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35분간 흐른 피는 어디로 갔습니까? 경찰들의 어설픈 경호원 모시기

YOROKOBI 2009. 8. 9. 13:13
 

쿠키님이 여러 도움을 주시며 정보를 나누시는 고마운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73301  

 

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35분이 넘도록 한 자리에 방치됐음에도 불구하고 혈흔이 조금 밖에 발견되지 않은 데 대해 김 계장은 "노 전 대통령의 상의에 피가 많이 묻었고, 바지와 경호 차량 안에도 피가 묻었다. 상의에 피가 묻은 것은 이 경호관이 옮기는 과정에서 후두부에서 흐른 것이다. 하지만 부엉이 바위 밑에서 발견된 혈흔의 흔적은 고일 정도의 양은 아니었다. 낙하로 뚝뚝 흐른 정도의 혈흔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한국 2009-06-02 17:08:09 [ 이슬 기자 ]

 

상의에 피가 많이 묻었고, 바지와 경호 차량 안에도 피가 묻었다.

상의에 피가 묻은 것은 이 경호관이 옮기는 과정에서 후두부에서 흐른 것이다.

옮기는 과정에서 묻은 것이라면 11m 이동하는 순간에 피가 많이 묻었다는 것인데

06시 17분 이후 06시 52분까지 35분간 흐른 피는 어디로 갔습니까?

 

05월 24일

- 옷은 언제 벗겨졌나?

혈흔이 많이 묻어있는 상태라서 옷을 입고 떨어진 뒤, 운반과정에서 벗겨진 것으로 보인다. 추락지점과 11미터 떨어진 것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업고 가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2009-05-24 12:11 경남CBS 이상현 기자

 

낙하로 뚝뚝 흐른 정도의 혈흔이 있다.

낙하로 떨어진 혈흔 사진을 공개해주시길 요청합니다.

0523 뉴스데스크 둘.JPG


 

자료는 05월 23일 부엉이바위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것이며 뉴스데스크 캡쳐사진입니다.

06월 02일 문재인씨가 발견한 이정표 혈흔사진의 문제 "부엉이바위 이정표 핏자국은 조작된 것"부엉이바위아래 혈흔 사진이 나온 매일경제 기사의 거짓  "노무현 의문사를 감추는 언론의 거짓"와 "프락치 신문 거짓을 증명했습니다."은 이미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