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충렬'님 말씀대로 돌산대교와 향일암이 유명하죠
그리고 여수라는 지역이 작기 때문에 승용차로 움직이면 여수에의 느낌은 빨리 다가올거에요. 또 여수하면 야경이 아름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돌산대교를 지날때는 밤에 지나는걸로 추천하고 싶구요
아침일찍(더우니까 또는 바다가 아름다우니까)이나 오전쯤에 향일암에도 한번 다녀오셔두 되구요
향일암은..끝마을에서의 느낌과 비슷하던데..
(워낙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차료와 입장료도 받습니다)
또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2개정도 있는데(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동해, 남해에서의 느낌과는 또 다르죠!
수산물시장쪽인가 가다보면 무슬목이라는 마을이 나와요...(길목에 있다고해서 무슬목인가봐요!
마을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에요
지나는 길에 보면 굴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은데..
한번쯤 맛보는 것도 좋을듯(까먹는 재미가 예술입니다..)
바다가 보이는쪽에 하루 묵어도 좋은듯 합니다.
(민박비는 30,000원 이상 달라고 하면 무조건 깎으세요
보통 25,000원으로 하는데 여름이라...미인계로는 20,000!)
근처 마을엔 걸어서 다녀도 좋아요(정말 조용하고 아늑하단 느낌이 들거에요)
또다시 가다보면(또 참고로.. 전 길치라 방향과 지역을 설명하기가 많이 곤란합니다!)
'은적사'라는 이름그대로 숨어있는 절이죠(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지나는 길에서 한참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수가 있죠)
그리고 굉장히 작은 절입니다.(거기서 점심밥 얻어먹어 보세요.. 꿀맛이져^^)
여수는 이정도로 하구요...(마을자체가 아름다운 곳이라..)
그리고 여수라는 지역이 작기 때문에 승용차로 움직이면 여수에의 느낌은 빨리 다가올거에요. 또 여수하면 야경이 아름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돌산대교를 지날때는 밤에 지나는걸로 추천하고 싶구요
아침일찍(더우니까 또는 바다가 아름다우니까)이나 오전쯤에 향일암에도 한번 다녀오셔두 되구요
향일암은..끝마을에서의 느낌과 비슷하던데..
(워낙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차료와 입장료도 받습니다)
또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2개정도 있는데(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동해, 남해에서의 느낌과는 또 다르죠!
수산물시장쪽인가 가다보면 무슬목이라는 마을이 나와요...(길목에 있다고해서 무슬목인가봐요!
마을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에요
지나는 길에 보면 굴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은데..
한번쯤 맛보는 것도 좋을듯(까먹는 재미가 예술입니다..)
바다가 보이는쪽에 하루 묵어도 좋은듯 합니다.
(민박비는 30,000원 이상 달라고 하면 무조건 깎으세요
보통 25,000원으로 하는데 여름이라...미인계로는 20,000!)
근처 마을엔 걸어서 다녀도 좋아요(정말 조용하고 아늑하단 느낌이 들거에요)
또다시 가다보면(또 참고로.. 전 길치라 방향과 지역을 설명하기가 많이 곤란합니다!)
'은적사'라는 이름그대로 숨어있는 절이죠(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지나는 길에서 한참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수가 있죠)
그리고 굉장히 작은 절입니다.(거기서 점심밥 얻어먹어 보세요.. 꿀맛이져^^)
여수는 이정도로 하구요...(마을자체가 아름다운 곳이라..)
출처 : 여수는...
글쓴이 : 미래여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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