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경호관은 사라지고 경찰은 감추고 언론은 침묵하는 것

YOROKOBI 2009. 7. 14. 08:51

이 글도 한토마에 올렸던 글입니다.

저의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회원님들의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신경호관.JPG

- 경호관들이 나오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했나?

"예."

- 다른 경호관 몇 시에 사저에서 나왔나?

"오전 6시20분이며 사저 북쪽으로 간 것이 확인됐다."

- 사저 CCTV 기록인가?

"예."

 

이운우 청장은 "사저 CCTV와 무전기 교신내용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23일부터 26일 사이 이아무개 경호관을 세 차례 조사했으며, 그동안 이 경호관의 진술이 오락가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06시 30분경 밭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부부가 부엉이 바위 두 사람을 목격함, 한 사람을 안고 있음을 목격함.”

 

이 기사가 거짓이어서 인터넷검색이 안 되는 것이라면

06시 21분에 나온 경호관(들)은 200m 거리에 가지 않고 어디에 갔습니까?

거리 02.JPG

 
누가 무엇을 감추고 있습니까?  

농부가 무엇을 보고 들었다는 것은 언론에 나왔던 자료아닙니까?

지금 이와 관련된 기사가 있나 확인 검색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에 관련된 기사를 쓰셨던 분이 이 글을 보시면 검색을 해보시고 연락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