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광우병으로 인하여 "영국"이 지도에서 사라져....

YOROKOBI 2010. 5. 3. 07:44

[유엔 한심해 특파원]1997년 처음 광우병이 발생한 영국은 매년 수백만의 국민들이 뇌 구멍송송 으로 사망하기 시작하여,2010년 4월1일자로 마지막 생존자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골좀비들에 따르면 광우병은 화장지,생리대,도마,부엌칼,식수,채소,화장품,등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며, 일단 전염이되면 완치가 되지않고 뇌에 구멍이송송 생겨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이번 영국에서 마지막 생존자가 사망하게 됨에 따라 유엔에서 영국이란 국가를 지도에서 영원히 삭제를 하고,인간의 출입을 통제하는 철조망을 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영국이란 국가는 영토는 존재하지만 지도에서 사라는 최초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아골좀비들도 초 비상상태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아골좀비 전문선동자에 따르면 한국인은 유전자 자체가 광우병에 쉽게 걸리뿐만 아니라,과거부터 미국과 호주등지로 부터 LA갈비를 비롯하여 막창등도 수입을 했으며,특히 오랜전부터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한 미국산 햄버거 체인점으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광우병 증상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좀비를 전문으로 연구한 사람들에 의하면, 이들의 증상은 정신이 혼미해져 지역을 속이거나 선량한 국민을 선동질을 하고, 집단적인 행동을 잘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아골을 비롯한 각 포털에서 집단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일반 국민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지만, 선동좀비들의 선동성 글을 믿고,이들의 의견에 동참을 하게 되면 쉽게 전염이 된다고 하니 일반 국민들은 각별히 유념해 줄것을 당부 드린다고 합니다.

 

한심해 기자 ba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