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21

대통령 “복지국가”…총리 “과잉복지”…장관 “남는 게 없어”

[한겨레] 서민들 복지체감과 '큰 거리감' 민생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여론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라고 평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등을 두고 서민들의 복지체감과는 동떨어진 인식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번 예산 날치기에서 젖먹이..

사회복지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