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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노무현 논두렁 시계 얘기는 만들어진 것.. 국정원이 언론에 흘려" 일파만파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족 비리 의혹 담당검사였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당시 수사에 국가정보원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경향신문은 "이인규 전 부장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내용 일부를 과장..

정치 2015.02.25

원세훈 때 '노무현 죽이기'.. "국정원 행태, 빨대(익명 취재원) 아닌 공작 수준"

일부 언론, 근거 없이 “논두렁에 버려” 원색 보도... “1억짜리 시계 찾으러 가자” 보도 직후 비난 빗발... 검찰 ‘정치 수사’·‘MB정부 도덕성’ 또 도마에...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대검 중수부장이 당시 최악의 언론플레이로 꼽히는 '논두렁 시계'의 배후로 국가정보원을..

정치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