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138

'광주의 침묵' 끝낼 답은 문국현""문국현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 대한민국 대논쟁 1탄 - '민주화 세력과 386은 실패했는가?' 토론이 24일 오후 서울 내수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사진)와 이인영 민주신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숙 기자의 사회로 열렸다. 일시적 현상일까, 아니면 '광주의 수상한 침묵'이 깨지는 징후일까. 사나흘 전부터 ..

인물 2007.08.29