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부엉이바위의 프락치 매일경제신문

YOROKOBI 2009. 7. 18. 17:21
부엉이바위의 프락치 매일경제신문 (위 글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 의문을 잠재우기 위해 발표된 혈흔사진 기사의 거짓을 증명하는 내용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무한 펌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펌을 위해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71909

 

부엉이바위의 프락치 매일경제신문의 정식사과를 요청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노무현대통령 서거 의문을 제기 했을 때 용감하게 현장에 잠입해서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한 매일경제의 거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매일경제가 발표한 현장의 사진입니다.

002.jpg

이 사진의 비과학성 여부는 한겨레 한토마에 사과꽃이핀뜰님이 올린 글을 통해 판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기사의 거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무지 어떤 의도로 거짓 기사를 썼는지 매경이 스스로 자백을 할 때까지 여러분은 매일경제의 거짓이 어떠했는가를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굴렀다는 곳의 사진입니다.

매경 4 R.JPG

기사내용: 추락후 구른 경로...  표시된 것은 이정표 말뚝입니다.
어디에서 어디까지 굴렀을까요? 같은 기사 속에서 위에서 본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매경 5.jpg
기사내용: 위에서 본 사고지점... 어디에 이정표 말뚝이 있습니까?
거짓입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와 사진은 스스로 거짓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 거짓과 더불어 매일경제신문은 이지용기자와 김제림기자의 기사에 나오는 내용과 현장검증과의 차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셔야할 것입니다. 매경이 받은 정보가 거짓인가 경호원의 말에 따른 현장검증이 거짓인가에 대해 공식적인 설명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사에는 (최초 낙하한 바위 아래 5m 지점과 추락 후 굴러온 깃발인 꽂힌 경로는 수풀이 우거지고 바닥엔 검붉은 색의 흙과 낙엽들이 떨여져 있어)라 되어있습니다. 검찰경찰의 현장조작과 발표에 없는 내용의 출처와 증거사진을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두 쪽이나도 무엇보다 유서가 필요했던 그들이 발견한 유서... 그리고 또 하나 현장의 증거를 보여 주기위한 혈흔이 과연 저들이 말하는 확실한 증거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유서에 대한 설명 "권양숙여사님 유서가 없었다면 弑害입니까? 자결입니까?"

이정표에 있는 두 핏자국 "부엉이바위 이정표 핏자국은 조작된 것"

매일경제의 공식 입장발표가 있을 때까지 무한 펌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