 여호와 증인 산하 뉴욕 길리앗 성서대학을 졸업하고 1943년 2월에 여호와의 증인 전시간 전도인이 되었고 현재는 사단법인 워취타워성서 책자 협회 이사장으로 있는데 1952년까지 한국 지부는 미국 본부의 지도를 받다가 지금은 독자적인 활동은 하고 있으나 모든 지령은 뉴욕부루크린에 있는 통치체로부터 받고 있다.



3.여호와의 증인의 주장들

(1) 삼위 일체 부인

여호와의 증인은 우선 기독교의 삼위일체교리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삼위일체란 단어나 개념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 나타나 있지 않다. 그 교리는 하나님에게서 유래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성경에 있지는 않으나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신학적인 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삼위일체란 용어가 성경에 없으므로 비성서적이라고 부인한다면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신정(Theocracy)이란 용어는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신정'은 개신교이나 여호와의 증인들이 모두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같이 '삼위 일체'란 단어도 하나님의 속성을 표현하는 성경적인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갈라진 하나님 즉 성부하나님이 1/3의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 1/3의 하나님, 성령하나님이 1/3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반론을 제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삼위일체의 각 위의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모든 삼위가 한 분 되신 하나님의 속성에 온전히 참여한다는 것을 믿는다.



(2) 성경의 권위

정통 기독교는 성경을 기초로 교회를 세워가고 신앙생활을 한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단들은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거나 약화시키는 일을 한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성경을 좋은 책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성경은 오래된 책이고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책이라는 외형적인 이유 때문이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그들이 만든 교리서를 더 중요시한다. 그들은 실제로 그들의 간행물이나 신조문서를 성경보다 더 권위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3) 예수님과 사탄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는 천사장 미카엘이고 루시퍼와 형제지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루시퍼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사탄이 되었고 예수는 순종하여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사탄이 형제지간이었다는 것은 참으로 망령된 주장이다. 성경은 주님과 사탄이 형제지간이 아니라 원수지간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창 3:14-15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4) 육체 부활 부정

그들은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인 존재로 돌아갔기 때문에 더 이상 육체를 갖지 않은 영적 존재가 되었다고 하며 육체 부활을 부정한다. 이들은 주님께서 1914년에 지상에 영적으로 부활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육체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친히 그 육체를 만져 보라고 하셨다.

(눅 24:39 -42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5) 믿음으로 구원 불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인간의 노력 없이 그리스도의 구원만으로는 영생을 얻기에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아담이 실패한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흠 없이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흠 없이'란 그리스도의 속죄의 의미를 믿고 의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공로로 구원 받을 수 없다고 선언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갈2:16)



(6) 지옥이 없다

불신자들은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옥은 없다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여호와의 증인도 지옥이 하나님의 사랑과 모순된다는 이유로 지옥을 부인한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아주 없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당연히 지옥이나 영원한 형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선택된 144,000명이요, 그 외의 신자들은 144,000명과는 달리 구원 얻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며 그렇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7) 지상 천국

이들은 이 지구가 천국이며 여기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 땅은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땅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임할 심판에 대해 명백히 밝히고 있으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고 계신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4. 여호와 증인의 문제점

(1) 병역거부

신도들 위에 왕으로 군림하면서 정신적 지주 노릇 하는 협회는 '현정부의 권력은 사단 마귀로부터 받았기에 우리의 적이다. 곧 멸망할 정부를 위해 협조하거나 국기배례는 물론 국가를 위해 병역을 이행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라고 강요한다. 결국 황급히 학교를 버리고 수년간 파수대 잡지를 팔러다니다가 20세가 되면 '병역을 거부하라'는 협회의 교육에 병역기피자가 되어 구속되며, 수년간 옥고를 겪으면서 청춘을 버린다. 수년 후 석방되면 해방의 기쁨도 맛보기전에 또 징집되어 또 거부하면 또 구속되어 지긋지긋한 옥살이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생명을 잃은 사람도 많이 있다.

실례로 1975년에 부산에서 55명의 신도가 병역거부로 집단 구속된 사건 외에도 현재 수백명의 신도가 전국교도소에서 분산 수용되어 있다.(부산일보 75년 3월 12일)

한편 국제적으로는 제2차 대전 때 미국에서 4,000명의 신도가 병역거부로 집단 구속된 사건도 있었다. 독일신도가 병역거부로 집단 구속된 사건도 있었고, 독일에서는 6,019명이 집단 구속되어 이 중 635명이 옥중 사망한 생생한 역사적 사건 외에도 지난 100여년간 세계 각국에서 국가와 충돌하면서 사회문제를 크게 일으켰다. 소위 종교적 충성을 한다면서 청춘을 바쳐 수년간 옥고를 겪고 30세가 되어 예비군에 편입되면, 또 협회는 '예비군을 거부하라'는 강요에 다시 구속되는 신도가 있고, 결혼한 사람은 처와 자녀를 데리고 예비군 기피자로 도피하면서 불안하게 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당국에서 병역문제에 대해 진상조사차 협회간부들에게 '당신들이 병역 거부하라고 교육시켰소' 라고 물으면 '아닙니다. 교육 시킨 바 없고 성경에도 없으며 다만 개인 양심이 결정한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정부를 속인다(병무청보고)

실제로는 협회가 목숨 바쳐 거부할 것을 강요하고 있으며 만약 국가 요구에 이행하면 무조건 제명 추방한다.(조직151p)



(2) 수혈거부

협회는 성서에 '피를 멀리하라'는 교훈을 왜곡 해석하여 '수혈 거부법'을 만들었고, 피가 없어 죽어가는 신도들에게 죽어도 다시 부활 될테니 안심하고 거부할 것을 강요함으로써 수많은 신도들이 안타깝게 죽어간다. 실례로 1977년 부산에서 김경숙양(12)이 피가 없어 죽어가는데 협회가 수혈 거부할 것을 요구하여 사망했고 이 사건 외에도 한국이 낳은 원로가수 백년설씨도 1980년 미국에서 수혈거부로 사망하는등 협회의 광신적 교육에 수많은 신도들이 죽어가는 그 장면을 일일이 공개하자면 끝이 없다. (주간중앙 80년 12월21일)

또한 협회는 환자가 무의식상태에서 수혈거부 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전세계 신도들에게 수혈거부 카드를 휴대 할 것을 지시하면서 공개 자살 체제를 세워 놓고 있다. 그러나 만약 어떤 신도가 수혈하여 생존하면 협회는 제명처분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3) 가정파괴

사단마귀의 지혜로 농축된 협회는 신도들에게 '사람의 원수가 자기집안 식구다'라고 교리를 만들어 반대하는 가족을 적으로 보도록 의식화 교육을 시켜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거나 분쟁으로 인도한 잔혹한 짓을 하고 있다. 그 실례로 서울 신림동에 사는 황모씨는 가정주부로써 가정을 버리고 전도만 하면서 '곧 세계가 멸망이 오면 지상 낙원에 갈텐데 자녀들의 학교 공부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하는 아내 이모여인과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결국 이 종교로 아내와 자녀를 잃어버리고 한 맺힌 마음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또한 서울 오장동에 사는 허모씨도 이종교 신도가 된 아내와의 충돌로 결국 가정이 파괴되어 아내와 자녀를 잃어버렸고, 너무나 원통해서 문화 공보부에 찾아가 '이것도 종교 입니까'하면서 정부의 도움을 호소했으나 너무나 한이 맺혀 '종교 간판만 달면 종교냐'라고 하는 호소문을 2만부를 발행하여 전국 각처에 뿌렸다. 이외에도 실례는 엄청나게 많다. (원주의 여호와 증인회관 방화사건은 자업 자득이다)



(4) 생업파괴

절대적인 신으로 숭배되고 있는 협회는 신도들이 어떠한 노력과 희생을 바쳐 이룩한 재능이나 직업이라도 협회의 교육에 방해되는 것이라면 단호히 포기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공무원과 같은 국가에 봉사하는 직종, 국토방위와 관련된 직종, 가수나 배우 같은 직종, 그리고 스포츠 직종이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본 여호와의 증인의 오류

구분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
성경적 바른 입장

성경
[여호와의 증인]성경은 좋은 책일 뿐이다
[기독교]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딤후3:1)

성경의 권위
[여호와의 증인]교리서가 성경보다 중요하다
[기독교]성경만이 권위를 가진다 (계22:18,19)

하나님
[여호와의 증인]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다
[기독교]하나님은 삼위일체로 계신다 (고후13:13)

성령
[여호와의 증인]성령은 하나님이 아니고 단지 하나님의 능력일 뿐이다
[기독교]성령은 하나님이다(행13:2)

구원
[여호와의 증인]구원은 믿음만으로 불가능하고 인간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독교]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갈2:16)

지옥
[여호와의 증인]없다
[기독교]있다(눅12:5)

구원 받을 사람
[여호와의 증인]144,000명과 여호와의 증인들이 구원 받는다
[기독교]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는다
(롬1:16)

천국
[여호와의 증인]지상이 천국이다
[기독교]새 하늘과 새 땅이 온다

주님의 재림
[여호와의 증인]영으로 이미 재림하셨다
[기독교]육체를 입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재림하실 것이다(계1:7)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라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을 사람과 심판 받을 사람을 미리 예정하셨다는 장로교 신학이다
출처 : 여호와의증인 문제점
글쓴이 : 찬양의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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