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바위의 프락치 매일경제신문 (위 글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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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 의문을 잠재우기 위해 발표된 혈흔사진 기사의 거짓을 증명하는 내용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무한 펌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펌을 위해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71909
부엉이바위의 프락치 매일경제신문의 정식사과를 요청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노무현대통령 서거 의문을 제기 했을 때 용감하게 현장에 잠입해서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한 매일경제의 거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매일경제가 발표한 현장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비과학성 여부는 한겨레 한토마에 사과꽃이핀뜰님이 올린 글을 통해 판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기사의 거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무지 어떤 의도로 거짓 기사를 썼는지 매경이 스스로 자백을 할 때까지 여러분은 매일경제의 거짓이 어떠했는가를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굴렀다는 곳의 사진입니다.
기사내용: 추락후 구른 경로... 표시된 것은 이정표 말뚝입니다.어디에서 어디까지 굴렀을까요? 같은 기사 속에서 위에서 본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 기사내용: 위에서 본 사고지점... 어디에 이정표 말뚝이 있습니까? 거짓입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와 사진은 스스로 거짓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 거짓과 더불어 매일경제신문은 이지용기자와 김제림기자의 기사에 나오는 내용과 현장검증과의 차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셔야할 것입니다. 매경이 받은 정보가 거짓인가 경호원의 말에 따른 현장검증이 거짓인가에 대해 공식적인 설명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사에는 (최초 낙하한 바위 아래 5m 지점과 추락 후 굴러온 깃발인 꽂힌 경로는 수풀이 우거지고 바닥엔 검붉은 색의 흙과 낙엽들이 떨여져 있어)라 되어있습니다. 검찰경찰의 현장조작과 발표에 없는 내용의 출처와 증거사진을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두 쪽이나도 무엇보다 유서가 필요했던 그들이 발견한 유서... 그리고 또 하나 현장의 증거를 보여 주기위한 혈흔이 과연 저들이 말하는 확실한 증거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유서에 대한 설명 "권양숙여사님 유서가 없었다면 弑害입니까? 자결입니까?" 이정표에 있는 두 핏자국 "부엉이바위 이정표 핏자국은 조작된 것" 매일경제의 공식 입장발표가 있을 때까지 무한 펌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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