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크렙)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오시장! 기본이 안되어 있는 인간은 잔대가리 성향을 만들어 말장난에 습관 되는 것이 필연적이네!
사실 나는 오시장을 서울시장 초선때 몇 달도 안되어 알아 보았네! 왜냐하면 오시장이 서울시민의 혈세로 만드는 공공 임대정책을 택도 없이 중,대형 아파트만 싸질러 공적 가치에 대한 분별력을 의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네! 그렇게 비싼 임대아파트에 서민과 취약계층이 들어가지 못할 줄 뻔히 알면서 중,대형만 싸질렀으니 지은 후에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었지 않았나? 그것은 분명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고 특정 계층을 위한 주택정책이라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네. 중.대형 아파트가 가장 인기 좋은 시절이었으니 서울시 고위공무원들이 자신과 직계, 친,인척들이 해 먹었을 개연성이 크네! 현재 그것들이 누구에게 돌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오시장의 초선때 공공 임대아파트 정책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하게!
서울시 오시장의 뉴타운 정책이 주민의 좌절 뉴타운이 되니까 뉴타운 정책을 다시 바꾸겠다고? 오시장의 말장난으로 20여명의 여당 국회의원이 투기성 뉴타운 정책으로 표심을 자극시켜 당선 되었는데 짓기도 전에 또 바꾸겠다니? 몇년도 못내다 보는 오시장의 뉴타운 정책이 행정 불신을 부르니 서울 시민들이 오시장의 개- 발바닥인가? 왜냐하면 뉴타운 정책과 상관없는 서울 시민들의 혈세까지 도둑질하여 오시장의 투기성 뉴타운 정책 실패에다 지원한다고 보기 때문이네! 단 한치도 못보고 싸지른 까막눈 오시장의 뉴타운 정책 실패에 서울시민들이 격분하고 있다네! 서울시민은 오시장을 위해서 혈세만 낭비해야 하는가? 서울시 뉴타운 정책은 오시장과 여당 국회의원들의 합작품이니 책임지고 대권이고 개권이고 자신부터 책임지게!
서울시장 오세훈! 이것이 잔대가리 변호사의 심층적 실체인가?
정몽준 의원으로부터 뉴타운 문제를 설명 들을 때 고개를 끄덕인 것은 동의가 아니었느냐"는 민주당 강의원의 추궁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웃으며 "고개를 아래위로 흔드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며 빠져 나갔다.고? 노컷뉴스 기타기사 참조 2008-10-10
지난 선거때 여당 국회의원 후보인 정몽준과 20여명의 여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서울시 오시장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았다면 애초에 서울시 뉴타운 정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네. 서울시 오시장을 찾아간 여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오시장에게 뉴타운 정책을 물었을때 오시장이 가부간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모호한 짓을 하는 것을 원인 제공이라고 하네. 나라의 발전과 미래를 좌우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그것을 공약으로 써 먹고 당선 된다면- 자네는 얼마나 흉악하고 사악한 짓을 한 것인가! 오시장이 만든 뉴타운 문제는 정몽준과의 법적 다툼에서 교활하게 빠져 나왔지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는 피해 갈수가 없네! 서울시 오시장에 모호한 짓의 부작용과 후유증이 서울시 개타운이란 결과로 남았으니 말이네.
다- 알다시피 선진국은 도덕과 윤리가 법의 바탕이 되지만- 한국은 부패한 법조계 패거리가 법이 되는 것이네! 오시장이 여당 후보자들에게 보낸 뉴타운 사건의 모호한 짓은 선진국에서 가장 추악하고 악취나는 쓰레기로 처리하는 것이 상식일세. 선진국이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자격과 기준이 얼마나 철저하고 명확한지 안다면, 자네부터 양심의 자각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고백해야 하지만- 자신도 그것을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있을테지? 자네는 국민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국회의원이라는 똥덩어리 20여개를 국민의 입안에 집어 넣고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격으로- 이미 분별력이 사라진 것이네. 자네가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것은 법조인이라는 것이 참작되었을까? 서울시장이란 권력에 아부 때문일까?
서울시장이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국민과 국가를 말아 먹을 짓이네. 국민의 눈과 귀를 왜곡시키고 투표를 던지니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질은 물론이고 정책도 쓰레기가 되지 않은가? 그러한 국회의원들이 정치를 하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혈세와 뇌물, 정보에 기생하기 마련이라네. 오시장과 정몽준외 20여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서울시 뉴타운 정책은 오시장과 여당 후보자들의 선거 당선 목적의 사기 정책이기도 하지만- 까막눈 오시장이 한치 앞도 못보는 무능과 무책임을 확인시켜 주었네. 서울시민의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정책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오시장의 표피적 잔대가리 행정에 서울시민이 편할 날이 없다네. 오시장! 양심에 자각이 없으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보아도 모른다네. 속히- 기어 내려오게!
[국감] 오세훈 시장 "뉴타운 부동산 가격 폭등 대책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뉴타운 지정과 함께 폭등하는 인근지역 부동산 가격을 잡을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아시아경제] 기타 기사 참조 2008년 10월 14일,
그렇게 반복된 서울시 문제들이 지금까지 서울시 부동산 폭등을 부추키며 왔다갔다 한 것이다, 오시장은 함부로 싸지르고 감당하지도 못한 것! 오시장이 훤하게 알고 있을 이것은 자네의 도덕성과 인성에 관련된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인이 시장 취임 이후 최근까지 서울시 예산을 받아 다녀온 '해외출장'은 총 4차례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시비 2993만원이 들어갔다. 반면 초대 민선 서울시장인 조순 전 시장의 부인은 해외출장에 소요된 모든 경비를 자비로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기타 기사참조 2008년 09월 11일
술판도 야근으로 체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
밖에서 술 처먹고 놀다가 몰래 다시 청사로 기어 들어와 초과근무 인증만 받고 다시 나가는 직원들을 세어 본 결과 61명. 이들은 모두 외부에서 들어와 출입카드 체크만 하고 다시 나갔다. 이들 가운데에는 동료 직원들의 출입증까지 무려 3장의 출입증을 가져와 초과근무 체크를 하고 나가는 직원이 목격되기도 했다. 5급 공무원의 경우 한달에 61만5615원, 9~10급 공무원도 30만~40만원을 가져갈수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실제로 근무를 하는지 않는 지를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는다고? 2006, 10일 밤 10시 경- 기타 기사 참조 [아시아경제/이재경기자
오시장! 국민의 혈세를 광속에서 훔쳐내는 쥐새끼들이나 이들을 관리하는 쥐새끼나 행동 양태는 같다네!,,
오 시장- 공짜 치즈는 쥐덧 위에만 있다고?
그러한 오시장이 초등학생에게 무상급식( 기본급식 )을 하자는 국민들을 향하여 "공짜 치즈는 쥐덧 위에만 있다는 망발을 했다고? 여보게나!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은 완전히 맛이 간 것이네! 매일 보약만 먹다가 쥐약을 처먹었는지 확인하게나! 참을 수 없는 주둥이의 가벼움에서 법조인다운 잔대가리 말장난과 인간성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네! 나는 기본급식이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초라고 보기에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비교와 차별에 예민한 중,고등학생까지 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발전이라고 보지만- 초등학생에게 겨우 점심한끼 차별없이 먹이자는 것을 그렇게 뺀질거리며 반대하다니! 아무리 눈먼 돈인 혈세를 대권 이벤트 광고로 훔쳐 먹다가 들켜 쫒기는 쥐새끼도 국민을 물어 버리지는 않다네!
이제 아이들 먹는 것까지 장난치는 자네 인성을 보니 이명박 정부 초기에 90조원의 부자감세를 충동질하던 사이비 언론 조중동( 다- 알다시피 기득권 패거리 조중동의 이익을 위한 이간질에 조종된 부패한 정부와 국회의원들 때문에 결국 나라가 IMF로 망한 것처럼- 한국은 조중동이 망하지 않으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될 것! ) 처럼 싸가지가 노랗다! 그것을 막가파처럼 싸질렀으니 다시 주어 담을 수도 없고 막다른 골목이라 도망갈 곳도 없으니 열심히 꼬라지나 부려 보게! 어쩌면 패거리 조중동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명박 정권을 만든 것처럼 자네도 대권의 축복을 받게 될지 모르네! 더구나 한국에서 기적의 사기로 신도를 속이고 거대한 숙주가 된 부자 종교지도자-까지 나서 무상급식을 막겠다니 자네들의 탐욕을 누가 막겠나?
어차피 자네같은 부자가 이명박 정권이 싸지른 90조원의 부자감세를 철회하자고 주장할 일은 없으니-( 서민층과 취약계층은 공공요금이나 올리고 벌금이나 물게 하여 보충할 것이고 ) 표도 잘 안나는 중산층에서 야금야금 사기치고 도둑질해서 90조원을 채워 넣겠지? 왜냐하면 나라의 경제란 일정한 흐름과 범위가 있어서 모자르면 반드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이네! 이처럼 양극화가 가속되는 것이 매일처럼 정치적 사기-조작질을 선도하는 조중동과 주둥이만 뺀질거리며 정치권에 기생하는 자네들의 합작품이라니 국민의 미래가 기가 막히네! 만약에 조중동의 이간질 대가리에 지름신이 내려 진정으로 반성하고 그야말로 양심적으로 한나라당 대권주자를 선택한다면 정두언 최고위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자네보다 훨씬 낳지 않던가?
그러나 조중동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득권 쓰레기 언론-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은 생각이 없다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그들은 대권 주자에서 소외된다네! 왜냐하면 조중동은 권력 위에 눈치나 보면서 해야 할 말도 안하는 기회주의자이던가- 내용은 없어도 이벤트로 잔대가리 포장을 하는 뺀질이를 선호하기 때문이네! 그러나 선량하고 무지한 국민은 어쩔수가 없다네! 왜냐하면 조중동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도 하는 개족속이기에 말이네! 이제 그들이 자네를 위하여 나서는 것을 보았으니 국민은 침묵하고 그것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네! 일찌기 조중동의 정보가 왜곡되고 조작 되어도 아무도 말리는 국민이 없었듯- 어쩌면 자네는 대권의 축복을 받을지 모르네! 그들에게 열심히 아부와 굴종의 꼬리를 흔들어 보이게!,,
추신-
조중동이 가장 가지고 놀기 좋은 이명박 정권을 만들어 패거리 언론 기업의 각종 편익과 막대한 이익의 종편 방송을 훔쳐낸 것처럼- 세상 일은 누가 알겠나? 어쩌면 자네도 로또처럼 조중동의 대권에 당첨이 될는지 말일세!
주의-
조중동의 종교 기사 편향은 돈 많은 교주들의 광고를 따먹는 이유 때문에 회피하였다, 언론의 기득권 패거리 기업이 종교계의 악질적인 문제를 덮어 주고 공생하다가 한국의 전체적인 문제로 확산된 것이다, 그러한 조중동이 얼마전 " 이제 종교를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권력이 되었다" 고 한탄하는 주둥이를 벌렸다, 언론이 선도적인 역활보다 상업적으로만 기생하던 개주둥이를 고백한 것이다, 서울시 오시장이 국민들의 눈을 피해 종교계 목사인 조용기를 찾아가 초등학교 학생 점심 무상급식 반대 운동에 고개를 조아리니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최성규, 이광선. 길자연이 무상급식 반대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동안 오시장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통과를 큰소리 친 것은- 서울시민들의 혈세까지 이중 지원 받았다는 사꾸라 관변단체를 등에 업고 신도들이 많은 부자 목사에게 무상급식 반대투표에 언질을 들은 것에 다름이 아니다, 서울시민의 행정을 책임진 시장이 서울 시민보다 종교계부터 찾아가 대가리를 굽실거리고 자신의 대권 이벤트로 활용하니- 종교지도자들도 권력에 꼬리를 흔들며 나라가 개-꼬라지가 되는 것이다,
이 밑의 내용은 오 시장에 관한 것으로 요즈음 나왔던 몇개의 기사만 공개한 것으로 빙산의 일각이라네!
오 시장의 임기초까지 핵심을 들추어 보면 그동안 덮어 버린 대권 이벤트 똥 덩어리들이 엄청 나오겠지?
오세훈의 자랑 日친구, 알고보니 “독도는 일본 땅" 극우파!
오세훈 시장이 블로그에 무상급식 반대논리를 펼치며 소개한 자신의 오랜 지인이 일본 극우파 의원으로 알려지면서 트위터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고? 오시장이 지인이라고 자랑한 야마모토가 다름아닌 '독도는 일본 땅' '신사참배 정당화'를 주장해온 극우 정치인" 또 야마모토는 지난 2006년 자민당 외교안보위원장 자격으로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독도는 빼앗은 땅이 아니라 에도시대 초기부터 어업을 하던 일본 영토"라며 "이것을 바탕으로 영토권 주장을 하는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고 설명! [쿠키뉴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02월 23일
조중동이 친일 행적은 객관적인 사실로 나타나 역사에 기록이 되었지만 오시장이 마음 속으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야마모또를 좋아하고 친일 역사를 흠모하고 있었나?
한나라당, 무상급식 주민투표 불법 개입 논란!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무상급식 반대 투표' 주민서명운동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투표법은 현직 국회의원의 서명운동 개입을 금지하고 있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강희용 의원(동작1)이 31일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박 의원은 2일 후원회 사무실에서 전현직 시·구의원과 운영위원들에게 무상급식 주민투표청구 서명요청권 위임신고서를 팩스로 보내 위임신청을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 의원은 "공무원의 서명요청활동 개입을 금지한 주민투표법 위반"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물론,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03월 31일
대법원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나라당의 김태호도지사, 김정권의원, 박진의원, 민주당의 이광재도지사, 서갑원의원, 중에서 민주당의 이광재도지사와 서갑원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잃게 하고 한나라당의 김태호도지사는 조사미비로 박진의원은 80만원으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만들고 김정권의원은 무죄로 만들었다, 모두 끌어내리지 않고 여당의 김태호도지사는 조사조차 안하고 여당 국회의원은100만원과 80만원에서 20만원 차이로 판결하여 한나라당 의원들은 공직을 유지하게 만든 것이다, 이념 논쟁의 간판아래 기생하다가 대법관이 된 대법관들은 국회의원들이 같은 뇌물을 받아도 힘있는 곳에는 고개를 숙이며 차별하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또 정치 쓰레기인 박진 국회의원이 다시금 무상급식 주민투표 불법 개입을 했다니- 오시장이 몰랐을리가 없다, 아색끼들이 어쩌면 그렇게 주둥이만 살아서 정치권에 불법으로만 기생하는가? 이번에도 쥐새끼처럼 법망을 빠져 나가려나? 역시-한국은 뺀질이들을 위한 개법의 무풍지대나 다름이 없다!
서울시 업무추진비 공개 '두루뭉술'"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서울시의 공개 내용이 가장 미흡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공개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쓴 업무추진비 내용을 사용 날짜와 사용처, 결재방법, 금액, 사용목적, 집행 대상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공개하라고 청구했지만 이를 모두 제대로 공개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정보공개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쓴 업무추진비 내용을 사용 날짜와 사용처, 결재방법, 금액, 사용목적, 집행 대상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공개하라고 청구했지만 이를 모두 제대로 공개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기타 기사참조[연합뉴스] 2011년 03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의 혈세로 '대선캠프'를 꾸려 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석(민주당·도봉1) 의원은 8일 오전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인구가 서울보다 100만 명이나 더 많은 경기도지사 보좌조직은 78명인데 비해, 서울시장 보좌조직은 217명으로 경기도의 3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대통령 비서실 400여명의 절반 정도 되는 규모다. 서울시장 보좌조직에는 비서실·대변인실·정무조정실·시민소통기획관실(구 홍보기획관실)·시민소통특보실·시민불편개선단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시장비서실 정원은 23명(2명 공석)으로 이명박 시장 재임 시절 11명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비서실 인원(7명)보다도 2배가 많다 [오마이뉴스] 기타기사참조 2010년 12월 09일
'정보공개 거부' 서울시 손해배상 판결!
'서울시가 홍보비로 수백억을 썼다'는 보도가 나온 뒤인 2009년 4월 서울시에 광고비를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알려달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하지만 당시 서울시는 '광고비 현황은 언론사의 영업비밀이라며 일부 언론사의 광고비만 공개했다.결국 행정심판으로 번졌고,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일부 언론사에만 해당하는 영업비밀 이라는 게 있을 수 없을뿐더러, 영업상의 비밀이 시민의 알권리보다 우선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다"며 정보공개센터의 손을 들어줬다,고?【서울=뉴시스】기타기사참조 2011-02-17
무상급식 예산 695억원을 아끼려고 120억원을 그냥 써버린다?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중 무상급식 예산에 695억원을 의결해 통과시킨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무려 120억원이 들어가는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제안해 비난이 일고 있다, 헤럴드 생생 뉴스 기타기사참조 2011.01.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케팅 예산 (31억원), 해외 미디어 활용 서울홍보예산(17억원), 지구촌 한마당 축제(5억원)등의 예산도 전액 삭감했고, 서울 브랜드 향상 해외광고 마케팅 사업비(154억원)중 TV 광고예산 79억원? 노컷뉴스 사회 기타기사참조 2010.12.23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의 겨우 2%도 안되는 사람만이 그냥 먹는다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매년 수십억원씩 자네를 위한 눈먼 돈 대권 낭비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안다네! 오시장! 위의 내용들을 살펴 보면서 가슴속 깊이 정직하게 느껴지는 것이 없던가? 왜냐하면 뇌물과 향응에 습관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패거리 조중동에게 광고비를 몰아 주고 사꾸라 관변단체하고 짜고 업무추진비와 홍보비를 도둑질 해- 먹은 것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네! 자네 변명이나 좀 들어 보세!
특히 오시장의 관리하에 있는 고위 공무원들이 사꾸라 관변단체하고 짜고 혈세를 이중으로 해 처먹었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정말인가? 그돈이 무상급식 반대에 대한 지원금이라는 것은 오시장은 알고 있겠지?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수수시 공직에서 퇴출하는 등 시·자치구 합동으로 대대적인 집중 감찰에 나선다고? 이렇게 속보이는 양아치 새끼들이 없다, 서울시 공무원도 99만원씩만 눈치껏 받아 먹으라는 이벤트 정책이다, 부패와 비리의 복마전으로 확인된 서울시 교육청이 교사들은 학부모당 촌지를 3만원 이하씩 받아 봉급보다 뇌물이 많아지는 것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이 교사를 오래 할수록 교감, 교장까지 올라 갈수록! 서울시 교육청에 물좋은 자리로 옮길 수록! 자리에 따른 뇌물의 가격이 형성되고 부패와 비리가 만연한 것이다, 촌지를 받아 먹던 교사들은 대가리가 똥통이 되어 학생을 가르칠 능력도 자질도 안되기 때문에 학생을 담보로 학부모 성추행에다 생활기록부 조작, 성적 조작이나 하게 되는 것이다,
오 시장! 100만원 이상이라고? 요즘 정의가 대세이니 오 시장도 한번 맞추어 보게!
특수강도로 살인까지 저지르고 신체를 토막내 쓰레기 통에다 버린 흉악범 이씨와 학부모 한사람당 99만원씩 촌지라는 뇌물을 받아 먹은 교사 오씨 중에 누가 정의에 부합한가? 법조인이 잘 모르겠다고? 그럼 하나 더 맞추어 보게! 1000억원을 사기치고 해외로 도망쳐 도박으로 탕진한 일반인 서씨와 서울 시청 공무원 오씨가 야근 근무 사기 도둑질 도장을 한번만 몰래 찍었다면 누가 정의에 부합한가? 회피하고 싶은 문제인가? 그렇다면 한가지만 더 내겠네! 평소에 자기 돈은 자기가 쓰는데 왜 남들이 말이 많냐던 오씨라는 졸부집 옆에 이씨라는 사람이 살았다네! 3일을 굶었던 이씨는 오씨가 먹던 갈비를 뺏어 먹으려다 그만 밀었는데 오씨는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즉사했다네! 누가 더 정의에 부합한가?
뇌물과 향응.전관예우에 쩔은 한국의 자네같은 법조인들은 법과 정의에 가치를 잘 모르겠지만 내가 물어 보는 핵심은 선진국의 가치로 보는 기준일세! 천천히 생각해 보게! 자네가 내 혈세를 받아 처먹고 있는 한- 어쩌면 알때 까지 물어 보게 될 걸세!
그리하여 오 시장! 무엇이 그렇게 숨기고 싶은 것이 많았는가?
오 시장! 혈세를 내야 하는 서울 시민으로서 당연한 정보공개를 요구했는데 그렇게 숨기고 싶었나? 그렇게 서울시 공무원들이 사방에서 부패한 똥냄새를 숨기려니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고 길거리 가판대와 서울시내버스 마다 서울시민은 영웅이라고 추켜 올렸는가? 서울 이외에 경기도나 대구 광주,부산시에 사는 시민들은 다 졸개냐? 여기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 식당 아주머니와 회사원, 직장인이 자네에게 표창장을 주고 싶다네! 길가는 사람을 잡고 아무나 영웅이라고 하면서 시민의 혈세를 대권 광고용으로 마구 써대는 찌질이 잔대가리가 영웅적이라고 하면서 말일세! 위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서울시 공무원들 조직이 혈세에 기생하면서 국민을 팽개치고 쥐새끼의 권력 잔치에 동원된 것이라네! 자네가 원인제공을 했던 안했던 권력의 탐욕만 추구하는 가증스러운 짓이네!
오 시장!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자네가 잔대가리를 풍기며 건내 준- 서울시 뉴타운 개발을 후보자가 공약으로 써먹고 20여명이 당선 되었던 것처럼- 이들에게 한자리씩 보장 하였는지 먼저 꼬리를 흔들었던 것인지 간단 명확하게 대답해 주게! 그리고 자네가 서울시민의 혈세를 4억씩이나 들여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신문 광고를 했다고? 국민의 혈세는 눈먼 돈이라고 마구 쓰는 짓은 정말 뻔뻔하고 가증스럽다네! 아무리 권력에 눈이 멀기로 겨우 아이들의 점심 한끼 차별없이 먹이자는 것을 토론이나 협상이라고 생각하다니! 무상급식은 아이들이 말하지 않아도 지켜 주어야 하는 어른들의 의무이자 권리라네! 그것은 자네가 정부에 아부하고 떡고물에 기생하는 사꾸라 관변단체에게 온갖 이간질을 떨어도 모르지만 죽을때 처럼 머리를 땅으로 숙여야 알게 되는 양심과 같은 것이네!
그리하여 서울시 공무원들이 자네의 대권을 위하여 벌이는 눈먼돈 혈세 잔치에 오시장이 눈을 감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네! 왜냐하면 서울시 공무원들이 대가리에 뽕을 맞지 않고서야 이같은 오락성 광고비로 낭비 할수는 없기 때문이네! 자네가 주장하는 서울 디자인 어쩌구란 것도 껍질만큼 내용과 질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눈먼돈 혈세 쓰기에 다름 아닌가! 선진국에서는 도저히 있을수도 없는 쓰레기 공무원들의 혈세 빼먹기 안성맞춤이네! 진작에 한국에 공수처만 있어도 생각하지 못하는 눈먼돈 혈세 쓰고 빼먹기 정책이라네! 따라서 오시장 정도라면 하나만 보아도 둘은 알아야 하는 것! 지금까지 서울시 예산이 이런식이었다면 서해 뱃길이고 개나발이고 모두 취소하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자질부터 의심해야 한다네! 왠만하면 조용히 기어 내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네!
오세훈 서울시장! 무상급식이 표플리즘의 젼형이라고?
자네 인간성이야 말로 표플리즘의 전형일세! 무상급식은 팔뚝을 넣어서라도 막겠다고? 선진국처럼 아이들 수당을 매달 30만원씩 주자고 하면 밥상마저 엎으려나? 물론 자네같은 문제는 언론 조작으로 기생하는 조중동이 계속 펌푸질을 해 주지만, 그보다 장님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를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었던 거짓 혓바닥을 지닌 종교지도자들이 나서면 얼마나 좋은가? 요즘은 종교지도자도 정보와 과학이 발달해서 기적같은 사기꾼 짓은 못하지만 자신의 신도를 발바닥처럼 보자면 주민 투표쯤이야 얼마든지 동원 할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닌가? 오시장과 종교지도자의 존재감이 확인이 되니 서로가 일석이조이네! 안 그런가- 오시장? 자네보다 시각이 넓고 정치력이 있는 박근혜 전대표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왜 자네보다 생각이 깊은지 아는가? 법조인은 양심의 자각이 없으면 반드시 표피적 대가리가 되기 마련이네! 그동안 서울시가 오시장 때문에 껍질만 요란한 대권 이벤트 광고판이 되었지만- 나는 그것을 전국에 알려 반성하게 해 주겠네!
사실 우리는 어릴때 찢어지게 가난해서 2~ 3일 굶는 것을 밥 먹듯이 하였지만 그때를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이며 인권적인 차원으로 지켜 주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무상급식( 기본급식 )이네! 이러한 정책은 자네들이 수출 11위의 경제대국이니 G-20 선진국 부자 클럽 어쩌고 하며 불과 3%도 안되는 기득권 패거리 때문에, 양극화로 내려가는 중,서민과 빈곤 계층의 경제를 뒤에 감추고 주둥이를 놀릴때 보다 10년은 늦었지만, 이 나라의 환경과 조건에 부응하는 정책을 펴서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만이라도 차별적 비교라는 손가락 질을 안받게 먹이자는 방법으로 선택하였네! 이것은 우리가 그나마 최소한의 도리라도 하는 어른인가? 아니면 끝까지 탐욕만 추구하는 어른인가? 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으로 출발한 것이며 늘 그렇듯 한번 돼지 새끼는 어쩔수 없는 돼지 새끼여야 하는가? 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로 들어가서 누구나 한번쯤은 아래를 보고 대다수의 양심으로 선택하였네!
따라서 무상급식은 망국의 지름길! 이라는 자네 망언은 마치 대권주자인 전 박근혜 대표와 경기도지사인 김문수보다 떨어지는 지지율에 안달이 나서 어떻게든 튀려는 수작이던가, 보수 꼴통과 같은 졸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극단적 이간질을 유도하는 대권 광고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서울시가 눈먼 돈인 혈세를 자네를 위한 각종 이벤트 정책과 껍질만 요란한 광고에 쏟아 붇다 재정난에 봉착하면서 각종 정책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실책에 대한 위선을 떠는 것은 아닌지- 그러한 내막을 국민이 알까 조심은 하면서도 어떻게든 왜곡을 시키려는 객기를 보는 것 같네! 그러니 무상급식 토론 주장은 자네가 변호사처럼 뺀질거리며 말을 하기는 쉬워도 바로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자기 반성과 고백부터 하기로 하세! 알다시피 인성을 키워주지 못한 한국의 교육이 패거리 지도층을 만들었고 부패와 비리가 똥통처럼 흐르지 않던가? 후진국의 전형적인 교육이 자네 같은 변호사, 고위공무원, 정치인 등 각계에 되지 못한 불량 어른으로 키워 놓았기 때문이네!
자네가 가난하고 배고픈 아이들의 입장을 모르듯이 무상급식은 경쟁과 차별의 교육보다 윤리와 도덕에 관한 인권에서 나왔네! 이 문제는 이명박 정부가 깍아 준 90조원의 부자 감세( 오세훈도 벌써 50억이면 짭짤한 수혜 )가 국가 재정에 부매랑이 되면서 각종 계획을 축소하고 취소하면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사실 자네들은 한국의 총부채가 무려 3500조원에 이르기까지 외면하고 90조원의 부자감세를 기득권 패거리의 잔치상처럼 즐겼지 않았나? 그것이 경제를 일으켜 중,서민에게 간다고 누가 개-아가리를 벌렸는지 인간의 심리와 정신과학을 분석해 본 나로서 할 말이 많았네! 무엇이든 자기 배때지만 채우려는 탐욕적 습관이 부자감세 철회보다 무상급식마저 사기치고 도둑질 하려고 주장한 것이네! 따라서 무상급식 문제는 자네들이 훔쳐낸 부자감세 덕택에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에 빠지면서 수천억의 호화청사, 해마다 교체되는 보도불록 등- 기타의 삽질 예산 낭비로 혈세 빼 먹기에 혈안이 된 탐욕의 부작용이네!
그러니까 우리 일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정직하게 말하기로 하세! 왜냐하면 자네가 이명박 정부의 부자감세 90조원과 서울시장 오세훈의 이벤트성 대권 광고비로 낭비된 혈세들이 국가 재정난에 원인제공을 하고 양극화 가속에 따른 실책을 묻게 될까바 노심초사 하다가- 어떻게든 잔대가리를 굴려 이명박의 기득권 패거리만 물려 받아 도망칠 의도만 보이니 너무 찌질하고 한심하지 않은가! 왜냐하면 무상급식은 정부 예산에 비교해도 코끼리에 비스켓 한개지만 서울시 예산에 비교해도 겨우 0,3%에 해당되지 않던가! 그러니 자네 대가리가 오버하다가 멀리 나가 헤매는 것은 아닌지 돌아 보게! 그리고 그곳에 어떤 개자식이 선진국에 무상급식을 하는 나라는 단 두나라밖에 없다고 아가리를 벌였는지 연락 좀 해 주게! 선진국은 세금의 45%를 복지비로 충당하는데 그것은 쏙- 빼 놓고 이제 겨우 세금의 15% 만 시늉만 내는 한국의 복지를 선진국과 비교하자는 것인지 물어 보아야 겠네! 진정 아부와 뇌물로 고위직으로 올라간 사꾸라 같아서 충고해 주고 싶네!
따라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네! 90조원의 부자감세로 생겨난 재정난은 결국 중,서민과 취약계층에게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방법 이외에 어떤 방법도 없다는 것을 자네들은 알고 있다고! 진작에 선진국에서 퇴행업으로 분류되는 뱃길 사업을 토건업자 출신 이명박 정권이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시물레이션도 없이 한번에 수십조원을 쏟아 붇는 것도 그렇치만 자네같은 정치인의 정치적 부작용과 휴유증을 자네 ( 사실 자네가 서울시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각종 껍질 이벤트로 어지러웠던 서울시와 이벤트 오시장 뿐이 생각 안나네! ) 혼자서 막아 낼 적임자 인양- 무상급식 문제로 깝싹거리는 것도 우습지 않던가! 아무리 대권에 탐욕이 나더라도 서울시장인 자네가 서울시 예산의 겨우 0.3% 에 해당하는 무상급식 비용으로 기어코 나라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오도하는 것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본 것이 아닌가! 하도 세상이 어수선하니 자네같은 인간이 많아지면서 말세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네! 아무리 꼴뚜기가 뛴다고 망둥이까지 뛰어야 하겠는가?
내 친김에 한마디 더 함세! 알다시피 자네들이 I.M.F 로 나라를 말아 먹은 이후- 한국보다 고소득층이 많이 늘어난 나라는 없었다네! 철학도 없는 졸부들의 탐욕이 양극화를 가속화시키고 고착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자네같은 정치인이 단 한번이라도 그것을 걱정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을 섰던 적이 있었나? 더구나 90조 부자감세로 중,서민의 경제에 사기 도둑질까지 마다하지 않으니 한국이란 나라가 세계 최고의 자살율로 보답하지 않겠나? 그런데 부자감세로 배때지 부르고 이빨을 수시는 자네들이 왜? 부자 집안의 학생에게 밥을 공짜로 먹이느냐고 주둥아리를 이죽거리다니! 취약한 사회 구조와 불량 문제들을 마구 양산하는 90조원의 부자 감세는 철회하지 않으면서 뺀질거리는 가증스러움이 진정 놀랍다네! 그러니 국민들이 자네같은 정치인 때문에 염증과 환멸을 느낀다네! 언제나 자네같은 부자들이 자신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밑에 계층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개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네!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네!
서울시장 오세훈의 마을버스 정책-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 강북구 방학동에서 마을버스기사 현모(44)씨에게 시내버스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보증보험료와 소개비 명목으로 900만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2010년 2∼8월 총 9명으로부터 4천5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버스를 운행하다 신호대기에 함께 걸린 마을버스 기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접근해 "마을버스는 월급 130만원에 주 6일 근무지만 시내버스는 월급 230만원에 주 5일 근무"라고 소개하며 이직을 알선하겠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03월 10일
■서울시 버스담당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오시장의 관리 부실
최근 서울 강북구의 모 마을버스 회사가 내부사정으로 문을 닫았다. 이 회사의 마을버스 대당 수입은 32만원으로 서울시가 버스운영 수익이 낮을 경우 지원하는 기준(표준운송원가의 80%인 26만원)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가 문을 닫자 서울시는 운송원가가 대당 48만원인 압축천연가스(CNG) 지선버스 11대를 투입했다. 운송원가가 비싼 지선버스가 투입되자 이 노선에선 적자가 발생했고 서울시는 차액을 보전해 주고 있다. 표준운송원가 차이로 인해 흑자노선이 적자노선으로 탈바꿈한 셈이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CNG 차량에 대해 하루 대당 59만7557원의 표준원가를 적용하고 있다. 만일 버스 한 대를 운영해 이 금액에 미달하면 서울시가 그 차액을 버스회사에 대신 지급한다. 파이낸셜뉴스기타기사참조 2011.03.27
운수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마을버스가 준공영제 실시로 시내버스 기사 연봉이 3500만∼3700만원으로 오른 데다 버스중앙차로 실시로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등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한다,
서울시 마을버스가 시내버스 하청업체인가? 서울시 마을버스 기사들은 서울시가 부려 먹는 노예들인가?
오시장이 주둥이만 똑똑하다는 변호사라니까 수직적인 차별과 예속을 좋아 하겠지만 정신과학이나 사회심리학은 모를테니 내가 한수만 가르쳐 줌세! 공무원이 뇌물을 처먹기 시작하면 대가리는 관음증으로 변하면서 변태가 된다네! 이같은 싸이코패스는 자네같은 고위공무원들의 일반적인 정신문화적 현상이라네! 이렇게 왜곡된 버스 정책의 조건과 환경에 대하여 자신들이 만든 책임과 의무보다 불량한 희열을 느끼는 쥐새끼들을 문책하고 퇴출 시키게나! 위의 내용을 보면 불량 공무원들이 왜곡된 버스정책을 만든 것이 명확하지 않은가? 마을버스 노선에 시내버스를 투입하여 어떻게 되었는지 보게나!
시내버스 노선을 빼내서 마을버스 노선으로 뺑뺑이를 돌리니 시내버스 노선을 없애거나 뺑뺑이 돌려 불편한 시민은 어쩌란 말인가! 더구나 마을버스 업체는 망하게 만들어 기사들만 실직하게 만든 양아치 새끼들의 막가파 횡포가 아닌가? 서울시 마을버스가 시내버스 하청업체인가? 시내버스는 서울시 정규직이고 마을버스는 서울시 비정규직인가? 시내버스보다 마을버스가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데 동일 조건에 동일 임금을 책정하지 않는 것은 마을버스 기사들이 오시장의 노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많은 승객을 태운 버스 운전의 특성상 어쩌다 신호 위반에 한번만 걸려도 최저 임금조차 안된다면 그것이 당연한 것인가?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서울시 마을 주민에게 최소한의 써비스나 안전을 생각하기는 커녕-
열악한 환경과 조건으로부터 대형 인명 사고를 야기하는 것은 행정 무능과 안전 불감증 때문이다! 자네같은 때 부자가- 결코 마을버스를 타는 일이 없을테니- 마을주민 쯤은 호구나 봉-으로 생각하기 때문인가!
기형이 되어 버린 오세훈 시장의 버스정책과 ( 전 ) 이명박 시장의 버스정책!
오세훈 서울시장과 버스정책 담당의 배때지 부른 공무원들이 서울시 마을버스를 나몰라라 핑계만 대고 있다, 대부분 중,서민과 취약 계층이 가까운 발처럼 활용하는 마을버스 승객들은 호구나 봉으로 보이기 때문인가? 대법관 안대희가 검사때 서울시 운수과를 조사했는데 뇌물을 안 받아 먹은 한놈도 없었다, 오시장! 자네가 필요하다면 서울시 교통 정책을 담당하던 놈들이 한놈도 남김없이 뇌물받아 먹은 증거들을 제시하겠네! 그들이 자네 옆에서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중견 간부들이 되어 기생하지 않던가- 한번 뇌물은 마약과 같아 뇌물의 주변을 서성거리게 마련이라네, 그러니 불량 쥐새끼들은 모두 퇴출시켜 버리고 시내버스보다 승객 수송율이 더 많은 마을버스가 시내버스보다 안좋고 더욱 불편해야 하는 이유부터 말해 보게!
왜냐하면 자네는 전체를 보지 못하고 코 앞만 보는 근시안이 아닌가? 아이들의 공공급식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이 전시장의 시내버스 정책이나 청계천이 다산 콜쎈타에 뒤지지 않는다고 꼴 같잖은 발언을 하니! 이것이 정치인의 탈을 쓰고 얼마나 뺀질거리고 가증스러운 말장난인지 내가 시간이 있다면 자세히 설명하여 주고 싶다네! 나는 그 무엇보다 자네가 대권을 위한 낮짝같은 이벤트성 소모 정책과 디자인 어쩌구 하던 포장 예산을 축소하고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만이라도 차별없이 먹이겠다는 공공급식 정책을 먼저 주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 또한 시민의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 수단이며 발인 마을버스가 거의 망해가는 것도 몰랐다면 그렇게 얍쌉한 주둥이에서 무엇이 할 말이 있겠나?
왜냐하면 그대가 비교한 전 이시장의 시멘트 청계천과 같은 시멘트 도랑은 적잖이 조악하고 기대에 못치쳤지만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중앙차선 버스전용은 모두 환영하였네, 그것은 선진국에서 대중교통 정책의 기본으로 활용되고 있었지만 전 이시장이 활용함으로서 그것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그 만큼 서울시민의 출퇴근 교통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소모와 혼란을 가져와 삶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지고 시내버스의 열악한 환경과 더불어 기사들의 대형 인명사고를 야기하는 문제로 모두가 다급하던 시기에 발전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시도를 함으로서 이명박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시민에게 새겨 놓았네, 그러나 그의 시내버스 정책에 매몰된 마을버스는 엄청난 적자의 도산을 야기하고 빠져 나가 버렸네!
자네는 서울시장 재임까지 마을버스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점검한 적이 있었나? 애초에 마을버스가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한 공공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만든 것이 아닌가? 얼마나 많은 승객을 운송하는 가의 공공성 가치로 따지면 현재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보다 더 많은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네!, 그렇다면 그들의 공공적 가치를 존중하고 준공영제로 전환하여 철저한 관리하에 만성 적자를 보전하여 주면서 ( 지선버스로 전환한 업체의 차량크기와 운행형태가 마을버스와 동일함에도 운송원가 및 운전자 급여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 마을버스 업체와 근로자들의 근무 의욕을 꺾고 사고 위험을 초래 ) 지선버스로 전환을 시켜 주던가! 아니면 시장에 맞도록 요금을 자율에 맏기고 환승제를 취소해야 시장 경제에 맞는 정책이 아닌가?
왜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따지면서 요금은 묶어 놓고 환승수익까지 가로채 시내버스로 보전하는 힘있는 쥐새끼처럼- 없는 피까지 짜서 빨아 먹는가? 시내버스 보다 뇌물이 없어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마을버스는 망하라는 말인가? 더불어 기사들은 열악한 보수와 환경으로 마구 내 몰리며 최소한의 서비스는 커녕- 빈번한 사고에 시달리고 대형 사고를 야기하지 않던가? 며칠 전에 마을버스가 수십명에 인명 사고를 일으킨 것도 알고 보면 자네들이 원인을 제공하던 공공 정책의 부실 덕분이 아닌가! 서울시장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과 탁상행정이 이런 것인가? 그대가 이명박 (전) 시장의 시내버스 정책이 다산 어쩌구에 비교한다고 했을때- 나는 그대가 참으로 가소롭고 근시안 적이며 뻔뻔하기 그지없는 비교라고 보았네!
서울 시내버스는 충분한 보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유독- 서울 마을버스만 만성적자로 누적 되는지 문제를 살펴 보았더니 기본적인 공적 가치도 모르는 오시장과 버스정책 담당자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이 저지른 것이다, 마을버스의 공적 필요성 때문에 정책을 만들어 투자하게 만들고 시내버스처럼 데모하거나 파업하지 못하게 툭하면 면허를 취소 한다거나 마을버스 노선에 시내버스를 투입한다는 양아치 새끼같은 대책을 쓰며 시간만 보낸 것이다, 마을버스 노선에 시내버스를 투입하는 비용과 부작용에다 후유증을 생각하면 얼마나 대가리 질이 떨어 지는가? 시내버스처럼 준공영제로 전환하여 공공 정책에 대한 관리를 하고 책임을 지던가- 아니면 환승을 취소하고 요금을 자율화시켜 시장 질서에 맡기는 것이 상식인 것이다,
참고-
2004년 환승요금제 이후 누적손실 4800억... 마을버스 적자싣고 달린다, 달릴 수록 적자… 122곳 중 43곳 도산 위기
아내는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 집을 나갔습니다. 얼마 전에는 밥을 하려는데 쌀이 없어서….”
말끝을 흐리며 송인선씨는 눈물을 훔쳤다. 송인선씨는 서울시 성동구 마을버스 성동 02번을 운영하는 응봉운수의 대표다. 응봉운수의 사무실은 차도 올라가기 힘든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나마 10평 남짓의 이 사무실도 더 저렴한 곳으로 옮길 예정이다. 송씨는 그가 20년간 일궈온 사업이 도산할 위기에 처했다며 참담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송씨의 하루는 유난히 길다. 그는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해 그 다음날 새벽 2시에야 비로소 잠이 든다. 회사 운영이 힘들어지자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1인 4역을 해내고 있기 때문. 그는 직접 버스를 운전하는 것은 물론 버스 정비, 그리고 심지어 운전기사들 식사까지 직접 준비한다고 했다. 주간조선 기타기사참조 2010년 12월 16일
환승제도 손실로 적자‥'위기의 마을버스'
◀SYN▶ 이원옥/ 마을버스 대표
서울 성북구의 이 마을버스 회사는 매월 5백만 원 이상 적자로 월급 주기도 빠듯해, 노선 폐지를 신청했습니다. ◀SYN▶ 김용승/업체 대표 "몇 개월 치 적자가 " 지난 2004년 버스 환승시스템 도입 이후 마을버스 운영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마을버스요금은 6백 원이지만 시내버스로 갈아타면 절반인 294원만 마을버스 회사 수입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환승제도 도입으로 연간 850억 원을 손해 보는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 박인규 부이사장/서울 마을버스 조합 "모순된 구조는 저희 업체들이 전부 망하라는 얘기인 거고 도산하라는 얘기나 똑같습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에는 한 대당 연간 3천 9백만 원을 지원하는 반면 마을버스에는 98만원만 지원합니다. ◀SYN▶ 박원근 팀장/서울시 버스정책 담당관 "적자 부분의 문제는 저희가 충분히 고려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2010, 7월 25일 기타기사참조| MBC뉴스
전체 업계 40% 도산위기… 표준원가 인상 등 요구-
서울시 마을버스가 경영난으로 시달리고 있다. 교통취약 지역 시민의 편리한 서비스 수단으로 자리잡은 마을버스가 2004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이후 표준원가 동결, 무료환승으로 발생되는 손실금 증가 등으로 인해 재정악화로 치닺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재정지원 등을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환승손실 보상 ▲지원업체 기준 ▲운전직 봉급격차 방법▲통합환승제 기본 입장 등에서 마을버스 업계 와의 시각차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을버스업계는 2004년 7월1일 통합환승제 실시 이후 기본요금 600원에 승객 환승시 294원만 받고 있어 발생되는 손실금이 한해 최소 340억원 등 매년 1068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 만 아니라 최소한 2년마다 정기적으로 요금인상을 통한 손실을 해소하겠다는 협약을 무시한체 6년간 단 한차례(2007년 4월1일) 100원만 올려줬다는 것이다. 아시아 투데이 기타기사참조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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