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악마는 여전히 건재하다! 형제복지원, 악마는 여전히 건재하다! 국가권력의 키운 악마의 만행, 국가의 책임입니다!!... 자유, 평화, 정의, 인권, 연대, 행복...이 소중한 가치들을 지키고 실현시키기는 것, 또는 우리를 억압하려는 부당한 폭력과 불의에 분노하고 저항하는 것은 인간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겁.. 사회복지 2014.03.23
부동산 부양에는 돈이 넘쳐나는데 복지에는 돈이 없다고...? 부동산 부양에는 돈이 넘쳐나는데 복지에는 돈이 없다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가 2009년 148만명이 넘다가 2012년에 130만명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세계적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빈곤층 수독 계속 느는데 기초수급자 수가 준다는 게. 돈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이명박정부의 감세정책.. 사회복지 2014.03.06
복지정보 관리 엉망…2년새 부정수급 8000억 줄줄새는 복지예산.... 부모 사망신고 않고 3000만원 수령도... 정부, 매장장·화장장 정보 활용도 추진... 부산 남구에 사는 A씨 노모는 1997년 사망했다. 하지만 A씨는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 채 2002년 노모 이름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을 했다. A씨는 올해 3월까지 무려 9년간 기초생활보장 생계 · .. 사회복지 2011.10.24
5,400만원의 안심 [ 올 추석 최고 얘깃거리는 '스마트 에이징'(똑똑한 노후 만들기)… 얼마 있으면 될까...? ] 2인 가구 월 평균 지출 209만원… 은퇴 후 20년, 4억7500만원 필요 국민연금 77만원 받기로 돼있고, 2억7000만원짜리 집 있다면 ,현금 5400만원만 있으면 돼... "실버 헬스클럽·도시락 배달점 등 신사업 유망" "요즘 고.. 사회복지 2011.09.09
“장애아 해외로 입양 보내는 나라는 OECD서 한국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 국가 중 장애아를 해외로 입양 보내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5월11일은 '입양의날'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린 아기가 해외로 입양돼 해외 입양 세계 1위, OECD에 가입한 나라 중 장애인 아기를 해외에 입양 보내는 유일한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 사회복지 2011.05.10
( 삼성 이건희 개들 ) 죽기살기로 막는구나.... 한나라당이 무상의료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진짜 이유... 삼숑을 비롯한 보험회사가 쪽박을 찰 수 있기 때문 ... 모르긴 몰라도 지금 대기업 보험사들 열심히 로비하고 있을지도...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되면 구태여 그 비싸디 비싼 민간 보험 안들어도 되니 결국 삼숑을 비롯한 재벌 보험회사 망하는 .. 사회복지 2011.01.24
대통령 “복지국가”…총리 “과잉복지”…장관 “남는 게 없어” [한겨레] 서민들 복지체감과 '큰 거리감' 민생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여론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라고 평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등을 두고 서민들의 복지체감과는 동떨어진 인식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번 예산 날치기에서 젖먹이.. 사회복지 2010.12.24
복지예산액 증가율, 3년전의 절반으로 추락 [한겨레] 2008년 12%→09년 16%→올해 1%→내년 6% '비중 역대최대'도 의무지출 증가 빼면 실속 미미 OECD 평균의 절반수준…"복지국가" 자찬 무리 "정부의 복지예산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내년 복지예산은 역대 최대다.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22일 이명박 대.. 사회복지 2010.12.24
복지국가? MB 집권후 매년 복지 후퇴하는 나라거든요.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정부의 복지 예산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내년 복지 예산은 역대 최대"라며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근 날치기 예산 통과 과정에서 각종 서민예산이 삭감된 데 대한 시민들의 비판과 야권의 공세가 거센 점을 의식한 발언.. 사회복지 2010.12.23
이혼자, 독거노인 月소득 130만원대 ‘시름’ 최근 10년 사이에 121만가구 이상 늘어난 '1인가구'는 더 이상 주목할 만한 사회현상이 아니다. 혼인율 감소, 초혼 연령 상승, 고령화, 부모 부양 회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반적 사회 현상으로 굳어졌다. 향후 1인가구 증가세 또한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전체가구의 20.3%에서 2030년 23.7%.. 사회복지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