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청와대가 육영수를 죽인 이유는 뭘까? "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 배명진 교수 "총성분석 결과 확인", 1989년 '이건우 양심선언'과 일치 1974년 8.15 경축식장에서 숨진 육영수 여사는 문세광의 총이 아닌 경호원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과학적 분석결과가 나와,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분석은 숭실대 소리공학연.. 박정희 바로알기 2008.03.06
5·16은 구국혁명이다? 모 대통령 예비후보는 5·16쿠데타를 구국 혁명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같은 당 내에서도 반격이 분분했다. 이미 바르게 정리된 역사를 재론할 필요조차 없겠다. 하지만 이런 식의 역사관 소유자가 대권을 쥐게 된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역사의 시계바늘을 역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 박정희 바로알기 2007.07.26
이 시대 '김진홍'들은 박정희 무덤에서 울어라 이명박 통해 죽은 박정희 살리려는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1979년 10월 27일 아침, 나는 당시 중학교 1학년생이었다. 영어시험을 앞두고 등교를 준비하던 중 라디오방송을 통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어제 밤 박정희 대통령 서거!’ 당시 같은 또래 누구보다 애국적이었기에 어느 모로 .. 박정희 바로알기 2007.07.24
박정희 일가의 사유물 정수장학회, 허가 취소해야......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의 검증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인 입장 표명에 신중하던 김영주 전 삼화 회장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김 전 회장은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 씨의 셋째 아들이다. 김 전 회장.. 박정희 바로알기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