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공동신조와 십계명, 주기도[원문직역-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YOROKOBI 2008. 4. 4. 11:42

사도신경

 

나는 하나님 아버지 안으로 믿고있읍니다,
온거느림분[παντοκρατωρ]으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분으로 .

 

또 예수스 흐리스토스님 안으로 믿고있읍니다,
그분의 그 외동이[μονογενης] 아드님으로,
우리의 그 임자님[κυριος]으로,
거룩한 얼님[πνευμα]으로부터 그 아이서진분으로 ,
그 숫계집 마리아로부터 태어난분으로 ,
폰티오스 필라토스 아래서 괴롭혀진분으로 ,
엇걸이틀벌받은분으로,
죽여진분으로,
그리고 파묻힌분으로,
그 아래들[κατωτατα] 안으로 내려간분으로 ,
그 세째 날에 그 죽음들로부터 다시일어선분으로 ,
그 하늘들 안으로 올라간분으로 ,
온힘분[παντοδυνατος]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쪽 안에 앉아있는분으로 ,
살아있는이들과 죽은이들을 가려내오시려고 거기로부터 오고있는분으로 .

 

나는 그 거룩한 그 얼님 안으로 믿고있읍니다,
거룩한 온통따르는[καθολικη,보편한] 몯고지를,
거룩한 자들의 사귐을,
빗나감들의 삭침을,
살[σαρξ]의 다시일어섬을,
그지없는 삶을.
참으로[아멘,αμην].


 

 

니케아 신경

 

 

우리는 한[ενα] 하나님 아버지 안으로 믿고있읍니다
온거느림분으로,
모든 보임들과 안보임들을 지으신분으로.

또 한 임자님 예수스님 흐리스토스님 안으로,
그 하나님의 그 아드님으로,
그 아버지로부터 홀로 외동이로 태어난분으로,
이분은 그 아버지의 그 바탈[ουσια]에서 계신다,
하나님으로 하나님에게서
빛으로 빛에게서,
참된 하나님으로 참된 하나님에게서,
태어난분으로,
안지어진분으로,
그 아버지에게 같은바탈[ομοουσιος]로,
그분을 거쳐 그 모든 것들이 생겼다,
더우기[τε] 그 하늘 안에 그것들과 그 땅 위에 그것들은:
우리 그 사람들과 우리에게 그 거느리침 때문에 그 내려온분으로
그리고 살입혀진분[σαρκωθεντα]으로
그리고 사람모양입으신분[ενανθρωπησαντα]으로,
괴롭혀진분으로,
그리고 그 사흘 날 다시일어선분으로,
그리고 그 하늘들 안으로 올라간분으로,
그리고 살아있는이들과 죽은이들을 가려내시려고 오고있는분으로.

그리고 그 거룩한 얼님 안으로.
그러나 "그분은 그분이 계셨지[ην] 않은 때가 앞에 있었다"거나,
"태어난것 전에 그분에게 계시는중이 아니었다"고 말하는이들과,
"있는중인것들이 아닌것으로부터 그분은 생겼다[εγενετο]"거나,
"다른 성깔[υποστασις]이나 바탈로부터 있는중인분"이라고 내세우는이들을,
또는 "지어진분[κτιστον]", "돌려진분[τρεπτον]"이나 "바꾸어진분[αλλοιωτον]"이라고
그 하나님의 그 아드님을 그 말하는이들을,
그 온통따르며 그 보내짐꾼의[αποστολικη, 사도에게 속한] 몯고지는 버력하노라.

 

 

 


아싸나시우스 신경

 

 

1  거느리쳐지기 바라는이는 누구든지: 모든 해냄 앞에,
   참으로 그는 온통따르는 믿음을 붙들어야한다.
2  저마다 오롯하고 안더럽힌 것을 지켜와있지 않다면:
   의심없이 그지없음 안으로 그는 망하리라.

3  한편 온통따르는 믿음은 이것이다.
   곧 하나의 하나님을 삼위일체[trinitas, 셋하나] 안에서,
   또 삼위일체를 하나됨[unitas] 안에서 우리는 절하고있다.
4  뒤섞인 인격[persona]들이 아니고: 또한 나뉜 바탈[substantia]도 아니다.
5  참으로[enim] 하나는 아버지의 인격이다:
   다른 하나는 아드님의: 또 하나는 거룩한 얼님[spiritus]의.
6  그러나 아버지의 또 아드님의 또 거룩한 얼님의 하나들[una]이 신성들[divinitas]이다:
   빛남은 같다, 버젓함은 함께 그지없다.
7  그러한 아버지처럼: 그러한 아드님: 또 그러한 거룩한 얼님.
8  안지어진[increatus] 아버지: 안지어진 아드님: 또 안지어진 거룩한 얼님.
9  끝없는 아버지: 끝없는 아드님: 또 끝없는 거룩한 얼님.
10 그지없는 아버지: 그지없는 아드님: 또 그지없는 거룩한 얼님.
11 그리고 그런데도 세 그지없는분들이 아니고 하나의 그지없는분.
12 세 안지어진분들이 아닌 것처럼: 또한 세 끝없는분들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의 안지어진: 또 하나의 끝없는.
13 마찬가지로 온힘의 아버지: 온힘의 아드님: 또 온힘의 거룩한 얼님.
14 그리고 그런데도 세 온힘분들이 아니고 하나의 온힘분.
15 뚜렷이 하나님인 아버지: 하나님인 아드님: 또 하나님인 거룩한 얼님.
16 그리고 그런데도 세 하나님들이 아니고 하나의 하나님이다.
17 뚜렷이 임자님인 아버지: 임자님인 아드님: 또 임자님인 거룩한 얼님.
18 그리고 그런데도 세 임자님들이 아니고 하나의 임자님이다.
19 그까닭은 홀로 하나님과 임자님을 하나의 인격으로 맞장구치는 것처럼,
   흐리스토스님으로 말미암아 참됨으로 우리는 죄어쳐지고있다:

20 그래서 세 하나님 또한 세 임자님으로 말하는 것이
   온통[널리]따르는 종교[religio]로 말미암아 막혀있다.
21 아버지는 무엇으로부터 만들어진분[factus]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지어진분[creatus]이 아니고 또한 태어난분[genitus]이 아니다.
22 아드님은 아버지로부터 홀로 있다: 만들어진분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지어진분이 아니고 태어난분이다.
23. 거룩한 얼님은 아버지와 아드님으로부터: 만들어진분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지어진분이 아니고, 또한 태어난분이 아니고 나오고있는분[procedens]이다.

24. 그러므로 하나의 아버지[이고], 세 아버지들이 아니다:
   하나의 아들[이고], 세 아들들이 아니다:
   하나의 거룩한 얼님[이고], 세 거룩한 얼님들이 아니다.
25. 그리고 이 삼위일체 안에서 무엇도 앞이 아니다, 또한 뒤가:
   무엇이 크지 않다, 또한 작지.
26. 그러나 온통 세 인격들은 그것들 스스로 함께 그지없는분들이고 함께 같은분들이다.
27 뚜렷이, 모든 것을 거쳐, 앞에서 말해와있는 것처럼:
   또 하나됨이 삼위일체 안에서, 또 삼위일체가 하나됨 안에서, 절받고있다.
28 그러므로 거느리처지기 바라는이는, 그래서 삼위일체에 대하여 깨달아야한다[seniat]
29 더우기[sed] 그지없는 거느리침에 대하여 나위가 있다:
   곧 우리의 임자님 예수스 흐리스토스님의 살입혀짐[incarnatio]을 굳건하게 그는 믿어     야한다.

30 그러므로 옳바른 믿음은, 곧 우리가 믿고있으며 우리가 맞장구치는:
   우리 예수스 흐리스토스님이 하나님의 아드님 및 하나님과 사람[deus et homo]이다.
31 하나님은 아버지의 바탈로부터, 뉘들 앞에 태어난분[natus]이다:
   그리고 사람은 어머니의 바탈로부터, 뉘 안에 태어난분이다.
32 오롯한 하나님: 오롯한 사람, 딱맞는 넋[anima]과 살[caro]로부터 살아계시는분이다.
33 아버지의 같은 신성을 따라서: 아버지보다 작은 인성을 따라서.
34 비록 그분이 하나님이며 사람일지라도:
   그런데도 둘이 아니고 하나의 흐리스토스님이다.
35 한편 하나는, 신성의 뒤바꿈[conversio]에 의하지 않고 살 안으로:
   그러나 인성의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으로.
36 하나는 전혀, 바탈의 뒤섞음[confuisio]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러나 인격의 하나됨에 의하여.
37 왜냐하면[nam] 딱맞는 넋과 살이 하나의 사람인 것처럼:
   뚜렷이 하나님이며 사람은 하나의 흐리스토스님이다.

38 그분은 우리를 거느리치려고 괴롭혀져와계시다:
   그분은 아래들을 향하여 내려가셨다:
   세째 날에 그분은 죽음들로부터 다시일어서셨다.
39 그분은 하늘들을 향하여 올라가셨다:
   그분은 온힘분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을 향하여 앉아계신다.
40 그곳으로부터 그분은 살아있는자들과 죽은자들을 가려내오시려고 와계신다.
41 그분이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몸[corpus]들과 더불어 다시일어서는것을 가진다:
42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들의 일함들에 대하여 셈으로 돌려지는이들이다.
43 그리고 좋음들을 일하는이들은, 그지없는 삶 안으로 가리라:
   참으로 나쁨들을 일하는이들은, 그지없는 불 안으로.
44 이것이 온통따르는 믿음이다:
   그것을 누구든지 미쁘고 굳건하게 믿지 않는다면,
   거느리쳐지는것을 그는 할 수 없다.

 

 

 


 할케돈 신경

 

 

참으로 이제[τοινυν] 그 거룩한 아버지들을 따르고있는 (우리는)
하나를 또 바로 그분[τον αυτον]을 맞장구치려고
아드님을 우리의 그 임자님 예수스 흐리스토스님을 같은 소리로
모두 우리는 싹가르치고있다.

 

오롯한분으로 바로 그분을 신성[θεοτης] 안에서,
그리고 오롯한분으로 바로 그분을 인성[ανθρωποτης] 안에서,
하나님으로 미쁘게 또 사람으로 미쁘게 바로 그분을,
딱맞는[λογικη] 넋[ψυχη]과 몸[σωμα]으로부터,
같은바탈로 그 아버지에게 그 신성을 따라서,
또 같은바탈로 바로 그분을 우리에게 그 인성을 따라서,
우리에게 빗나감 말고 모든 같음[ομοιος]을 따라서;

한편 그 신성을 따라서 그지없음들 앞에 그 아버지로부터 태어난분으로,
다른한편 그 날들의 마지막들에 바로 그분으로 우리와 우리에게 속한 거느리침 때문에
그 하나님의 어머니[θεοτοκος] 그 숫계집 마리아로부터
그 인성을 따라서,
하나의 또 바로 그분 흐리스토스님으로,
아드님으로,
임자님으로,
외동이로,
두 됨됨이[φυσις]들로부터,
안섞이게[ασυγχυτως], 안바뀌게[ατρεπτως], 안나뉘게[αδιαρετως], 안갈리게[αχωριστως] 알려지는분으로;

전혀 그 됨됨이들의 그 다름이 그 하나됨[ενωσις] 때문에 해치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더욱 저마다 됨됨이의 그 제게속한것이[ιδιοτητος] 거느리처지면서
하나의 인격[προσωπον]과 하나의 바탈[υποστασις] 안으로 함께달리면서,
두 얼굴들 안으로 갈라지고있거나 나뉘고있지 않으면서,
오히려 하나로 또 바로 그분의 아드님으로 또 외동이로,
말씀 하나님으로,
임자님 예수스 흐리스토스님으로;

마치 맨처음부터 그분에 대하여
그 알림꾼들과 그분이야말로 우리를 그 임자님 예수스 흐리스토스님은 싹가르쳐내셨고
그 아버지들의 그것이 우리에게 신경[συμβολον]으로 싹주어져와있는것과 같다.

 

 

 

예수스님께서 가르치신 빌기 말씀 마 6, 9-13

 

하늘들 안에 우리 아버지여!

그대 이름은 거룩하시옵소서.
그대 나라는 오시옵소서.
그대 뜻은 하늘 안에서처럼 땅 위에서도 드러나시옵소서.
         
나날의 우리 밥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오며,
또 우리야말로 우리 빚쟁이들에게 삭치는 것처럼 우리에게 우리 빚들을 삭치시오며,
우리를 떠봄 안으로 옮겨들이지 마시오며
오히려 우리를 그 못된이에게서 건져내시옵소서,
그까닭은 그 나라와 그 힘과 그 빛남은 그지없음들 안으로 그대것 이옵나이다.

아멘.     

 

 


열 말씀들 [십계명] 출 20. 1-17

 

 

1  그리고 하나님은 이 모든 이야기들을 이야기하셨느니라.
2  "나는 내가 너를 미쯔라임 땅으로부터 머슴들 집으로부터 나오게한 네 하나님 여호와.
1  너에게 다른 엘로아흐들이 내 얼굴들 위에 꼭 있지 말거라.
2  너는 너에게 깎아새김꼴과 모든 모습을
        위로부터 그 하늘들에 있는 것과 아래로부터 그 땅에 있는 것과
        그 땅에 속한 아래로부터 그 물들에 있는 것을 꼭 만들지 말거라.
5  너는 그것들에게 꼭 절하지 말고 너는 그것들에게 꼭 일하지 말거라
   왜냐하면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시샘의 엘
                 나를 싫어하는이들에게 아버지들 허물을 아들들 위에
                                       세 뉘들과 네 뉘들 위에 돌아보는분이고.
6  나를 사랑하는이들과 내 시킴들을 지키는이들에게 너그러움을 즈믄들로 해내는분.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그 허드레로 꼭 들어올리지 말거라
   왜냐하면 여호와는 누구나 그분 이름을 그 허드레로 들어올리는 것을
                     말끔하다고 않으시노라.
4  너는 그 쉼 날을 그것을 거룩하게하도록 생각해내거라 .
9  날들 여섯에 너는 일하겠고 너는 네 모든 부림을 해내거라.
10 그리고 그 이렛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 쉼 너야말로 모든 부림을 꼭 해내지 말거라 또 네 아들과 네 딸 네 머슴과 네 몸종과 네 집짐승과 네 대문들 안에 있는 네 나그네는.
11 왜냐하면 날들 여섯에 여호와는 그 하늘들과 그 땅과 그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두를 만드셨고 그분은 그 이렛 날에 놓아두셨노라 그런고로 여호와는 그 쉼 날한테 복베푸셨고 그분은 그것을 거룩하게하셨느니라.
5  너는 네 날들이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네게 주신 그 흙 위에서 길게하도록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를 무겁게하거라.
6  너는 꼭 쳐죽이지 말거라.
7  너는 꼭 계집질하지 말거라.
8  너는 꼭 도둑질하지 말거라.
9  너는 네 이웃을 거스려 거짓 일러댐으로 꼭 대답하지 말거라.
10 너는 네 이웃 집을 꼭 탐내지 말거라
   너는 네 이웃 계집과 그의 머슴과 그의 몸종과 그의 소와 그의 나귀와
        네 이웃에게 있는 모두를 꼭 탐내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