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바로알기 44

박정희 일가의 사유물 정수장학회, 허가 취소해야......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의 검증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인 입장 표명에 신중하던 김영주 전 삼화 회장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김 전 회장은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 씨의 셋째 아들이다. 김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