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선 다음과 같은 직접적 의운에 (언론보도 종합 참조한 것) 답을 해야 한다.
1> 살아남거나 부상 당한 장병들 중 그 엄청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리고 물에 젖은 사람도 없다 http://news.nate.com/view/20100514n00497
2> 인양 사진을 보면 스크루 끝이 진행방향인 안으로 휘어져 있다. 함체 중간에 폭발이 있었다면 스크루가
밖으로 휘어지지 안으로 휘어지진 않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48
3> 이정도의 대 폭밮 이라면 고막이 터지거나 동공이 손상 되가나 내장기관이 파열되는
부상병이나 시신이 나타 아야하는데 그런 병사나 시신이 아무도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48
기타 몇가지 강한 의문
1> 해군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설명하며 사용한 작전지도에 적혀진 메모. 실종자 가족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을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사진 .ⓒ 신상철

해군 쪽에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 사진의 좌초 표기에 대해 [좌초]라고 설명을 했다며 실종자 자족 대표 박형준 씨가 추적 60분에 인터뷰햇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지도상의 조표 메모는 유족들의 지도를 빼았아 임으로 적은 것이라 하는데 http://www.vop.co.kr/A00000294879.html
이 진위는 왼쪽 상단의 나머지 메모와 필적 감정을하면 바로 밝혀진다.
서로 다르다면 군 당국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만약 동일인 이라면 [좌초 좌초6.4]메모는 작전 지도에 메모를 할 수있는 권한이 있는 군 관계자의 메모라는 증거다.
6.4 가 무슨 군사적 의미를 나타내는 것인지도 밝혀야 한다. 군사적으로 의미를 갖는 숫자라면 유족이 임의로 적었다는 것은 거짓이다.
상식적으로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유족이 중요 자료인 작전상황도를 빼았아서 임의적 메모를 할 수 있을까?
2> 지금 사건 당시의 TOD (열감시장비녹화장치) 동영상이 다 공개 되는데 유독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는
순간만 동영상이 없다며 공개하지 않고 있다 너무 공교롭지 않은가..
실제로 그 순간의 동영상을 봤다는 여러 익명의 관계자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17960.html
3> 지금 정부는 군사 기밀 등 이라며 다음의 공개를 거부 하고 있는데 ..웃기는 예기다.
그것이 남한의 전술 전략 무기 배치도와 같은 중요한 자료나 되나?
열상감시장비(TOD) 동영상과 해군 전술지휘통제 시스템(KNTDS) 관련 자료, 사고 전후의 항적기록과 교신기록, 천안함의 절단면 정밀촬영 영상과 인양 선체, 생존자들의 진술서 등 핵심 자료 공개를 거부 하지말고 즉각 공개해야 할 것 이다
4> 화약 발견에 대해 http://www.vop.co.kr/A00000295934.html
수백년전 화약도 발견되는데...20년전 노르웨이 항공사고, 테러인줄 알았더니 17세기 화흔..
천안함 침몰 지역이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대의 포사격 훈련지역이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전문가들은 RDX와 같은 화약흔이 백령도 서남부 해역에 화약흔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천안함 침몰 당시 옆에서는 한번에 200개의 목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는 이지스 함이 3대나 동원 된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런때 북한 잠수함(정)이 몰래 남하하여 어뢰를 발사해 1200톤급 천안함을 침몰 시키고 다시 북으로 도망 갔다고? 나 같으면 그런 시기는 피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