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에 껍질을 깐다...
위와 아래부분을 짤라준다...
체반에 담아 물기를 제거한다...
그릇에 물.간장.설탕.식초를(2.2.2.1) 비율로 넣고 끓인다..
간장 물을 식힌다...
큰 유리병에 양파를 넣는다...
간장물을 양파가 모두 잠기도록 넣는다...
상온에서 일주일 보관후 냉장 보관한다...
일주일 뒤부터 먹을수 있다...
아삭아삭하고 맛 있답니다...
깻잎두 이 간장물로 담가두 맛나고...
마늘.마늘쫑두 이 방법으로 담가두 아주 맛있어여.....^^
양파 장아찌
재 료: 양파 4개, 홍고추 2개,
간장물: 간장 1컵, 식초 1컵, 황설탕 1컵, 물 1컵 =1:1:1:1
1. 양파는 껍질을 벗긴 후 ½등분으로 자른 후~다시 한번 ¼등분으로 잘라준다.
2. 고추은 큼직막하게 3~4등분하고
3. 위의 양파와 고추을 물기 없는 밀폐용기에 담아 놓는다.
4. 냄비에 간장 1컵,식초 1컵, 황설탕 1컵, 물 1컵을 넣고 팔팔 끓인다.
5. 4의 간장물을 뜨거운 채로 양파를 넣어둔 용기에 부어 준 후 밀봉하면 된다.
6. 완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3일 후엔~아삭아삭 새콤새콤 맛있는 양파 장아찌를 먹을 수 있다.
※많은 양의 양파 장아찌를 보관하고 싶다면 끓는 간장 물을 양파에 부은 후
2~3일 후에 간장물만 다시 따라내어 한번 더 끓여 준 후 식혀서 양파에 부어주면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주재료 | 양파 5개, 마른 고추 3개 |
![]() |
양념장 : 간장 11/2컵, 물 1컵, 식초 1/2컵, 설탕 1/4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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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장아찌 [재료] 양파10개, 간장 2컵, 설탕1/2컵, 미림1컵, 대파1대, 마늘5톨, 홍고추1개, 통후추5알
[만드는 법] 2. 냄비에 간장, 설탕, 미림, 대파, 마늘, 홍고추, 통후추를 넣고 끓여서 식힌다. 3. 양파를 병에 담고 2.의물을 체에 거른 뒤 양파가 잠기도록 붓는다. 4. 3일 정도 지난 후 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붓는다. 이 과정을 세번 정도 반복한 후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양파와인간장절임
절임간장: 간장. 화이트와인. 설탕. 식초 각각 1컵씩,
냉장 보관해 두고 먹는다.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아삭하면서 개운하죠.. ^^
종합장아찌 (종이컵 계량입니다...)
주재료: 무(작은것 2분의 1개), 오이(1개), 양파(1개), 청량고추(8개), 홍고추(1개) 양념재료: 물(1과 2분의 1컵), 간장(1과 2분의 1컵), 사과식초(1컵), 설탕(4분의 3컵)
제시한 분량의 무와 양파, 오이 그리고 청량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는 나박하게 썰면 되고요... 무의 크기에 맞게 오이와 양파도 썰어줍니다... 마이드림님은 여기에 사과를 넣으셨더군요... 사과를 넣으면 훨씬 더 맛있을것 같아요... 근데 저는 사과 가격이 넘 비싸서...ㅎㅎ 사과는 나중에 가격이 싸면 넣으려고요~~~ 사과를 넣을시는 사과의 껍질째로 잘 씻어서 무 크기만 하게 썰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바로 청량고추~~ 약간 매운맛이 있긴 하지만... 맵다기 보다는 아주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나더라고요~~ 꼭 청량고추 넣어보세요~~^^ 그리고 홍고추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장아찌의 색깔을 예쁘게 하기 위해서...1개 정도 넣어줍니다..^^
제시한 분량의 양념 간장물을 끓일겁니다... 여기서 취향껏 설탕과 식초의 양을 가감을 하면 되는데요... 저는 설탕의 양을 약간 줄여 봤어요...드림님 말씀따라서~~^^ 달콤한걸 좋아하시는 분은 설탕 더 넣으시고요~~ 암튼 팔팔 끓여 줍니다~~~^^ 그리고 저는 사과를 넣지 않은 대신에 사과식초를 사용했는데요... 각종 장아찌를 만들때는 저는 일반 식초보다는 사과식초를 사용하니깐 더 좋은것 같더라고요~~ 약간의 향이 더 난다고 해야하나~~ 사과가 들어간다면 그냥 일반 식초 넣으셔도 될것 같아요~~^^
잘라놓은 야채들 위에... 뜨겁게 끓인 간장물을 인정사정 없이 부어줍니다...^^ 여기서 머뭇거리시는 분이 계신데요~~ 전에 제가 오이소박이 할때도 소금물을 끓여서 부었잖아요.. 또 일반 오이피클 등을 만들때도 끓여서 뜨거울때 부어주면... 더 아삭아삭한 피클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저하지 말고 들이 붓습니다~~
이것을 뜨거울 김이 한김 가시고 나면~~~ 저는 뒤늦게 홍고추를 넣으면 예쁠것 같아서 넣어줬어요~~
적당한 용기에 담고... 밀봉해 주면 되는데요... 저는 저 용기가 뚜껑을 닫으면 압착이 되는거라 그냥 했는데요... 일반 용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야채들이 간장물에 푹 잠기도록.... 일반 그릇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같이 넣어 꾹 눌러주고~~ 그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주면 야채들이 푹 간장물에 잠겨 있게 되겠죠?? 이렇게 국물이 완전이 식고나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만 하루정도가 지나서 드시면 되지요~~ 사실 만 하루 지나서 먹는것 보다는... 두면 둘수록 더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반찬 없을때... 또 입맛 없을때 아주 딱입니다...^^ 만들기도 간단하니...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두고두고 먹는 반찬으로 아주 딱이다 싶어요~~ 여자분들이 특히 이런 종류의 음식들 좋아하시더군요~~ 느끼한 고기랑 먹을때도 아주 딱이랍니다....^^
따로 터득한 다른 방법 한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저희 아파트 이웃동에 사는 언니네 집에 갔다가 우욘이 삭힌고추를 먹어 봤는데요... 세상에나 그맛이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언니한테 물어 봤더니... 간장물을 끓이지 않고 소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말만 듣고 집에와서 만들어 본거랍니다... 이웃동 사는 언니네 집에서 먹은 장아찌는 맛이있긴 한데 약간의 소주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청하를 사용해서 만들어 봤거든요... 전혀 술냄새 안나고... 정말 더 아삭한 장아찌가 만들어 졌어요~~~ 비결을 알려 드릴게요~~~ㅎㅎ
종합장아찌 청하버전...(종이컵 계량입니다..) 주재료: 무(2분의 1개-약 500g), 양파(큰것 1개), 붉은고추(1개), 청고추(7개) 간장절임물: 물(1과 2분의 1컵-300ml), 간장(1과 2분의 1컵-300ml), 청하(4분의 3컵-160ml) 식초(1컵-200ml), 설탕(4분의 3컵) 청하가 들어간 장아찌 맛이 궁금하시죠??
소주 넣지 마시고..꼭 청하 넣으세요...
소주 넣으시면...약간 거부반응을 일으키실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근데 청하는 넣으니깐 전혀 술냄새가 안나고요~
그리고 맛은 정말 거짓말같이 시원한 맛이 납니다...^^
게다가......아삭하기는 엄청 아삭하고요...
저도 만들어 먹어보고 신기신기~~~^^
청하의 알콜 성분 때문인지 아주 시원한 맛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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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외면한 사람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가족은 세상의 기초이니까요.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
가족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아는 사람
가족이 세상의 기초가 됨을 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제 삶과
목회사역과 가족건강연구소의 지표입니다.
이 방향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어 질 것이며,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는 분명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고, 가족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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